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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602호 사는 전정국입니다.” “……네에 박지민입니다” 나에게 화장실을 빌려준 남자와의 통성명은 이렇게 끝났다 이제 그만 가라는 말을 입으로 하지 않고 눈으로 하는 남자였다 뒤통수를 긁적거리며 그의 집을 나왔다 퇴근하며 마트에 들러 뚫어뻥을 두 통 샀다 일단 콩자를 밖에 두고 문을 닫은 후 변기에 뚫어뻥 두 통을 다 쏟아 부었다 콩자가 또 문을 박박 ...
Police Admin :2019ver. write By. 휘민 권도현x유준장기용x진해성 P.A #8.경행의 날 下 "아앗!!" "1조 승." "1조 열외,총원 서른바퀴.실시" "실시!" 경행 후배들을 모두 모아 경찰 현직에 관한 이야기와 경찰에서 왜 검사가 되었는지에 대한 유은이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이 종료되었다. 딱 시간에 맞춰 복귀한 정혁이와 승찬...
“마법사님께서는 곧 찾아뵈실 겁니다. 지금은 중요한 얘기 중이니 물러나 주십시오.” “공작이 마법사가 오면 일러준다고 했는데 벌써 시간이 한참 지났단 말일세.” “그래도 조금만 기다려 주시지요. 여기 악셀 경이 말 상대를 해드릴 겁니다.” 마법사가 온 것은 진작 알고 있었으나 피로해 보이던 공작이 어른거려 얌전히 기다리길 30분째였다. 결국 기다리다 못해 ...
2000년대의 어느 년, 어느 달 어느 일. 피곤에 찌들 12시 34분에 그의 삶, 아니, 세상살이는 시작되었다.작은 아기는 힘이 없지만, 유일하게 낼 수 있던 건 우렁찬 울음소리였다. 거센 강우의 소리를 제치고 울음소리를 냈지만, 정녕 그것의 그의 생의 마지막 소리 일 줄은, 아무도 알지 못했다. 우렁찬 울음소리는, 의사에 겁을 먹은 건지, 순식간에 뚝 ...
숲 한가운데에 있는 적당한 공터에 서너 개의 천막이 세워졌다. 공작가의 수행원들은 능숙하게 야영 준비를 마치고 모닥불 위에 스튜를 끓였다. 제이는 보글보글 끓고 있는 냄비의 가장 가까이에 앉아 다섯 그릇째 비우는 중이었다. ‘내가 너무 끈질겼나... 화난 건 아니겠지?’ 팔찌도 풀린 데다 빵을 포크로 찍어 먹었다고 경기를 일으키는 마프 부인도 없어 조금 들...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얼마나 잠이 들었을까.... 잠에서 깬 규영은 주위가 깜깜한걸 보고 깜짝 놀라 일어난다. 벌써 밤이 된거야? 이렇게 오래 자다니.... 규영은 더듬거리며 일어나 거실의 불을 켜려고 두리번 거리지만 칠흑 같이 어두운 실내에 더럭 겁이 난다. 아무리 날이 어두워졌다고 해도 바깥의 불빛들이라도 들어올텐데 이건 너무 어둡다. 마치 먹을 칠해 놓은듯한 어둠에 규영은...
♡ [ 소설 쿠팡 ] 35ㅡ 4 회 ♡ ( 떡밥을 던져라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M은 응급실에서 퇴원하여 그 소식에 화가 치밀어 올랐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는 그날 밤에는 누워 눈을 감고, 총 격 사건에 대해 생각한다. 그러고는 일어 나 CNN 보도 내용에 대하여 의심이 가는 부분을 이메일로 CNN에 보낸다. M은 E메일 편지 글...
마차 안에는 간단한 샌드위치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공작가의 수행원이 준비해준 것이었다. 그 위에 살포시 동봉된 젤리 형태의 멀미약은 예상외의 친절이었다. 제이는 입 안에 퍼지는 레몬 맛을 음미하면서 마차의 공간을 반으로 가른 커튼의 무늬를 세었다. 건너편에선 사락사락 종이 넘기는 소리가 들려왔다. ‘죄송합니다, 부인. 영지의 업무가 밀려있어서 조금 집중해야...
* 1차 수정본 *** 사실 사훈은 십 대의 고민이라는 것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제일의 청소년 고민이 학업 성적일 것이다. 사훈은 공부하는 데 불만을 가진 적 없었고 의외로, 자신의 등수를 유지하는 일에도 딱히 스트레스 받지 않았다. 퍼부은 만큼 자연히 따라오는 결과 정도로 생각하면 괜스레 매달릴 일이 없었다. 어쩌면 조금 재수 없게...
* 1차 수정본 어린 시절의 꿈을 꾸었다. 어린 그와 어린 사현은 나란히 등을 기대고 앉아 온 방안에 빽빽하게 꽂혀 있는 동화책들 중 하나씩을 뽑아들고 있었다. 그 시절에도 사현은 책을 좋아하지 않았으므로, 그는 제 얇은 다리를 부지런히 흔들거나 뜻없이 팔을 휘젓거나 했다. 그의 부산스러운 움직임에 사훈은 살짝 짜증이 났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말을 ...
외제 차에서 내린 사람은 다름 아닌, 분홍색 머리의 키 크고 끝내주게 잘생긴 남자였다. “어? 로이 씨!” 지수가 휘둥그레진 얼굴로 말했다. 분홍색 머리를 찰랑이며 로이가 당당하게 내리더니, 우연과 지수를 쳐다보며 씩 웃었다. 여전히 로이는 추운 날씨에도 패션에 신경 쓰는지 멋들어진 정장에, 하얀 털이 복슬복슬하게 달린 가죽 코트를 어깨에만 두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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