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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그녀가 세상에서 가장 못나고 비열한 자를 사랑하게 해라." 질투심 많은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그의 아들 에로스에게 명하였다. "그리하겠습니다." 사랑의 신(혹은 풍요의 신)인 에로스는 어머니의 명을 거역하지 못했다. * 정말 예쁘게도 생겼네. 어머니께서 질투하실 만해. 에로스는 프시케의 방 창틀에 걸터앉아 곤히 잠든 프시케를 바라보며 생각했다. 에로스가...
산아는 세수를 하고는 거울을 쳐다봤다. 한숨도 못잤기 때문에 그의 눈동자는 빨갛게 충혈되어 있었다. 학교갈 기분이 아니었지만, 그는 가방을 움켜쥐고는 교복을 매만졌다. 너무 빠른시간이었기에 산아는 쉽게 집에서 빠져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학교 가니?"산아는 놀라 고개를 돌렸다. 2층의 계단에 서있는 그의 어머니를 보며 산아는 문에서 손을 떼었다."예....
너무나 당연했던 내일, 이제는 당연하지 않은 추억이다. “안녕..” “…” 원래 같았으면 무시하고 자리에 앉았겠지만 어제에 너와 나 김정우에게 들은 얘기들을 떠올리면 차마 무시할 수 없었다. “너 왜 내 말 무시해” “아는 척 하지 말라고 했잖아..” “그건 애들 있을 때만 그래도 되는 거잖아” “아니? 어떤 곳이든 누가 있든 없든 해당하는 거야” 차가워...
어떠한 모습이든 제가 사랑하는 당신이니까, 괜찮아요.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 사랑하겠다 했잖아요. 당신이 완벽히.. 그리 변하더래도 사랑할거고, 곁에 있을거에요. 당신이 언젠가 돌아오길 바라고 기다릴게요. 바라고 바란다면, 언젠가 돌아오지 않을까요. 작게 읊조려봅니다. 정녕 제게, 우리에게 기적이 내려오지 않는다면 당신과 같은 모습이 되어 당신 곁에 남아있으...
명령이 아니어도 나눠준다고? (못 믿는 것은 아니었다. 허나 저가 당신과 명령이 아니면 최대한 엮이려 하지 않을 생각을 하고 있듯이, 당신을 의심하는 것도 어쩌면 합당한 절차였다. 당신이 재미있어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연상되는데도 고집스럽게.) 어, 안 돼. 나는... 그게 안 돼. 아무리 생각해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될 뿐이라. (잠자코 듣다가.) 그게 ...
그걸 바라보는 타르탈리아의 속이 뒤틀리든 말든 리월의 어느 곳에 가든 빌어먹을 바위신의 신상은 여전히 그 당당한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너희가 아는 암왕제군은 이미 죽었어. 내가 이 손으로 베어버렸단 말이야. 비록 그게 껍데기일 뿐일지라도 이미 신은 떠났으니 내가 벤 것과 다름없지. 타르탈리아는 단숨에 신상 위로 뛰어올라갔다. 그러고는 삐딱하게 앉아있는...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담쟁이넝쿨이 무성한 초록 펜스 너머로 보이는 고양이들의 포옹이 부러웠던 나는 더운 한여름 밤에 널 생각하며 베개를 꼭 안고 자 보기도 했어 너와 같이 간 코인 노래방에서 제발 알아차려 주길 빌며 짝사랑 노래를 불러도 보고 비가 쏟아지는 날 갈림길에서 헤어졌다가 네 생각에 다시 뛰어가 사랑해, 라고 속삭이기도 해보고 네 생각을 하다 선풍기 트는 것도 잊고 땀...
홍동백 2학년 1반 (18살) 검도부 소속 일반 부원 160cm 염가윤파 지지 근력 2 민첩 5 #화려함 #이중성 #자유로움 홍동백은 양아치라는 말과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다. 언제나 전교권에 드는 성적, 복도를 오고가다 만나는 선생님들에게 허리숙여 인사하는 예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성격과 단정한(비록 머리를 선명한 분홍색으로 염색하긴 했지만) 외모. ...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의 이탈리아(신성로마제국)를 바탕으로 한 혐관 1차 BL 천사님을 모십니다. (고증 20, 픽션 80) 본인은 20대 초반의 성인 여성입니다. 모시게 될 천사님 또한 20대의 성인 여성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밤 중 유동적으로 접속합니다. 대게 틈틈이 접속하는 편입니다. 새벽 늦게까지 깨어있는 편은 아니며, ...
01. 언젠가 홍지수는 시간은 선형적인 것이 아니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라는 말.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시간이라는 개념과는 동떨어진 명제기도 하지만, 너무 어려운 말이라 기억만 하고 있을 뿐.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했다. “지수야.” 그렇지만. 만약 시간이 리니어하지 않다면.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동시에 진행되는...
"이제야 좀 살 것 같다" 의료동 구석에 있는 작은 방. 살포시 여주에게 머리를 기울인 채로 기대앉아있는 인준이가 몸을 더 여주에게 밀착시켰다. 치유 능력을 갖고 있는 여주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었다. 최근 어려운 임무는 없었지만 단기간에 많은 임무로 인한 체력 저하가 문제였다. 일반인보다 더 강인한 체력을 갖고 있는 센티넬인 인준이었지만 쉴 틈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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