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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침이 바싹바싹 마른다. 들어오면서 주문했던 커피는 이미 바닥에 흔적만 남기고 사라져있었다. 카페 구석에 놓여진 물을 떠올까 싶었지만, 그 사이 그림자라도 다녀갈가봐 망부석처럼 한 자리만 지키고 앉아있었다. 초조한 손은 가만히 있기를 포기한 것 같았다. 손톱 주변도 엉망이 되었고, 입술 색도 모두 빠졌다. 청명한 종이 문에 달린 채 이따끔씩 울리면 저절로 고...
환하게 빛나고 있는 해를 찌를 듯하게 세워진 빌딩들 사이로 민들레 홀시가 날아가는 것이 보인다. 짧은 가을이 지나고 불어오는 바람은 옷을 여미게 만드는 세찬 겨울 바람이었다. 그런 건조하고 시린 바람을 따라 날아다니다가 벽에 부딪쳐 멈춘 곳은 틈조차 보이지 않는 딱딱한 도로 위였다. 어느 곳이라도 들어가야 안정이 될 텐데, 다니는 사람들의 발길에 채이고,...
거스를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있다. 정상에서 흐르는 시냇물, 이미 짜버린 치약, 내뱉은 말. 이 모든 것들은 시간이라는 강 위에서 흐르고 있다. 시간은 거스를 수 없다. 만인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을 우리는 늘리거나 줄일 수 없고, 앞당기거나 뒤로 미룰 수도 없다. 하지만 그럴 수 있게 된다면? 이 생각은 나에게 알알이 박혀있는 후회에서부터 시작되었다. ...
무엇이든, 마지막이 되어야 비로소 숨을 돌리며 뒤돌아 보게 된다. 늘 듣고 다니던 휴대폰이 없으니 높은 곳에서 내리쬐는 가로등이 내리는 빛이 흰색인지, 주황색인지 보이고 차마대 내는 바퀴소리가 어떻게 다른지 들린다. 지갑이 없으니 담배 하나 살 생각도 하지 못한다. 모든 것을 떠넘기고 향하는 곳은 무언가의 마지막 지점이었다. 남자, 여자, 아이, 학생, 노...
마담 체스터에서 나온지 15분 가량이 지났지만, 남자는 특정한 목적지 없이 걷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남자는 모퉁이를 지나 막다른 골목으로 접어들고 있었다. 아...! 설마, 내가 뒤를 밟고 있다는 걸 알고 있는건가? 낯선 이방인과의 거리가 좁아질수록 심장이 요동치기시작했다. 막다른 골목에 접어들었으니, 골목 초입에서 기다리면 돌아 나오는 그와 마주칠 수 있...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시덥잖은 어느 연말의 알바일기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겠다.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정리가 되지 않는다. 우선 호흡을 고르고, 이름부터 불러본다. (덕질 일기입니다.. 지나가세요..)
Coloured Universe.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법이다. 그러나 언제나 마음 속에. ㅡ고향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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