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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평생 모두가 내게 진심만을 말해주길 바랐다. 거짓을 받아들이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 일이라서, 제 운명에 순응할 줄만 아는 사람임에도 거짓말, 이 하나만은 거부하려 했다. 모두에게 진심으로 대했고, 그것이 옳은 일이라 생각했다. 언제나 제 마음에는 확신이 있었다. 단 한 명을 제외하면 말이다. 절대로 진심을 토할 수 없는 사람, 거짓만을 말하는 것이 옳은 사...
오페라공연이 시작할 시간이 다 되었다. 그러나 도이는 난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시간 맞춰 세미를 깨우긴 깨웠는데, 세미가 담요를 꼭 끌어안은 채 자신은 이 이불을 놓지 못하겠다고, 공연도 이불을 두르고 관람하겠다는 것이었다. 이 무슨...? "아니 대체 왜 이불을 안 벗겠다는 거야. 그 새 애착 이불 된거야? 라이너스야?" 날씨가 살짝 서늘하긴 했지만 이...
*평화로운 수진계 ver.*약 망기무선*병맛 개그물*(너무) 밝게 큰 금릉.*작중 인물들의 무지막지한 캐붕주의"아릉! 어디 있어!"강징이 두리번거리며 금릉을 찾았다."얘는 또 어딜 간 거야?"어디 가서 다치진 않았을까. 혹시 흉시에게 습격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강징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어? 강징! 저기 봐!"위무선이 강징의 팔을 끌어당기며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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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고죠에게서 도망친 게토 시점개인적인 캐해석+캐붕요소 있습니다*날조 주의* 아무렇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런 척을 했을 뿐. 최강인 타이틀과 어울리지않게 침대에 누워 더운 숨을 몰아쉬는 사토루를 내려다보았다. 감기인가? 몸살? 몸상태도 이렇게 안 좋으면서 어째서 그 거리에 있었는지는 의문이었다. 침대 맡에 앉아 물수건을 그의 이마에 올려주었다. 몸은...
나갈 땐 분명 함께였는데 돌아올 땐 텅 빈 차에 혼자 앉아 있게 되어버렸다. 갑작스레 외로움이 몰아쳤다. 겨우 일주일, 아니 지금 집을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그걸 참지 못할 정도로 누뉴가 그리웠다. 예전의 저는 무슨 용기로 아이와 평생을 떨어져 지내려 마음먹었던 걸까. 빈 집에 들어와 홀로 소파에 앉았다. 집이 쓸데없이 넓다 보니 아이의 빈자리가 더...
※공포요소, 불쾌 주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나요? 저는 조금 늦은 여름 휴가 다녀왔어요. 재충전의 시간이었습니다. 썸넬 용이자 시원함 담아가시라고 한 장 올립니다. 말하고보니, 이제 완연한 가을 날씨네요. 갔다 올 때까지만 해도 그래도 여름이었는데! 시간 참 빠르네요. 클릭하셨던 이유는 아무래도 작품 근황이겠죠? 아래부터 나옵니다. <독점할 수 없는 가이드> 연재분...
빛이 넘친다. 화악, 하고. 창문으로 넘친 빛은 천장에 물결친다. 일렁인다. 몇 번이고, 몇 날이고 반복된다. 해가 질 때까지. 그리고 다시 해가 뜨면 또 똑같이. 나는 소파에 앉아서 그것을 바라본다. 이곳은 수조다. 수조에서 유일하게 유리로 막히지 않은 천장을 바라본다. 가정부 아주머니는 조금 전에 왔다 갔다. 오늘도 무언가 만들어주셨다. 냄새가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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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지. 분명 길에 서 있었는데. 사방이 분간이 안 됐다. 눈 앞이 가물가물했다. 태섭은 열병을 앓듯 아팠다. 아주 어린 시절 이후로 이렇게 아픈 적은 처음이었다. 누가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어깨 위로 무겁게 눌러오는 피로 때문에 대꾸할 기력도 없었다. 태섭의 눈이 그대로 감겼다. 고 백 투 홈타운 中 담배가 간절했다. 대만은 자...
우리 평생 함께해요..사랑해요.. 정국이형..사랑해.. 지민아..<울리고 싶은 얼굴...>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유료로 진행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마르틴, 박장군 아이 품고 한국에 온 이야기 마르틴은 자꾸만 저를 붙잡는 손을 뿌리치며 걸음을 옮겼어. 하지만 그 귀찮은 손은 포기를 모르고 마르틴을 다시 붙잡길 반복했지. "야, 야. 서 봐. 엉?" "놔, 좀." "아, 왜 이러냐 진짜. 나랑 좀 가자고." "어딜 가. 난 장군이한테 갈 거야. 놔!" "아, 병신... 박장군은 너 안중에도 없어.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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