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마주보면서 키스하는거에 동경을 품은 린코 / 지만 신장이 어린 아코와 사귀는 바람에 고민하다가도 아코의 귀여움에 함락당하는 그런 이야기
어린시절 읽은 책에서 나온 장면은, 지금도 눈을 감으면 선명하게 떠오르곤 했습니다. 친구가 몰래 빌려준 순정만화였습니다, 제목은 지금와서 떠올릴려고 한다면 가물가물했지만, 내용만큼은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었지요. 4권 즈음, 이야기가 절정에 다다른 장면에서 사랑하는 두 여인이 서로의 시선을 마주보며, 그대로 서로의 몸을 감싸안고, 상냥하게 서로의 입술을 겹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