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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체험판의 경우, 구버전으로서 가볍게 스토리를 보는 목적으로서 배포합니다.) 이야기 2103년의 어느 날, 주인공은 동양풍 미래 도시인 '신록'으로 이사하
땡꼼 :: 모든 것은 몸짱에 대한 열망으로부터 @JuMyeonee
1. 정계에 피바람이 불었다고 했다. 보궐 선거가 이루어졌다. 투표를 했다. 칸칸이 이루어진 종이를 넉 장이나 받았다. 사임 직전의 도지사까지 합치면, 우리 지역은 물갈이 수준이 아니라 아예 물을 새로 받는 수준이었다. 제일 큰 거래처와 유착관계가 있다던 장관급 누구도 깜빵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됐다고, 상황이 좋지 못하다는 말들이 넘실거렸다. 나는 신경 쓰...
유중혁은 형용할 수 없는 얼굴로 그의 앞에 선 이를 보았다. 파천검성이 무거운 얼굴로 그를 들여다본다. 그의 손에 들려있는 곰방대가 지나치게 익숙해 도리어 머릿속이 어지럽다. 두 번 다시 볼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그렇기에 더더욱 보기 힘든 모습. 어지러운 마음 속으로 희열과 비애가 날카롭게 스치며 부딪쳤다. 질긴 시선이 느껴진다. 유중혁은 어금니를 사리...
「김독 자 는 멍 청이이 다」 만약, 제 4의 벽이 있었더라면 그리 얘기했을 것이다. 해가 져가는 시간. 회사를 간 사람들은 퇴근을 위해 길거리로 나오기 시작했고, 학생들도 하교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학원을 가는 것인지 힘없는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개중에는 제가 아는 얼굴들도 보였다. 시나리오가 열리지 않았던 그 시점에서, 그 아이는 그래. 고등학생이었...
얼마 전 김록수는 게임을 시작했다.영웅의 탄생.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시나리오형 인디 게임이었다.그가 선택한 캐릭터의 이름은 케일 헤니투스였다. 01.케일 헤니투스는 로운 왕국의 헤니투스 백작가 장남이었다. 김록수는 캐릭터 설명 마지막에 붙은 '망나니'라는 단어에 주목했다.망나니라. 남의 눈치 안 보고 지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사는 애라는 뜻인가...
진짜, 날 멕이고 싶어서 그런걸까. 처음 지수의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 하고, 그 뒤로도 약 1년간 계속 지수가 출연하는 작품에 작게는 단역으로, 크게는 조단역으로 출연 할 수 있었다. 영화나 드라마, 뭐든 지수가 찍은 작품들은 대박이 났으니 제니의 필모는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을 정도로 쌓였다. 그런데 그 역할들이 하나같이 지수에게 맞거나, 지수에게 구박...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영화 '천일의 스캔들' 을 보고 쓴 글입니다. 영화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성혼이 가능하고 남자도 임신할 수 있습니다. 욕망 06. 같이 궁에서 살자 지훈아, 응? [규훈,영원,??,??,??,??,??] “지훈아, 할 얘기가 있어. 어젯밤에 아버지가 부르셔서 하신 말씀이 있어” "응? 어떤 건데?” “폐하를 유혹하라고 하셨어” “폐하를 유혹한다고?...
내가 원래 이렇게 할 일이 없었나. 무작정 가방을 싸서 바깥에 나왔다. 늘 그렇듯이 카페다. 오늘은 일부러 규모가 큰 카페에 왔다. 사람은 적고 공간은 넓어서 카페 안팎으로 사람 관찰하기 좋은 곳으로. 일부러 자리도 커다란 유리창 앞으로 잡았다. 하늘은 파랗고 하늘 위로 솟은 은행나무 잎은 더 푸르다. 바람이 불때마다 살랑 살랑 흔들리는데, 그때마다 빛이 ...
*동화 빨간망토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원작에 기반한 오리지널 세계관입니다. (몬스터가 없는 세계관) *테마곡 : 히이나 - 라푼젤 https://youtu.be/xnYgaPquE60 장례는 조용히 치러졌다. 케일은 무덤위에 어머니의 붉은 머리카락과 닮은 색의 꽃을 올려놓았다. 겨울이 왔다. 올 해 겨울에는 눈이 내리지 않았다. 케일은 소중한 사람을 잃는 ...
63. 지구멸망의 확실한 방법
우리에게, 그 중에서도 유독 당신에게만 더 매서웠던 그 1994년의 그 겨울 이후로 겨우 한달하고도 사나흘. 먹구름을 뚫고 내리쬐던 따뜻한 햇볕이 겨울이 드리운 베일을 걷어올리며 봄의 소란스러움을 전하기 시작한, 아직은 추웠던 겨울의 끝. 기나긴 겨울맞이를 끝내고 북쪽으로 돌아가는 철새들이 떨어트린 깃털이 떨어져내리며 겨우 봄을 바라보려던 당신의 눈을 눈꺼...
와, 돈 많은 새낀가봐. 알몸으로 눈을 뜨면서 제니는 그런 생각을 했다. 뷰 봐, 와씨 호텔인 줄 알았네. 눈을 뜨자마자 보인 높은 천장과 한강뷰에 감탄하던 제니는 자기 옆에서 아직 잠들어 있을 남자를 봤다. 무슨 남자 허리가 이렇게... 아니, 남자 아닌 것 같은... 제니는 등을 보이고 누운 몸을 보다가 입을 탁 틀어막았다. 헉, 여자? 매끈하고 흰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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