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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화, 저건 좀 위험해보이는데” 그 말을 들은 이설화는 표정이 급격히 차가워 졌다. 이내 이설화는 어느정도의 센티널과 가이드를 모았고, 통신이 끊긴걸 확인하고는 지원을 보냈다. 물론 유중혁도 같이 갔다. 이설화가 모은 센티널중엔 우리엘이 있었다. “어? 중혁아? 잘 지냈어? 너도 가는거야?” 유중혁은 대답을 고개몇번 까딱이는 걸로 끝냈다. 그러다 현장에...
세상에는 센티널과 가이드 두 분류로 나뉜다. 센티널과 가이드는 고등학교 3년사이에 각성한다 라는 세계관 이에요! 중학교 학창시절 김독자는 유상아와 가장 친했고, 유중혁은 한수영과 친한편이ᄋᅠᆻ다. 유상아와 한수영은 친했고, 그 둘의 제안으로 김독자와 유중혁은 만나게 됐다 김독자는 유중혁을 ‘잘생기고 공부잘하고 싸가지없는애’라고 생각했고, 유중혁은 김독자를 ...
포스타입에서 연재했던 이웃집남자의 소장본 인포페이지입니다!지인분들과 나눠가지려고 제작하는 김에 필요하신 분들이 있으실까 싶어서 따로 공지를 작성해요.대학생 유중혁 x 회사원 김독자로서 연하공 중혁이가 나오는 일상물입니다.잔잔바리한 글로(?) 소장본에는 오탈자와 약간의 문장 수정이 있을 뿐 내용은 변함없습니다.소장본에는 웹에 공개되지 않을 아주 짧은 단편이 ...
첫 편은 이쪽(http://posty.pe/hhq0ql)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웃집 남자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__ ) 사실 김독자도 자신의 집에 가구가 적다는 걸 인정한다. 2인 가족이 살기엔 충분하지만 혼자 살긴 커다란 집은 집기가 적어서 허전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한다고 말하기엔, 글쎄. 집이 조금 지저분한 게 그의 생활공간이...
유중혁이_아픔_몸살임.txt 야근하나? 퇴근 시간이 다 될 무렵 유중혁에게 뜬금없는 메시지가 왔다. 회사에서 철야를 해야 하게 생겼다며 어제 저녁도 먹다말고 다시 출근을 한 지 10시간이 흐른 후였다. 서로가 하는 일이 업종부터 부서까지 겹치는 거라곤 그저 회사원이라는 점을 제외하곤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서로의 일에 대해서는 그런가보다, 그런 일이 있는가보...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사람은 저마다의 인연이 있으며, 그 인연은 붉은 실로 이어져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사랑을 찾으며 자신과 상대방이 붉은 실로 이어져 있다고 말했다. 틀린말은 아니었다. 진짜로 그들은 제 인연과 실로 연결되어있으니. 독자도 그 사실을 알고있었다. 수많은 환생의 부작용이랄까. 그는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환생했다. 신의 실수인지, 축복인지. 독자는 알 수 없었다...
뒷세계엔 유명한 조직이 2개가 있었고, 그 조직 두곳중 한곳인 김독자 컴퍼니는 앞세계에선 꽤 유명하고, 계열사도 여러개 보유한 대기업이라고 불렸고, 뒷세계에서는 치밀하게 일처리 잘 하기로 유명한 조직이였다. 조직에 규모 역시 매우 거대했다. 그에 비해 나머지 한 조직은 앞세계에서는 한 식품회사라 불렸고, 뒷세계에서는 은밀하고 빠른일처리를 하는, 뒷조사를 ...
어영부영 어른이 돼버린 것 같다. 어른이란 무엇인가, 법률쪽으로의 접근인가 사회구성원의 의무적인 접근인가, 단순히 철학적이고 개인적인 접근인가에 따라 답은 다르겠지. 그럼에도 각기다른 세 관점을 하나로 죽 이어보면 결국 모든 선이 어른이라는 곳에 종착하게 된다. 어릴 때의 나는 어른이 되기 전에 자살을 꿈꿨다. 하루종일 자살 생각을 하던 때도 있었고, 종종...
* 중장르 전력 “하지만 괜찮아, 당신이 있었으니까.” * 진혼 외전 스포가 있습니다. * 잔인한 표현, 유혈 묘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추궈] 안식 날은 점점 추워지건만 특수조사처에는 때아닌 봄바람이 불었다. 처장이란 사람은 참혼사와, 귀신 직원은 또 다른 귀신 직원과 며칠 전에는 신입 궈창청이 그 ‘추수즈’와 사귄다는 소문이 사실처럼 퍼져나가고 있었다...
"묻지 말라고요." "응." "알았어요." 태영이 제 앞에 놓인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쪽 빨아먹었다. 내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은 그 장면을 목격했을 때 마침 태영과 전화를 하고 있었던 탓에 그 애는 내가 울며 뛰는 소리를 모두 들어버렸고, 지금 어딘지 꼭 알아야겠으니 딱 대라며 고집을 부렸다. 솔직히 나도 내 신경을 분산시켜 줄 누군가가 필요해서, 우...
※305화 이후 날조와 날조, 시나리오에 대해서는 픽션으로 가득 참 ※느릿한 전개 김독자가 돌아오기로 한 시간이 지나고, 어느덧 시곗바늘은 6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한나절이라는 시간제한은 김독자가 먼저 스스로 걸어둔 제한이었기도 하고, 컴퍼니 사람들도 김독자를 그렇게 오랫동안 공단에 가둬둘 생각은 없었기에 시간이 조금 지나도 초조해하는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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