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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바닷가였다. 이 붉은 색은 피의 붉은 색일까, 아님 뜨거움일까.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의 홍수일지도 모르겠다며, 마지 로즈베는 생각하였다. 지금은 여명이 트는 새벽일까, 노을이 지는 저녁일까. 그것마저 모르겠다고, 마지 로즈베는 생각하였다. 그저 그녀가 눈을 떴을 때 펼쳐져 있던 것은 바다, 붉은 바다였다. 맨발이 모래를 파고드는 것이 느껴졌다. 차가운...
모든 것이 가짜라는 듯 조여오는 고통의 깊이에 숨을 폐에 잔뜩 밀어 넣었다.어떻게 해야지 이 꿈을 깰 수가 있을까.모든 것이 아름다웠기에 환상을 깨닫는 순간은 온몸이 저리다.이얀은 웃었다.웃고 웃었다.왜?이얀은 질문을 했다.제가 웃고 있는 것도 환상인가요?저는 환상의 밖에서도 웃고 있나요?저는?저는 환상입니다.그리고 당신도요.기꺼이 받아들이는 일 만이 남았...
네버영역의 황제는 홀로 있음에도 혼자가 아니었다. 그는 스스로를 반복되는 기억속에 가두어 끔찍한 고독감을 지워내고자 하였고, 실상 별반 차이는 나지 않았어도 그 속에서 시린 평화를 찾았다. 하지만 똑같이 흘러가는 시간과 그 시간의 기억이 뒤섞여 기억의 반복은 혼란스러움을 유발하곤 했다. 그런 혼란스러움 속에 섞여들어간 감정 중 하나는 분명 그리움이었다. 허...
"..저...저기...궈 셴린씨?" "......유지아씨 무슨일인가요?" "..아..아니...그게.." 방금까지 울고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그 상태로 뒤를 돌아서 다시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는 기분 탓이라고 생각하면서 나도 연습하기 위해서 챰을 꺼내서 사격을 하기 시작했다. "당신...." "응?...무슨 일이야?" "..왜 그정도 실력을 가지고있...
처음은 호기심이었다. 담요는 빠보에게 물었다. 앙*타 캐릭터 이름을 모두 외울 수 있냐고. 빠보가 대답했다. 그뿐만이 아니라 나는 세상의 모든 것을 읊을 수 있다고. 프*카 캐릭터 이름부터 전부 말해보겠노라고. 지나가는 한 줌 엑스트라마저도 나는 모든 것을 사랑한다고. 그렇게 재앙이 시작되었다. *** 300년이 지났다. 담요는 모든 것이 바스라져 이제 하...
TeSTAR 박문대 후보 박뭔댕 박문댕x 선아현 쪼아현, 꽃아현, 작아현, 라아현x 이세진 곰세진, 몽블랑 세진xx 배세진 뵤뵤뵷 뵤찡 세찡 뵤옷세지니 뵤오세진 뵤뵷 뵤세진 햄찌대장뵤세진, 햄세진, 대장뵤, 햄찌뵤 플미거래 불가 화수인증x 용병가능 Q&A 타래 올리기 차유진 류청우 울청우, 멀뚱청우, 류청우, 매청우Xx 김래빈 솜래빈 VTIC 청려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뺨이며 귓가며 목덜미며 입술 닿는 대로 쪽쪽거리는 입술이 간지러웠다. 입술 위를 가볍게 깨물리는 감각을 못 견뎌 고개를 돌리면 뺨에 입술이 내려앉고, 턱선을 굶주린 듯 탐닉하는 입술을 피하려 고개를 꺾자 목울대가 진득하게 빨렸다. 결국 눈가를 찡그린 효진이 승준의 가슴팍을 아프지 않게 때렸다. “아, 저리 가!” “좋으면서 왜 자꾸 튕겨, 효진.” “뭐래,...
오늘의 소재 #수용성_인간 나는 아무래도 수용성인 듯하다. 비가 내리면 푹 내려앉아 버리는 머리카락 하며, 물에 뜨지 못하고 꼬르르 가라앉는 몸 하며, 따뜻한 물에 담궈지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풀어지는 기분 같은 게. 꼭 물에 닿기만 해도 흐물거리며 녹아버리는 종잇장 같다. 그렇다면 너는 아무래도 물 그 자체인 듯하다. 너와 닿을 때마다, 네가 울거나 ...
N, 있잖아. 나는 ······ ······바다에 가고 싶어. 해왕성의 해왕은, 바다의 왕이라는 뜻이라고 해. 그러면, 해왕성에 가더라면, 그것은 곧 바다에 간 것과 같지 않을까? 그 짧은 말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은 것은 특별할 바가 없을 이유일 것입니다. 바다, 우주, 저 너머의 수평선까지······. 그는 그 말을 들은 순간, 자신이 그 말을 잊어버리지...
전에도 연재글 쓸 때 한편에 지금과 같은 분량을 썼더군요. 그 때는 포타가 아니라서 이렇게 글자수 세어주는 것도 없었는데요. 신기했어요. 또 전에 너무 많이 써서 센티넬버스나 네임버스 세계관은 흥미가 안 생겨요. 저 두개로 각각 20편 정도를 썼거든요. 세계관을 저 딴에는 깊게 팠었어요. 아무튼 20편 정도가 저 같은 사람이 쓰기엔 좋은데, 현재 제가 연재...
다이글..맞아? 이거 맞아? 원래 평범하게 다무 대신 독이 든 잔 마시고 깽판치는 이글을 그리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이렇게 된걸까요 암튼 작업 도와주고 동기부여해준 다이글 동지들 ㄱㅅ
재밌게 봐주세요:) 우리 순애남...너무 좋습니다 8월 어느 화창한 여름날의 체육시간. 운동장을 하염없이 걷던 나는 잠시 더위를 식히기 위해 커다란 나무 그늘로 가 바닥에 털썩하고 주저앉았다. "우와 진짜 장난아니게 덥다..." 열심히 손 부채질을 하며 열기를 내려보려했지만 결국 더운건 마찬가지여서 금새 포기하고 그늘 밖 풍경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저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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