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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가끔, 아주 가끔, 최연준은 생각했다. 조용한 골목길을 걷는 새벽, 선선해진 밤공기를 들이쉬면 생각나는 그 사람을. 이 춥지도, 덥지도 않은 애매모호한 계절에 나타나, 애매모호하게 남은 나만 두고 떠난 그 사람. 생각이 나면 핸드폰 주소록으로 들어가서, 얼어붙을 것 같은 손가락으로 두 번 정도 스크롤을 내리면 나타나는 두 단어. 치졸하게 해어지고 나서 최연...
*본 글은 커미션 작품으로 본 작품의 모든 권리 및 저작권은 루하(@ruha_cms)에게 있습니다. 커미션 신청자 분을 포함한 제 N자 분들의 N차 수정 등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를 금지 합니다. ©루하 오늘은 아름답게 운치있는 눈이 내리는 특별한 화이트 크리스마스인데, 내 연인인 히스티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었다. 물론 아침은 아니고 자정이...
각 기숙사 특별 과제 발치에 고서의 향내가 감돌았다. 이클립스는 도서관 밖으로 지나치는 사람의 수를 가만히 세어 봤다. 구태여 새기려 들지 않아도, 이들을 헤아리는 일은 호흡을 이음보다 쉬운 일이었다. 누군가 뿌린 연한 향수의 잔류로 공기가 탁해지는 게 느껴졌다. 이클립스는 책을 들지 않은 손으로 제 어깨에 붙은 먼지를 털어냈다. 움직임이 이어진 탓에, 지...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모든 제작물의 저작권은 제작자인 좐(@jjwan_GBT)에게 있습니다. -2차 가공, 굿즈 제작, 업로드 등은 신청 시 문의 바랍니다.(상의된 목적 외 사용&수정은 금지합니다.) -작업물이 커미션 샘플로 사용됩니다. 원치 않으실 경우 추가금이 있습니다.(추가금 0.5) -게시글에 포함된 작업물들의 무단 저장을 금합니다. -입금은 계좌이체와 무통장입...
결재서류를 가지고 부장실로 들어온 가온은 이상하리만큼 말이 없는 그 때문에 안절부절하고 있었다. "뭔가 잘못됐습니까...?" 아무런 반응이 없어 조금 긴장한듯한 떨리는 가온의 말에 요한은 서류에 시선을 떼지 않은 채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서 얼마나 지났을까 드디어 결재란에 사인을 해주며 요한은 서류를 내밀었고, 가온은 드디어 일이 끝났다는 것에 조금 들떠 ...
고독한 자여, 그대는 그대 자신에게도 이르지 못하고 그대 자신과 그대의 일곱 악마의 곁을 스쳐 지나가게 될 것이다.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中 그는 짧지 않은 생을 살아 온 자였다. 물론– 만물의 시간에 비교하자면 찰나의 순간조차 되지 못 할 시간이었지만, 철저히 인간의 관점에서 보자면 그는 나이가 꽤 많은 편이었다. 허쉬와 친구가 되는 건 꽤 ...
그 날따라 유독 세찬 비가 내렸다. 창문을 때리는 파열음에 눈을 뜬 키타는 먹구름이 잔뜩 낀 하늘을 그저 쳐다보았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퍼붓는 빗줄기에 키타는 저도 모르게 우산을 챙겼다. 졸업한지 몇 년이나 지난 지금에서야 학교가 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럴 리도 없을 텐데 이상하게 무언가 제 모교에 두고 온 듯한 기분이었다. 그게 대체 무엇인지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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