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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꿈에서 깨면 머리가 아프다. 그리고 신이치의 얼굴이 생생한 것이, 이젠 꿈에 나오는 대화도 외워버릴 것 같다. 나는 강의실에 들어서며 목덜미를 문지른다. 잠을 제대로 잔 기분이 아니었다. 하쿠바는 내 뒤로 들어오며 말한다. 어제 잠을 못 잤나 봅니다? 나는 대답하지 않는다. 잠은 아주 잘 잤다. 나는 이미 강의실에 있는 신이치를 발견한다. 이쪽은 정말 잠을...
슬램덩크 최동오 김낙수 커플링 연성 성인, 회사원 설정 날조 주의 "낙수 씨 퇴근?" "예." "좋네요. 금요일 칼퇴." 끄덕. 김낙수는 고개만 까딱였다. 두 사람이 같은 고등학교 출신임은 회사 모두가 알았다. 그래서 더욱 필요 이상으로 치대지 않았다. 엘리베이터 안은 적막했다. 김낙수와 최동오는 층마다 밀려드는 퇴근 인파에 몸을 맡긴 채 각각 코너 구석으...
1. 마이룸 대화 (출처: https://lia0822.postype.com/post/8814613) 2. 불꽃축제 (인게임 이벤트) 3. 자질시험 상호대사 (레이 제외 스토리상 크게 접점 없음) 4. 호감도 스토리(사진은 코멘트) > https://youtu.be/FRhDMtth-A0 https://www.youtube.com/live/msLHTvF...
깊게 생각할 겨를도 없이 데려오긴 했지만, 허우석은 아무래도 심경이 복잡할 수밖에 없었다. 블라인드를 전부 내렸다. 현관문에 달린 잠금장치 외에도 자물쇠를 하나 더 걸었다.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나았다. 바닥에 적당히 던져 놓은 한도윤을 보았다. 꽤 늦은 가을에 어울리지 않게 반팔 차림이다. 아무래도 그래야 했겠지. 전기세든...
"요즘 키링 고백이 유행이래~" 쉬는시간에 자리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있던 최종수의 귀에 들려온, 반 친구들의 수다이야기였다. 키링 두 개, 소문 하나. 탕,탕. 끼익. 패스! 시끄럽게 공을 튕기고, 몸을 맞 부딫히는 체육관. 누구는 연습하고, 아직 시간이 아닌 자들은 앉아서 고등학생답게 수다나 떨고있었다. 요즘 슛감이 좋다느니, 급식이 가면 갈수록 맛이 없...
당신과 나 사이엔 바다가 있다 上 바로 어제까지 안자이 감독이 쉴 틈 없이 빽빽하게 짜 둔 훈련 일정을 모두 소화해 냈다. 체력 하나로는 져본 적 없는 미야기도 조금 지쳤다. 하지만 아침에 잠에서 깨자 묘하게 몸이 가볍게 느껴졌다. 그래서 무턱대고 바깥으로 나왔다. 운동 효과는 계단식으로 나타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꾸준히 운동을 해도 전혀...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과연 우리는 선과 악으로 명확히 정립될 수 있는 존재들인가. K 전쟁. 그 개념에 대한 인지는 얄팍했다. 제1차 대전을 겪을 당시의 아비규환은 진즉에 까마득한 올챙이 적으로 떠넘겨 기억 속에서 지워버린 지 오래. 무수한 죽음과 파괴, 몰락과 파멸이 난무하던 끔찍하기 그지없는 광경을 나는 진정 잊었다. 시선 속에 남은 것이라고는 오직 금빛 짙게 내린 찬란한 ...
기관과 당신께 무구한 평화와 번영이 함께 하기를. 안녕하십니까, 특수 부서의 신입 여러분. 저는 특수 부서 전투 팀의 팀장, 이사벨 루턴입니다. 본래라면 부서장님께서 직접 쓰셔야 했을 글이지만 여러 사유가 겹쳐 바쁘신 관계로 부서장님의 다음으로 특수 부서에서 가장 오래 근무해왔던 제가 문서 작성을 맡게 되었습니다. 본 글은 정식으로 특수 부서의 사원이 된 ...
어떻게 그 여름을 잊을 수 있을까. 영중은 폭염주의보에 에어컨 수리까지 겹쳐 훈련을 쉰 유월이 생생했다. 가이드 판정 이후 처음 방문한 센터는 행정구역이 나뉘며 사용하는 일이 없어진 동사무소를 개조해서 사용 중이었다. 붉은 타일이 떨어진 곳은 화단을 넓혀 가까이 다가갈 수 없도록 만들어 두었다. 센터 1층은 병원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알콜 냄새가 가득했다....
11 진부연이 무덕이로, 무덕이가 조영으로 돌아오고 장욱이 다시 살기 시작하면서 장씨네 가문은 다시 따뜻해지기 시작했다. 3년 전처럼 목소리가 높아지고, 장난스러운 소리도 담을 넘어 들려왔다. 다만 영이만 아는 비밀이 있다면, 욱이 주위의 귀기는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 영이를 재우고 몰래 일어나 자신을 감싼 추위를 홀로 독주와 견디는 것. 영이는 알면서도 ...
수줍음 짱짱인 아기햄찌,,, 여주만 보면 티 다나서 온동네에 여주 좋아한다고 소문 다 났는데 불도저 여주가 너 나 좋아한다며..? 하니까 또 그건 안 피하는,,그렇지만 여전히 수줍은,,, 직진과 샤이뽀이 중간인 지성 보고 싶음요. 여주랑 지성이는 대학교 동아리에서 알게 된 사이. 정확히는 여주가 새내기들한테 동아리 홍보한다고 말 걸고 있었는데요. 친구랑 대...
- 상냥한 신월님(twitter @_cerealBox | https://cerealbox.postype.com/)이 함께 놀아주고 계십니다... - 시점은 둘이 결혼식까지 올리고 신혼여행도 다녀온 후입니다(ㅋㅋㅋㅋㅋ) 주차장 입차 알림이 울렸다. 서재에서 자신의 책을 풀고 있던 당보는 재빠르게 거실로 뛰어나갔다. 인터폰 패널에 청명의 차 번호가 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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