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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척이입니다~드디어 전설의 로맨스를 완결짓게 되었네요.이번작품도 이렇게 무사히 완결 시킨데는 역시나 독자님들 덕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전설의 로맨스를 연재할때 학원물로 갈껄 싶다가도 바닐라라떼가 학원물 성향이 강했다보니 피하게 된것도 있어요. 사실 전설의 로맨스는 초기 설정이 남녀노소 누구나 탐내는 완벽한 남자와의 연애로 인한 단짠을 설정으로 쓰...
찬영에게 학교란 외수의 동그란 머리를 뚫어져라 볼 수 있는 낙원이었다. 칠판을 보려면 어쩔 수 없이 앞자리의 외수가 시야에 걸렸고, 말하자면 합법적으로 외수를 봐도 되는 것이다. 속으로 구백 번 정도 외수의 머리를 쓰다듬었지만, 현실에선 말 한 번 걸기 어려웠다. 그렇게 찬영이 아침의 일은 싹 잊고 외수를 쳐다보는 동안, 구겨진 정장 차림의 호수가 딱딱하게...
외수를 별 것도 아닌 걸로 오래 붙잡아 둘 수는 없었다. 찬영의 눈은 멀어지는 새까만 머리통을 원망스럽게 쫓았다. 효경은 아랑곳 않고 말을 이어갔다. 찬영은 이미 이야기에 흥미를 잃었지만, 외수를 붙잡아두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효경과 있어야 했다. "자긴 아직 준비가 안 됐대. 그런 게 싫더라. 완벽한 사람만이 사랑할 수 있는 거니?" "핑계라는 거 알잖...
진도 좀 빼 드립니다. 우리 탄이들 새 앨범도 곧 나온다고 하니 저도 열심히 일해야죠 ㅋㅋ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하며 적고 있으니 잘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 ** ** ** ver.지민 - 과거 “야아~박찌밍. 너랑 한반 되서 너무 좋다. 너도 좋지?” 혜량은 유치원 때부터 친구였는데, 초등학교 같이 다니다가, 중학교만 다른 학교 다니다가 고등학교에서 ...
-박원 성인이 된 나는 고삐 풀린듯 지냈던것 같다.한편으로는 성적 취향을 인정하고 나니 참 편해지더라.수많은 남자들을 만나고 하룻밤을 보냈었지.하지만 이룰수 없었던 아쉬움과 미련탓일까 내 맘속 깊이 새겨진 미처 피워보지도 못한 나의 첫사랑 정훈이는 내가슴에 깊이 세겨진체 쉽게 잊혀지지를 않았었다. 내가 그 오랜시간 동안 정훈이를 그리워하며 가슴에 품고 있는...
~ 5, 4, 3, 2, 1, 땡! 2020년이다. 그 말은 즉, 내가 벌써 고3이 되었다는 것이다. 평생 고3이라고 오지도 않을 것 같았는데... 모두들 제야의 종이 땡땡땡 울리는 것을 보면서 박수치고 있을 때, 나는 혼자 구석에 앉아서 머리로 벽을 쿵쿵쿵 쳤다. 2020년 1월 1일, 나는 고3이 되었다. 우리 학교는 쓰레기라 신정을 지내고 나서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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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여기저기엔 내년 다이어리를 진열하기 바빴다. 이즈음엔 진열된 다이어리를 보면 자연스럽게 눈이 갔다. 다이어리를 일 년 꽉 채워 쓰는 내게 딱 한권의 다이어리를 고르는 일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시작하는 중요한 일이자 오랜 습관이었다. 12월의 끝이 코앞으로 다가왔던 날, 눈여겨보던 다이어리를 샀다. 손때가 묻지 않아 빳빳한 커버와 ...
미술관에서 석진은 도슨트를 들었다. 그 도슨트는 남준 이었다. 얘 전공이 문예창작 아니고 사실 서양미술아니야? 라고 생각할만큼 남준은 작가의 생애와 작품해설을 했다. "그래서 알폰스 무하의 그림의 등장하는 여자들은 거의다 사르베르나르에요. 비즈니스관계 였지만 일종의 뮤즈죠." 남준은 아름다운 여자가 그려져 있는 그림앞에서 미소지으며 말했다. 석진은 처음보는...
ver. 정국 그와 약속한 한 달이 다 되었다. 지금까지 내가 전화하고 찾아간 걸로치면 아마도 10억은 거의 바닥났지 싶었다. 지금까지의 내 경험으로 한달씩이나 찍은 적도 없지만, 그렇게 찍어도 꿈쩍도 안한 사람은 결단코 한 명도 없었다. 장난 반 호기심 반으로 시작한 것이 죽자고 덤비는 꼴이 되었고 어느 순간 그가 가엾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5월 1일은 왕실에서 매년 기자들을 모아놓고 한 해 간 왕실의 주요 일정을 정리하는 자리였다. 성년이 되지 않았던 왕세자 정국과, 그 약혼자 지민은 항상 이 자리에 불참해왔다. 허나 이번에는 웃전으로부터 참여하라는 명이 떨어졌다. 항상 많은 기자들을 상대해왔지만, 이렇게 기자들만을 대상으로 한 공식적인 자리에 두 사람이 함께 참석한 것은 처음이었다. 국왕이...
-박원 요즘의 나는 이상하다.고등학교로 올라오고 나서 나의 성 정체성을 의심하는 중이다.하얀 여학생들이랑 사귀는 친구들을 봐도 아무렇지도 않던 중학교 시절엔 내가 여자한테 관심이 없는것이 단순히 내 맘에드는 엔젤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만 여겼었다.그렇다고 내가좋다고 따라다니던 기집애들이 없었던것도아니었다.객관적으로 봐도 제법 준수한 얼굴에 유복하다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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