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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Ep.2_아마도 썸 뜬 눈으로 밤을 샌 윤기였지만 주말에도 아침 8시 반이 출근시간인 사업가라는 건 여전했음. 평소라면 피곤한 눈가 한 번 쓸면서 집을 나섰을 텐데, 방에 지밍이가 있으니 윤기는 전에 없던 고민을 했음. 오늘만 잠수 탈까. 하고 일 전용 메모장을 켰는데, 어제 올린 무지티가 하루만에 품절대란이 터져서 창고가 텅텅이라는 정보가 떡하니 적혀있었...
형의 애인과 잤다. @SOMM 1. 긴 밤, 끝없는 어둠속에서 변하지않을 사랑을 속삭일때면, 어김없이 악마의 손길이 내 등을, 뒷머리를, 어깨를 쓰다듬었다. 그 손길이 퍽이나 다정해서 나는 그 손길을 단 한번을 거부할 생각조차하지못했다. 어리석었던일이라는걸, 시작하면 안돼는일이라는걸 다 알면서도 나는, 거부하지 못하고 악마의 숨결을 다시한번 들이마셨다. 여...
저 멀리 형식이 다가오는 걸 보고 시완은 고개를 숙이고 돌아 제 교무실로 종종 걸음 쳤다. ‘선생님, 저랑 사귀실래요?’ 안 그래도 동그란 눈을 더욱 똥그랗게 뜨며 말했던 형식의 표정이 시완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하필 요상한 자세로 형식이 시완을 안고 있었는지라 심장 소리가 들렸으면 어쩌지 싶었던 시완은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만우절 장난이라고 말하는 형...
"누가 경내에서 뒷짐을 지나." 두 손도 모을 줄 모르는 놈이 절간에서 기르는 똥개처럼 발발 싸돌아다니는 꼴에 호통부터 쏟아졌다. 화평이 돌아서서 고개를 꾸벅이자 고무신 뒤축을 밟은 중이 손기름 잔뜩 묻은 지팡이를 톡톡 짚으며 자갈돌 사이를 헤치고 다가섰다. 출곡산 골짜기 밑에는 유독 볕이 잘 들어 텃밭이 늘 흥하니 온갖 날벌레들이 팔락이며 둘 사이를 왱왱...
몇 년 동안 코난 휴덕했는데... 며칠 전 오랜만에 극장판 보다가 재덕통 당하고원래 신른 특히 헤이신 팠는데 비색조에 거하게 치이는 바람에... 특히 비색조 형제 설정 너무 좋음이구요...ㅠㅠㅠ 대체 아무로와 아카이는 무엇... ;ㅅ; 막 보고 싶은 썰이 자꾸 떠올라서 해야할 일에 집중이 안 되니 일단 어수선하고 복잡하게나마 풀어놓겠습니다... 혹시라도 어...
사랑하는 젠에게. 네가 이곳을 나와 그곳에 머문지 어느 덧 12년이 된 해구나. 네가 없는 자리는 여전히 크게 느껴져, 완전한 봄을 보지 못한 지 꽤 되었지만 올해도 마당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단다. 수양버들 사이로 흩날리는 벚꽃을 보자니, 네가 생각나 또 다시 편지를 한 자 썼단다. 저번에 보낸 하오리는 잘 입고 있고? 방송을 보고, 네 사이즈를 대...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태형에, 지민은 환히 웃으며 들어갔다가 보이는 처참한 집안 광경에 기겁했다. 집안 꼴을 저렇게 만들어 놓고 존나 얌전히 있었던 척 쪼그려 앉아 꼬리만 살랑살랑 흔들고 있다니. 지민은 배신감에 주먹 쥔 손을 부들부들 떨었다. 그런 주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반갑다고 꼬리를 더 격하게 흔들고 있는 모습에 지민은 결국 빽 소리를 질렀다....
02. 정국의 시야가 스스로 점멸하고 있었다. 아닌 게 아니라 처음 마주한 아가씨의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 군데군데 파인 살결이 주를 이루고 있는 두 팔과 길게 내려오는 원피스 사이로 살며시 빠져나온 발가락들이 그러했다. 더군다나 지금 당장이라도 상처를 낼 것처럼 커터칼 날을 끝까지 빼어 든 아가씨의 모습은 심히 위태로워보였다. 정국은 신발코를 문턱에 비비...
흑백의 세상에서 내가 제일 처음으로 마주했던 색은 새벽의 푸른 빛이었다. 폐부까지 시리게 들어오는 공기와, 푸른 빛에 대응하는 붉은 일출은 빛의 문외한인 나의 첫 탄생을 축하하는 선물과도 같았다. 천천히 숨을 내쉬었다. 콧잔등이 차갑게 발개진다. 내 세상을 멍들게 만든 그대에게 전정국X민윤기 나는 날 때부터 색맹이었다. 내가 볼 수 있는 색이라곤 거무튀튀한...
박지민이 사라졌다. 바쁜 스케줄 틈틈이 여행 준비를 하느라 몸은 굉장히 피곤했지만, 기분만큼은 최상이었다. 주변 사람들을 모두 괴롭혀가며 그 예약하기 힘들다는 디즈니랜드 호텔까지 예약했으니까. 좋아할까? 좋아하겠지? 아, 너무 감동받아서 막 사랑한다고 하는 거 아니야? 혼자 이런저런 상상을 하며 그렇게 여행날만 손꼽아 기다렸다. 요즘 지민의 컨디션이 부쩍 ...
... 당황 하지 말고;아니 정신차리고 다시 보면 질문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뷔 후, 첫 솔로 싱글을 자작곡으로 선보였는데 멤버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도 아니고 >>기분이 어떤가요<< 인데 굳이...? 글고 흐흐흐흐. 으캬캬컄 < 이거 너무... 어떤식으로 웃음서 인텁했을지 넘 상상가곸ㅋㅋㅋㅋㅋ ㅜ 자기가 생각해도 넘 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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