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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트리거워닝 : X ] •이 글은 크리스마스 축전 글입니다. •이 글은 유튜버 '과나' 의 노래 '매리쓰마쓰' 가사 중 일부분을 인용하여 작성 되었습니다. •이 글은 캐릭터를 제외하면 원작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_문구점에서산 이천원짜리 카드에작은 손으로 삐뚤빼뚤 매리쓰마쓰_ 겨울 바람이 쌩쌩 불어오는 바닷가 앞 벤치에 꽃다발을 옆에 둔 채 앉아있는 ...
안녕하세요 상자입니다! 포스타입 연재를 시작한 후에는 독자님들과 쌍방으로 소통할 기회가 많이 없었던 것 같아서.... 따로 폼을 열어 여러분들의 의견을 받아보았어요. 남겨주신 의견들에 대해 가볍게 토크하듯이 끄적여보려고 합니다. 편하게 즐겨주세요:) QNA 윤기가 처음에 지민이를 호감있어 했나요? 윤기가 지민이를 좋아하게 된 이유 알려주세요! 윤기는 처음 ...
(Written by 새랑 @hahop00) 난방을 틀어둔 집 안은 기온이 꽤나 떨어진 밖과 달리 제법 열감이 후끈할 정도였다. 마츠다는 덥다며 연신 불평했으나, 하기와라는 밖에서 찬 바람을 맞고 올 시안을 위해 이 정도로는 온도를 올려두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두 사람은 모처럼 휴일을 맞아 마츠다의 집에 모여 있었다. 그리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
해가 짧아져 어두워진지 오래인 창 밖으로 하얀 눈이 내리고 있었다. 사각사각, 멀지 않은 곳에서 연구 일지를 작성하는 에스프레소의 필기 소리와 반짝이며 타들어가는 벽난로의 불씨 소리, 일정하게 째깍이는 괘종시계의 초침 소리가 방금 씻은 몸의 나른함을 불러왔다. 마들렌은 흔들의자에 기대어 일에 몰두하는 에스프레소를 가만히 눈에 담았다. 음? 할 말이 있나요?...
세상은 아주 조용히,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뒤집어졌다. 크리스마스를 나흘 앞둔 연휴의 어느 날이었다.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즐기려는 학생들이 떠나 한적해진 성을 꾸미고, 미네르바에게 선물할 목도리를 슬슬 마무리하고, 타닥거리는 벽난로 불길을 바라보며 코코아를 홀짝이다가 잠자리에 들었던 알버스 덤블도어는,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침실을 나설 때...
눈을 떴을 때 시야를 꽉 채운 것은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었다. 편안한 부유감에 몸을 온통 내맡기고서 가만히 있자, 문득 물소리가 귓가를 간질였다. 그것은 비유가 아니라 글자 그대로의 의미였다. 에이치는 물 위에 누운 채로 떠 있었다. 정확히 얼마나 그러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머리카락이며 의복이 완전히 푹 젖기에 충분한 시간이 흘렀음은 짐작할 수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약속할게. 다가오는 연말엔 꼭 함께 하겠노라고.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자하라가 알고 있는 세이레니아는 게으름뱅이에 백조 못지않은 무기력자였지만, 연예계가 알고 있는 세이렌은 달랐다. 연말이면 일분일초도 남기기 모자란 스케줄을 모조리 분 단위로 소화해가며 촬영장에서 크리스마스와 연초를 맞이하는 사람이었다. 할리우드에서 끊임...
Kissing under the mistletoe : 크리스마스 날 겨우살이 아래에서 키스를 하면 연인이 되거나 결혼을 하거나 행복해진다는 전설 “흑, 엄마아......” “저기, 관람차로 가려면 어디로 가나요?” “아, 저기, 그.. 쭉 직진하셔서-” “으아아앙.. 엄마..아, 아빠아...!” “어어... 그만 뚝, 응? 착, 착하지~? 죄송해요 손님, ...
정한은 아이들에게 핫팩의 마법사로 불렸다. 작은선생님한테 핫팩 맡기면 3일은 간대. 진짜? 어떻게? 나야 모르지. 야 우리도 다 식은 거 맡기자! 쌤이 다시 살려주는 거 아냐? 아니야, 쌤이 그건 안 된댔어. 아직 안 식은 것만 된대. 살짝만 식은 거여야 된대. 나 어제 자기 전에 뜯어서 쪼금만 식은 거 있는데! 가져가면 살려주셔? 응. 근데 자기 전에 핫...
톱모델이자 배우로서 살아간다는 건 힘든 일이다. 어떤 날에는 혹독한 날씨에도 야외촬영을 해야 할 때도 있고, 어떤 날에는 몸 상태와 관계없이 무대 위에 올라야 할 때도 생긴다. 그리고 때때로, 어쩌면 아주 자주, 촬영 스케쥴에 따라 새벽에 일터로 나가거나 아주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일도 있었지. 25일의 자정이 20분도 지나지 않은 늦은 밤. 잡지 촬영이 ...
크리스마스는 벽돌이 들은 선물상자 같다. 기쁨과 설렘은 리본을 풀고 뚜껑을 여는 순간 사라진다. 막상 반짝거리며 떠들썩한 그날이 오면 좋은 장소에는 이미 몰려든 인파 때문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여느 공휴일처럼 집구석에서 늦잠 자다가 넷플릭스를 봤다가 아빠와 같이 저녁을 먹고 하루를 마무리한다. 특별한 이름으로 감싸져 있지만 까보면 수많은 날 중의 하나일 뿐...
올해 생일은 단 둘이서 보내고 싶다는 노엘의 바람대로, 노엘과 이안은 거리의 화려한 장식들과 캐롤을 뒤로 하고 둘만의 보금자리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중이었다. “이거 어디에 걸까?” “아, 그거. 저쪽에 걸면 예쁠 것 같은데?” 둘만의 시간 보내기 그 첫번째로 두사람이 하고 있는 것은 어제 미처 다 끝내지 못한 집 꾸미기였다. 벽에 가랜드와 리스를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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