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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한 렝그리 숲의 잎들에 슬쩍 가려지는 환하고 푸른 하늘. 그 아래로 은근히 보이는 사람의 흔적들. 아름답다고 할 만한 건 숲의 푸르른 나무들과 나뭇잎이 둥둥 떠다니는 개울가에 비친 햇빛 밖에 없는 작은 공동체. 아를란테 제국 동북부 최대의 도시 타니아에 끼어있는 아주 작은 마을 렝그리였다. *** "....." 거친 숲길을 거쳐 렝그리 숲 중앙으로 향하...
- 알파오메가버스 - 출전 평균시간 : 5.8분, 평균득점 : 15.2점, 평균 어시스트 : 11.5, 평균스틸 : 11.5, 평균 리바운드 :11.5, 평균 블락 : 11.5. A리그에 매 시즌마다 출전하는 선수의 24게임 평균스탯이다. 이 스탯은 A리그에 평균 20분이상 출전하는 선수들이나 낼법한 수치다. 한마디로 말이 안되는 평균스탯이라는 소리다. 그...
체인지3장-https://posty.pe/a8bsj3 정말 아무생각없이 들어간 식당은 한식집이었다 아니 한식집으로 추정이되었다 같은 듯 다른곳이 많아 그저 한식집으로 추정할수밖에 없었다 넷은 자리를 잡고 앉아 메뉴판을 들여다보며 말했다 “다들 매운거 잘먹어요?” “나는 알다시피 잘먹지” “맵부심은 아니고? 맵부심같은데 ” “형 왜그래 나는 매운거 ...
처음 뵙겠습니다. 소설 쓰는 헤이나입니다. <멸망을 바라는 너와 나의 일차원적 사랑>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등장합니다. - 우울증, 자살사고, 염세주의 - 학교폭력, 호모포비아 이 점 유의해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의 공식 약칭은 <멸일사>입니다. 두 등장인물의 외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멸일사>는, 제가 좋아하는 ...
예를 들면 이런 말들. “네가 원하는 세상을 가져다 줄 게.” 소원에 관한 말들은 전부 다 싫어한다. 진실되게, 바라는 마음을 배신하는 어른들이 너무나도 많으니까. 무언가를 위해서 진심으로 행동했던 사람들은 항상 그렇게 배반당했다. 하나하나 다 일컫기 힘들 정도로 선했던 사람들. 모두 악인들과 권력에 배신당했다. 개처럼 이용당하고 버려졌다. 죽거나, 의견이...
"야." 손님이 가자마자 채경이 가짜 탕비실에 쳐들어왔다. 그러더니 휘아의 이마에 총구를 대며 말했다. 미적지근하고 동그란 총구가 이마를 꾹 누른다. "돈 내놔." 그게 뭔 또라이같은 소리냐는 듯 휘아가 미간을 구겼다. "치워." "지랄 말고 비상금 내놓으라고." "무슨 비상금?" "한명식이 너 이백 줬다더라." "그런데?" "표정 존나 뻔뻔한 거 봐. 어...
서현은 왜 집구석에 있는지모를 커다란 오함마를 꺼내 쥐어주며 말했다. “너무 위험하다 싶을 순간에만 휘둘러요.” 이건 무슨 말이지. 그게 보이면 어차피 넌 안될테니까 냅다 달리기나 하라는건가. 불만스럽게 무겁기도 굉장히 무거운 무기를 든 동백은 길지않은 시간 뒤에 자신이 오해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저게 뭐야. 자신에게 달려드는 것들을 5미터 밖에서부터 ...
“나이트미론에 들어가기 전부터 난 되고 싶었어. 축제 때 사람들이 보면서 되게 좋아하더라구.그래서 나도 그렇게 즐거움을 주고 싶었는데, 하필이면 발현된 마법이 중력마법이네. 보이지가 않잖아. 포기하고 지내다가 2인 부문도 생겨서 희망도 가지고 너도 만나게 됐지.” “그렇구나.” “그럼 너는?” 캐티나가 나에게 물었다. “나는 어떤사람 때문에 하게 되었어. ...
뭔가 학교가 소란스럽다.사람이 많은 학교이긴 하지만 평소와는 다른 어수선함이 느껴진다. “쟤 맞지?” “맞아 그때 그 애 옆에 서 있었어.” 기분 탓이겠지. 다들 나를 보며 이야기하는 것 같다. 떨떠름한 기분으로 복도를 걸어갔다. “라티안! 어제 장난 아니던데?” 케트가 뒤에서 내 어깨를 덥석 잡으며 말했다. 좀 세게 치면서 잡아서 아프다. “뭐가 장난 아...
또 편지 하나가 도착했다. 내 이야기를 글로 쓴다면 첫 문장은 분명 저럴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다른 문장은 도무지 떠올릴 수가 없었다. 글을 쓰기에 앞서 나는 내가 글쓰기가 매우 서투르다는 것부터 말해두지 않으면 안된다. 차라리 말로 설명하거나 이야기 해달라고 한다면 자신이 있지만, 드루이드인 나로서는 글로 무언가를 남긴다는게 도무지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낯설다 함은 장소로 따지면 한 번도 와본 적이 없는 곳을 뜻하고, 사람으로 따지면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인물을 뜻한다. 그리고 그 두 가지 경우에 전부 해당하는 상황 중 하나가 바로 납치다. 물론 둘 다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분명히 그럴 것이라고 확신했다. "어머. 혹시 몰라서 약 농도를 조금 옅게 희석했는데,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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