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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를 원했다. 피처럼 붉은 눈동자와 마주했을 때 나는 이미 그것을 알고 있었다. 무릇 이곳에 모인 남성들이 그런 것처럼 그 역시도 타는 듯 뜨거운 시선을 내게 던지고 있던 것이다. 그의 관심은 노래나 첼로의 선율이 아닌 오롯이 나에게 쏠려있었다. 가사 사이사이에 그 방향으로 눈길을 주면 그도 은근한 미소로 화답했다. 낡은 호텔의 비밀스러운 작전은 그렇...
레이카오 동양AU 안예은님의 '달그림자'를 듣고 쓰게 되었습니다. 탈고 없이 올립니다. 오타는 댓글이나 트위터 익명함으로 알려주세요! "폐하. 신(臣), 폐하게 아뢸 말씀이 있사옵니다." "말해보게." 금색칠이 된 화려한 황좌에는 찬란한 황색 곤룡포를 걸치고 조금은 머리를 좋을대로 흩트러내린 황제, 사쿠마 레이가 앉아 있었다. "폐하께서 이 나라를 다스린지...
프헨(@loveXholic)님의 커미션으로 진행한 글입니다. 커뮤 엔딩로그로, 분량은 공포 2172자 정도 되는 짧은 글이예요. - Don't you hear my call though you're many years away 수많은 시간을 넘어, 제가 당신을 부르는 목소리가 들리나요Don't you hear me calling you 당신을 부르는 나의 ...
말끔하게 차려입은 창섭이 성재의 회사 건물로 들어선다. 몇번 왔다갔다를 한 터라, 아는 채를 해주는 직원들에게 웃으며 손을 들어주는 창섭이 직행으로 간 곳은, 바로 사장실이었다. "야, 나 왔다." "어어, 형 왔어요?" 모니터에 얼굴을 들이 박고 있던 성재가 들어오는 자신의 연인을 보며 환하게 웃는다. 이 시간에 회사에서 형을 보다니, 하하. 말세다. "...
볼에 불이 붙은듯 홧홧거리는 열감에 정신을 차리자 파도 소리가 들려왔다. 주변에는 무엇이었는 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진 잔해들이 나뒹굴고 있었고, 얼굴에서 느껴지는 쓰라림을 타고 하염없이 흐르는 피는 모래사장에 고스란히 스며들고 있었다. 몸을 일으키자 해변을 기어오르던 파도가 철썩이며 소녀의 작은 몸을 밀어냈다. “으… 아파...” 주저앉은 채 멍하...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후반부터 금언
아래에 가벼운 유혈표현 있음
그는 야심한 밤, 불길로 뒤덮인 숲 속에서 나를 찾아왔다. “…어째서 제게 이런 것을?” “이름이 마음에 들었어.” “하지만 당신은….” 나는 하던 말을 끊고, 무엇도 보이지 않는 그의 로브 안을 들여다보았다. “악마잖아요, 헬라.” 헬라는 아무 말 없이 이쪽을 보고 있었다. “악마가 제게 무엇을 원하길래 이런….” “카산드라.” 그는 뼈밖에 없는 검지손가...
잘 보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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