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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나 작업실 안 나간다고 소파 버리면 죽는다" -미친놈. 헛소릴 할 거면 끊어 "내가 돈 많이 벌어서 소파부터 바꿀 거니까 그때까지 딱 기다려" -그래 우리 중에 한명만 대박 나면 돼. 그게 너였으면 좋겠다 형은. "왜 내 등에 업혀 가려고?" -어 "형 존나 무거워서 나 못 업어. 나 이제 들어가야 돼. 끊는다!" 무영은 강우를 놀린 뒤 곧바로 전화를 끊...
52.시곗바늘이 12를 가리킴과 동시에 폭죽이 터졌다. 위즐리 가게에서 사왔다던 폭죽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금가루를 사방에 흩뿌렸다. 릴리는 스콜피우스와 함께 폭죽의 잔해를 보며 키득거렸고 제임스는 휘파람을 불었다. 파티를 준비한 포터 부부와 뒤늦게 합류한 테디도 흐뭇하게 박수를 쳤다. 생일의 주인공인 알버스는 환하게 웃으며 케이크에 붙인 촛불을 껐다. 모...
해당 게시물은 인벤에 작성한 글의 연장입니다 기존 글과 중복되는 내용과 2차연구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위부터 읽으시면 대충 흐름대로 이해하도록 적었습니다 [연구 목적] 게임의 프레임에 따라서 매크로의 wait타임을 줄일 수 있는가? [전제 조건] 게임의 프레임이 스킬의 선입력 타임에 영향을 준다면 제작 매크로의 wait타임에도 영향을 반드시 줄 것이다 [...
여주는 거의 매일 집에 혼자 있었다.유복했지만 부모님이 맞벌이에 항상 바쁘셨다...라고 유치원에 다닐 때 까지는 그런 줄 알고 있었다.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고 점점 고학년이 될 수록 알게 되었다. 우리 가족은 다른 가족이랑 많이 다르단 것을.부모님은 부부가 되었을 때 한 서약을 깨버린지 오래되었단 것을.중학교 2학년이 되던 해. 여주는 처음으로 엄마의 눈물을...
*Side : Jason 그는 몇 분 전부터 말초 신경을 깔짝이는 듯한 강렬한 시선을 느꼈다. 처음엔 그냥 단순히 행인의 스치는 그것이겠거니 하고 무시했으나 시선은 내내 따라붙어 그의 심기를 건드렸다. 쇼핑몰을 구경하듯 주변 시야로 티 나지 않게 후방을 슬쩍 보니 10m 정도 떨어진 곳 기둥에 숨어 흘끔거리는 놈을 발견했다. 저놈이군. 한나에게 올라가 있...
**일부 약물과 유혈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감상에 주의해주세요. 지난밤 과음으로 쓰린 속을 부여잡은 채 씻고 나왔을 땐 이미 집 안에 수프 냄새가 가득했다. 제이가 인덕션 앞에 서서 수프가 눌어붙지 않게 국자로 젓고 있었다. 앉아, 식기 전에 먹게. 짧게 대답하고 그릇에 수프를 담는 그의 옆에서 식빵 두 개를 토스트기에 올렸다. 곁들일 잼과 버터를 식탁...
누군가 우리에게 어떻게 5년 가까이 사귀고 있냐고 물으면,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만나다 보니, 시간이 빨리가더라고요.” 하지메는 이렇게 대답했다. “계속 봐도 좋은 사람이라서요.” 그가 괜찮은 척 하며 씁쓸히 웃어 넘겼을 상황도, 속 없는 내 말에 알게 모르게 받아왔을 그의 상처도, 나는 다 알면서 모른 척 했다. 하지메는 항상 ‘괜찮아’ 보였기 때문에...
[무영x한주]지랄맞은 임한주와 그의 친구 김무영 "임한주, 좀 작작해라" "뭐 시발? 야 너 가 김무영" - 김무영, 임한주 OO대학교 댄스 동아리의 회장 부회장인 사이. 그리고 어릴적 부터 항상 같이 붙어있던 유년기 친구. 이 둘을 지겹지도 않은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붙어 지내다가 대학교 까지 같은 학교를 와놓고 동아리 까지 같은 ...
1학기 종강이 다가왔다. 김무영이고 한주고 동아리 실이나 도서관에서 공부하지 않고 지들끼리 어디 숨어서 하는 바람에, 나는 둘을 꽤 오래 코빼기도 못 봤다. 나중에 알고 보니 학교에서 공부하면 양쪽으로 시선 끌어서 김무영 자취방으로 도망갔다고 했다. 한주더러 시험 잘 봤느냐고 물었는데 [알개뭐ㅇㅑ]오타 가득한 답이 와서 김무영이구나, 싶었다. 김무영은 손가...
한 달이 넘도록 몸이 좋지 않았다. 쉽게 잠이 오고 나른하고 속이 안 좋았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하면 종종 있는 일이라 크게 신경은 쓰지 않았지만, 오늘은 그냥 쉬고 싶어 점장에게 하루 쉬겠다고 전화를 했다. TV를 보고 눈에 보이는 지저분한 것들을 치우고, 빨래를 하고. 하릴없이 시간을 보내며 거실바닥에 그저 몸을 누이고 있기도 했다. 잠이 들었다 ...
* 미모리 님과 함께 작업한 릴레이 소설입니다. (미모리 님 포스타입: https://memorimimori.postype.com) - "저는… " 세탁이 완료되었습니다- 순간 딱딱하고 높은 소리의 기계음이 우리 사이의 긴장감을 깨뜨렸다. 그 소리에 나는 화들짝 놀라 소리를 지르고 선배는 눈을 감아버렸다. 세탁이… 세탁이 완료되었구나. 선배가 잠시 동안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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