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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한없이 멀리 어딘가로 달아나고 싶다가도 그저 내 사라질 곳이 어딘가 찾아 헤매다가도 당신을 생각하면, 돌아가야겠다고. 돌아가야지, 생각하게 됩니다. 내 자리가 어디인지도 모르면서도 그저, 돌아가야지. 그렇게 돌아가게 됩니다. 너의 의미. 당신은 나에게 무엇일까요. 당신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https://posty.pe/j6dbo0 [바다만한 우주] 링크 안녕하세요 란주입니다~ 외부에서 진행된 프로젝트(합작/교류회 등) 단위로만 후기를 써서 그런지 항상 이런 글로는 오랜만에 만나는 것 같아요. 뭉꿍합작 Deep 다들 잘 감상하고 오셨나요? 어쩜 한가지 주제로 이렇게나 다양한 것들이 나올 수 있는 걸까요. 이래서 제가 합작을 좋아하고 최대한 참...
by 한주 다음날, 무영은 이마에 이상한 뽀로로 반창고를 붙이고 나타났다. PD들과 작가들 모두 귀엽다고 난리였다. 난 취향이 독특하다고 생각했다. "뽀로로 좋아하나보죠?" "...에?" "반창고 귀여워서요." "한주씨가 붙여준 거랑 똑같은 건데요." "...예?" 그 때 붙여준 밴드가 뽀로로 무늬였다니. 난 정말로 몰랐다. 공원 어두운 벤치에서 그냥 점박...
세상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존재한다. 그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사람의 인생을, 바다의 고충을, 머나먼 이국의 노래를,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허구의 세상을 바라보며 기록한다. 그것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이며, 해야만 하는 사명이다. 단, 절대로 어겨선 안 될 규칙들이 있다면, 첫째, 그들의 삶에 개입해선 안 되며, 둘째, 언제나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아야...
과거의 나 자신, 너는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웠구나. 울고 싶을 땐 울고, 웃고 싶을 땐 웃고, 화가 났을 땐 화를 냈구나. 너는 그렇게 빛이 났구나. 그래서 인간이 소중하대잖아. 자신의 감정을 온전하게 표출할 수 있다는 점이. 아름다웠어. 제미나, 나는... 지금 내 앞에 서 있는 나와는 정말 딴판이었어. 물론 지금의 나도 행복하지만, 그때의 나는 혼자 있...
누가 연하고 누가 연상인지 동혁이가 여주한테 화났을 때 외전 짧게 준비해 봤습니다. 시점은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3인칭이에요. *노딱은 아니지만 마지막은 사알짝 주의 필요* 동혁이가 톡 했을 때 여주가 있던 술집은 일반 술집이 아닌 이성이 마음에 들면 말을 걸고, 합석도 하며 노는 곳, 헌팅 포차였다. 여주 친구가 오늘은 진탕 마시고 남자들이랑 합석해야겠다...
축제의 막이 오른다. 부드러운 붉은 색의 실크가 걷히고, 그 사이로 축제의 진행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온통 붉은 색이 난무하는 가운데, 검붉은 벨벳 수트를 몸에 감은 채 고개를 움직이며 모두를 훑는다. 그리고는 마이크도 하나 없이 천천히 목소리로 공간을 채워간다. “오늘 이 곳에 모인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축제의 진행을 맡게 된, 조민규라고...
이제니는 유명했다. 예쁘장한 외모에 털털한 성격에, 애교스럽게 찍힌 눈물점까지. 그런 이제니는 당연하게도 인기가 많았고, 그걸 증명하듯 화이트 데이나 빼빼로 데이가 되면 사물함 가득 편지가 쌓였다. 편지로도 모자라 일 년을 내리 먹어도 벅찬 양의 초콜릿을 받았다. 그런 이제니와 김여주는 쭉 절친이었다. 중학교 입학식, 졸업식을 함께하고 얼마 전엔 고등학교...
+약간의 수정 나는 100일 돌잡이때 엠씨의 마이크 선을 잡았다고한다. 거기서부터 공대와 나의 인연이 시작이었던가, 그때는 납땜을 배우게 될줄은 몰랐는데. 김포시에서 제일가는 공고로 입학할때만해도, 그냥 댄동하나 들어가고싶어서 원서를 썼던건데 막상 들어가고나니 일반고를 갈걸 그랬나 살짝 후회가 들었었다. 초딩때 꿈은 치킨집 사장이었다. 치킨집 사장이 되면 ...
엄마와 아빠의 결혼기념일이였다. 아빠가 엄마에게 편지도 써주고, 꽃도 보내주셨다. 아버지 멀리 계신거 아님 저녁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엄마는 아빠에게 무슨 선물을 줄지 궁금하다. 1학년이 그림을 잘 그리는게 아니라 1학년의 어머니 그림이십니닿
아빠의 발을 닦아 드렸다. 아빠의 발은 매끈매끈 했다. 사진은 이미지 예시입니다^^ 아주 부드러웠다. 어딜봐서...... 내 생각에는 아주 느낌이 좋았다. 미쳐가는중 자주 씻어드리면 좋겠다. 양 줄이기 보소..
대난지도에 놀러갔다. 대난지도 엄청 자주갔었는데.. 낮엔 모래놀이를 하고, 밤엔 불꽃 놀이를 했다. 이번앤 할머니와 함께 와서 더 재밌었다. 다음엔 또 할머니와 같이 가고 싶다. 왜케 짧게 썼지 학교에서 안 혼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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