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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어머니, 그 분은 죄가 없습니다. 단지 제가 나약한 죄입니다. 그 분과는 단순 매춘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이었습니다. 윤기 나는 검은색 긴 머리카락을 곱고 단정하게 묶어 기모노를 입은 모습은 단지 저를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안의 압박과 밖의 압박을 견디지 못해 스러져 가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그를 만나지 못했으면 저는 이때부터 죽...
***** 그날 일은 생각이 짧았다고, 사실은 돈이 좀 필요하니 말씀하신 대로 하겠다고 무릎을 꿇어오는 윤수를 앞에 두고 장수철은 오랫동안 말이 없었다. 이제 애가 타게 된 쪽은 윤수가 되었으니 당연한 건지도 몰랐다. 초조한 마음으로 대답을 기다리던 윤수의 앞으로 한참 만에 장수철이 무언가를 툭 던졌다. 슬며시 고개를 들어보니 한 뼘쯤 앞에 차 열쇠가 하나...
19. “이것으로 오늘의 강의를 마칩니다.” 교수가 강의의 끝을 알리니 여기저기서 앓는 소리를 냈다. 빅토르와 막시밀리언이 책과 필기구를 정리하는데 교수가 둘을 불렀다. “두 학생은 청강생이라 과제가 필수는 아니나 혹시 해오면 내 봐주겠네.” “감사합니다.” 둘은 강의실을 나와 대학 잔디밭 구석진 곳에 자리 잡았다. 요즘 날씨가 좋아 밖에서 점심을 먹는 게...
소설식으로 써볼까. 영 일기처럼 쓰는 데는 재능이 없는 것 같다. 그래도 그때의 그들의 죽음에 대한 변화는 천천히 적어보겠어. 음, 이야기를 시작해보지. 아마 5년쯤 전의 아주 오래된 내 첫 살인이었다. 아무 생각이 없던 나이였고, 철없는 분노에 벌어진 헤프닝이다. - [여보세요] "어디야. 데리러 가도 괜찮아? ... 데리러 가도 괜찮겠냐는 말에 끊어진 ...
머리 위로 끈적이는 혈흔이 흘러내린다. 너는 허공을 응시하며 멍하니 서있다. 정안아 윤정안 두 번째 부름에서야 고개를 돌리고는 초점 없는 눈동자로 날 바라본다. 병원에 가야지. 꼴이 이게 뭐야. 넌 그때서야 빨갛게 물든 두 손을 내려다보며 느릿느릿 말을 내뱉는다. 신경 쓰지 마, 내가 알아서 할게. 죽을 것만 같은 표정을 짓고는 알아서 한다니. 난 네 손목...
(짹짹짹) 전화가 왔다(따르르릉) "하암~ 으.. 아침부터 누구야..."(딸깍)전화를 받았다. "으...누구세요?" "...너 조심해"(삐-삐-삐) 전화가 끈켰다. "아 모야 장난 전화인가..으...왜 하필 장난 전화를 아침에..." "하암... 아침부터 운도 안좋지.....어? 아~.. 왜 먹을게 없어..할수 없지 그냥 편이점가서 사와야지.." 집을 나섰...
-소민- “목소리가 익숙한데. 어제 만났던 그분인가? 나 기억하죠?” 기억 못 할 리가 없지. 나는 바득바득 갈리는 이를 꽉 깨문 채 대꾸했다. “당연하죠. 근데 왜요?” “준이가 지금 몇 잔 마셨는데 취해버려서요. 제가 잠깐 자리 비운 사이에 그쪽한테 전화했나 봐요.” 쌤 답다. 맥주 한 캔에 목소리 변할 때 진작 알아차렸어야 했는데. 나는 관자놀이를 주...
*분량조절 실패로 7화는 2개로 나뉘어 올라갑니다. -소민- 인생 최악의 데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침대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 그 상태로 소리를 질렀다. 하늘이 무너지면 이런 기분일까. 마음만 같아서는 시간을 되돌려 내가 했던 말을 전부 다 취소하고 싶었다. 멍청하게 제 감정 하나 추스르지 못하고 고백해 버린 게 후회됐다. 낭만적이면서도 설레는...
사장을 죽일 생각은 아니었다. 정말로 죽일 생각까진 없었다. 월급은 하루이틀은 예사고 심하면 일주일도 밀려서 주고, 지가 내킬 때에만 매장에 얼굴을 비치는 한량 주제에—건물주 아들이라는 소문이 있다—찾아오면 커피 맛이 어떻느니 서비스가 저떻느니 꼬투리를 잡아 지적질이나 해대고, 젊은 여자 손님이 들어오면 몰래 느끼한 시선으로 훑어봐서 곁에서 나만 속터지게 ...
" 안녕, 우리 이제 정말 마지막 인사야. " 그녀의 뒤에는 일행이 서 있다. 어서 오라는 듯 그녀를 부르며 손을 흔든다. 데이나는 곧 출발할 듯 증기를 뿜는 저 열차를 타고 아주 멀리 있는 산골 마을에 요양을 간다. 처음 얘기를 꺼냈을 적은 시간을 거슬러 2년 전이다. " 있지, 나 시골에 갈 것 같아. " " 응. " " 앤, 내 말 좀 들어봐. 잠깐 ...
* 겐다이 온라인 배포전 '현대'적인 연애백서 에 나올 신간 소설회지의 샘플입니다. * 아마 유료발행할 것 같은데... 우선은 A5용지 인쇄기준으로 16~20페이지 예상중입니다. @ 히프노시스 마이크가 없는 세계입니다 @ 따라서 겐타로와 다이스는 히프마이에서의 관계가 아닙니다 --- pros opo peia * 활유법(prosopopeia): 수사법의 하나...
샘플용 공개가 괜찮으신 분들만 신청 바라며 샘플의 저작권은 이아루(ifw69)에게 있습니다. 샘플 신청 전 유의사항 *돈을 받지 않습니다. *BL , HL, GL, 논커플링 모두 ok / 김연주 님 만화, 암살교실 캐릭터 외 타 장르 캐릭터 불가 *등장 캐릭터 및 커플링, 키워드 1개 지정 가능 *세부 내용 지정 불가. 키워드에 맞춰서 씁니다. *분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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