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직접 제작한 브러쉬 세트를 유료배포합니다. 11개가 1세트로 드로잉부터 채색, 디테일까지 올인원 구성입니다. 클립 스튜디오 | 포토샵 둘 다 사용이 가능하며 abr 파일 하나입니다
*죽음 관련 언급 주의 불을 키면 끔찍하리만치 흉측한 방의 모습이 드러난다. 아무도 없는 황량한 곳에 주인 잃은 카펫이 나뒹군다. 1평 남짓의 작은 바닥에 두 사람이 몸을 구겨 들어간다. 이 방의 세입자는 고독사했다. 오늘의 목적인 욕실에 들어간다. 한없이 작아 보이는 집에도 욕실은 있다. 문을 열자 마자 시체 썩는 고약한 냄새가 들숨에 폐로 기어 온다. ...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모조리 사실일 수도, 사실이 아닐 수도 있다. 회고록의 첫 문장으로 쓰기에는 다소 맥이 빠지는 글이긴 하나, 이야기를 이렇게 시작하는 데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이 이야기는 지극히 개인적이어서, 교차 검증으로 진위를 확인할 방도가 없는 짧은 일화이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를 따낸 것이 엄밀히 말하자면 오프 더 레코드였다...
*죠얏 8277자 *이전에 쓴 썰 기반으로 가볍게 써봤습니다. 그냥 가볍게 읽어주세요! 진짜 가벼운 글이니까요 :) "바다 가자, 야스." 그 말은 지금껏 방과 후에 야스가 들었던 말 중 가장 뜬금없는 말이었다. * 차가워진 공기와 숨을 내쉴 때마다 드리우는 입김에 완전히 겨울임을 깨닫는다. 12월, 지루한 날들이 모여 벌써 연말이다. 올해는 어땠냐고 묻는...
왜 갑자기 이런 게 보고 싶어졌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 생각이 났으니 써야지 뭐 어째.... 어쨌든 더후놈들이 원작 기준으로 친세대보다 약 한 세대 정도 윗사람들이더라. 무려 덤감탱이 교장 취임하기도 전 사람들임ㅎㅎ...ㅎ... 새삼 더후놈들 참 옛날 사람들이다... 어쨌든 대충 그때 배경으로 존나 우당탕탕 학교생활하는 더후놈들이 보고싶다. 나만 보...
그 누구도 스네즈나야에서 찬물로 세수를 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않겠지만.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타르탈리아는 거울 너머의 자신을 본다. 차가운 물이 얼굴을 타고 흐른다. 안광을 잃은 눈동자는 심연처럼 어둡고 파랗게 침잠되어있다. 내 얼굴이 이렇게 생겼던가…. 타르탈리아는 좀 더 허리를 밀착하며 거울 가까이 다가간다. 그는 곧 주먹을 들어 올려 있는...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제가 이제 연성을 시작한 지 1년, 하고도 6개월입니다. 엄청 오래된 것 같으면서, 얼마 안된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참 이상한 게, 지나고 보면 순식간이란 말이죠. 올 한해도 여러분들 덕분에, 재밌고 즐겁고, 또 한층 성장한 글쓰기를 했지 않나, 생각합니다. 읽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기다려주시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매일 아침 출근 길에...
"아-" 루피는 자신 앞에 놓인 상황이 너무나도 참담해 단말마의 탄식(歎息)을 뱉어냈다. 그렇게 가까웠던 친구들도 함께 웃고 즐기던 민간인들도 멋대로 제 밑으로 들어온 녀석들도- 모두가 저와 관련 있다는 이유만으로 세계 정부와 손을 잡은 검은 수염과 전(前) 혁명군 참모총장 사보에게 공격을 받았다. 버티던 이들도 쉽게 쓰러진 이들도 마치 한순간의 꿈이라는...
때는 편지를 받은 순간으로 돌아간다. 그때의 나에게 느꼈던 감정을 설명하라 한다면 나는 감히 아찔했다고 지구의 중력이 나를 끌어당겼던 것보다 당신이 나를 잡아당기는 것이 더 강했다고 할 수 있다. 지금도 후회하는 것이 있냐 하면 받은 순간의 기분에 솟쳐 편지를 답장할 생각은 커녕 코트를 대충 걸쳐 입고 한낱의 바람과 함께 당신이 흐릿한 이별에 더해 준 집 ...
“쌤. 오늘도 와 계시는데요.” “또?” “네, 또요.” “알겠어요. 적당히 정리하고 퇴근하세요.” 네~. 간호사의 성의 없는 대답을 들은 당혜온이 눈을 재빠르게 굴려 개인톡 스크롤을 드래그했다. 자기야 나 오늘도 야근할 거 같아. 한파라던데 보일러 틀고 기다려. 알겠어 여보 기다릴게요♡ 집에 갈 때 뭐 사갈까? …. 이후로 대답이 없다 싶더니 오늘도 온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