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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첫 시나리오인만큼 미처 고려하지 못한 지점과 어색한 부분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만부족한 부분을 수호자께서 잘 다듬어 플레이해주신다면 꼭! 분명 즐겁게 플레이하실 수 있을 거라고 예상합니다.비문과 오탈자는 계속해서 천천히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문조사 링크https://naver.me/F1LKXFg6 미흡한 부분이 많음에도 즐겁게 플레이해주셨다면......
보라색 핑크색 초록색 파란색 4개지 버전까지 있습니다 다운로드 하실때 좋아요 ( ♡ ) 눌러주세요.ᐟ
* 소장본(2020/5) - 전자책(2022/7) * 소장본 특전 (윔블던 결승전 티켓) * 제작 MD 이미지 (거울&자석버튼 - 떡메모지 - 책갈피 - 미니 엽서 - 키링) - 이북 표지는 출판사에서 만들어주셨고 그 외 나머지 모든 디자인 작업은 제가 직접 했습니다.
데뷔 쇼케이스 물병 사건을 의식한 건지, 이번 컴백엔 쇼케이스가 잡히진 않았다. 나야 귀찮은 일이 덜어졌으니 좋을 뿐이다. 대신 다음 주 목요일 뮤직 밤 다음 타임에 단독으로 나오는 컴백쇼 컨텐츠가 잡혔다. VCR 촬영도 끝났다. “아~ 우리도 곡이 좀 생겨서 ‘바로 나’ 안 해도 되는 것도 좀 좋지 않나요? 그룹으로 자리매김 한 느낌? 하하!” 큰세진...
외전. - 민채와 이진의 이야기 내가 4살때, 지금의 아빠가 내 눈앞에 나타났다. "안녕. 이름이 민채구나? 반가워. 아저씨는 엄마 친구야." 뭔가 낯익은 모습. 어디서 봤지? 앞에 서 있는 화가 나 있는 엄마가 무서웠지만 큰 눈으로 나를 보고 웃어주는 지금의 아빠에게서 친근함이 느껴졌다. 지금도 그때의 감정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첫만남 이후 엄마는 ...
2030년 6월 5일에 세게는 멸망할 거라는 수많은 가설들이 나왔다. 어떤 과학자의 주장,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 예언가, 기현상을 봤다는 사람들의 증언 등등... 많은 것들이 그 주장을 뒷받침 했고 사람들은 공포에 빠졌다.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는 온통 그 얘기가 가득했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는 #사과나무심기챌린지 #지구멸망전기억만들기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https://youtu.be/aJFom7mtZrQ •해당 ASMR 영상을 감상하신 후, 해당 연성을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조용한 공기가 감도는 심야의 밤. 그는 항상 이 시간에 온다. 밤 11시 즈음, 따뜻하지만 진하지 않고 나의 숙면을 위해 연하게 타온 홍차를 담은 티포트를 가지고 온다. 똑똑. 커다란 저택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고 나면,...
독수리는 자신의 튼튼한 두 날개를 자랑스러워 했다. 매일 풍성한 깃털과 아름다운 빛깔로 변하는 색을 뽐냈다. 그는 하늘을 날아다니며 세상을 굽어 내려다봤다. 때로 호수 위를 스치듯이 날았고, 우거진 숲에서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날아다녔다. 날카로운 가시덤불을 가로질러도 독수리의 날개는 보란 듯이 멀쩡했다. 그래서 모든 동물은 웅성거렸다. 독수리의 허영심과 오...
개는 주인 아래서 길러졌다. 배불리 먹고 무럭무럭 자라 튼튼한 네 다리를 얻고, 단단한 주둥이를 가졌다. 그리하여 주인은, "널 사후에 내 동반자로 삼겠다."며 영광을 쥐여주었다. 개는 뛸 듯이 기뻐하며 고개를 수그리고는 알겠다며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주인이 죽는 날만을 기다렸다, 그 영혼의 곁에서 나란히 걸을 수 있음에 뛰는 얄팍한 심장과 함께....
아른거리는 가물한 선 위로 손가락을 미끄러지게 한다. 금테의 모노클을 가볍게 건드리다가, 그 아래 여전히 일렁이는 뼈를 투영하고 온기를 전한다. 세실 녹스의 심장에서 울컥거리며 솟아난 온기는 황금빛 색채, 또는 그 무엇도 아닌 무채색에 가깝다. 그것이 그의 손을 굳게 붙들어 맨다. 너는 본디 이곳의 태생이라며, 그러한 속삭임으로 조용히 이끈다. 세실 녹스의...
본래부터 세실 녹스는 생 아니고서야 살 수 없는 자였다. 온기 없이 사는 이들을 이해하지 못했고, 죽음을 살아가는 법은 더욱 알지 못했다. 세실이 보는 것은 늘 통합된 세계, 온전함이자 완벽할 수밖에 없는 그의 작은 왕국이었다. 인간을 사랑하는 인간으로서 그는 도리어 신처럼 그들을 미워했다. 생명이 푸르게 자라나 사는 주제에 똑같은 생을 나무랐다. 사람이라...
세실 녹스는 그날을 기억했다. 무대는 희고 푸른 빛으로 뒤덮여 섬광을 발했고, 그 위를 깡마른 다리들이 오르내렸다. 그는 그것들이 순 거짓이라고 비웃곤 했다. 바닥을 크게 울리는 소음마저도 무대 일부가 되었다. 관중석을 매운 머리 가짓수가 하나, 둘, 셋, 넷……. 생의 일부가 무대에 매여있었다. 어쩌면 전부였다. 그곳이 그의 무덤이 되리라, 그리하여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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