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본 게시물은 5월 6일 쩜오온리전 행사 N7b "거미줄에 사랑걸렸네" 부스에서 판매하는 굿즈 선입금 현장수령 판매폼입니다.(통판 포함) (~21일까지) 샘플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사랑은 살벌하게" [트윈지][덷거미] A5/떡제본/축전 포함 50p이내. caRlo._.) (@qkzpahshrkxkfl) 님 스파이디의 건강을 걱정한 데드풀이 스파이디에게 ...
과제하기 싫어서 쓴다. 캇쨩은 왜 인기있을까. 캇쨩은 지금 투디계의 핫가이~~ 그냥 내 생각으로는 캇쨩한테 이입이 더 잘되어서? 물론 미도리야 불쌍하고 대단하고 착하지...근데 보통사람이 미도리야처럼 생각할 수 있나? 다른 사람이 위기에 처했을 때 몸이 그냥 나가는 건 모두가 가지고 있는게 아님. 그러니까 미도리야에 대한 이입감은 좀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그런 날이 있다. 모든 것이 완벽에 가까운 날. 무방비한 상태로 낮게 코를 고는 소리, 머리맡으로 쏟아지는 노을로 물든 그의 얼굴, 침대 속 두 사람의 온기가 섞여 더나위 할 것 없이 따뜻해진 온도. 그리고, 무방비한 상태로 전날의 격렬했던 그 어떤 것으로 인해 피곤에 잠들어 있는 품 속의 연인. 문을 두드리는 노크소리도, 시끄럽게 울리는 전화소리도 없는 ...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 뜬 매그너스는 정신이 다 들지 못한 채로 가만히 허공을 쳐다보았다. 익숙한 벽지에 익숙한 커텐 사이로 주황색의 빛이 흘러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눈꺼풀이 유난히 무거웠다. 커텐 사이의 빛으로는 도무지 몇시 쯤인지 가늠할 수가 없었다. 그저 제가 오래도록 잠들었구나, 하는 생각만이 들 뿐이었다.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몸에 겨우 힘을 ...
' 지금이 몇 시지? ' 알렉이 문뜩 눈을 떴을 때 손으로 짚은 곳은 푹 빠지는 침대 시트 밖에 있질 않았다. 그래서 시계를 찾으려다가도 그는 무심코 생각을 바꿨다. ' 매그너스는 어딨지? ' 청년은 분주한 시선으로 이리저리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건조한 눈가를 한 번 쓸어내렸다.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는 졸음이 무겁게 몸을 짓눌렀으나 그는 잠의 수마를 떨치고...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오빠가 여자한테 맞고 온 날을 기억한다. 아카기 마코는 회상했다. 아카기 마코의 오빠인 아카기 가쥬의 이야기다. 너 학원 혼자 갈 수 있지? 그 말은 그녀의 오빠는 그녀보다 수업이 늦게 끝났으니 기다리지 말라는 뜻과 동시에 자신의 은밀한 시간을 방해하지 말라는 뜻이기도 했다. 아카기 마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적혀있는 일련의 리스트에 그때가 들어가지...
유독 어두웠던 밤하늘을 빛내었던 것은 너라는 사람, 존재 하나로 그 넓고 차가운 밤을 아득하고 멀게 만들었다. 이상하게도 그 아름다운 눈부심이 존재를 잊어버리게 만들어버린 그 짧은 시간들은 씁쓸하고 달콤했다. 마른 침을 삼켜 텁텁했던 입안을 적시기 시작했다. 연이어 삼켰던 침들은 마른 입안의 열기를 식히기에 부족했고, 더욱 더 무언가를 갈망하기 시작했다. ...
매일 봐도 모자라다. 매일 키스해도, 아니 보는 순간 매 순간 키스해도 모자라다. 윤호는 주체할 수 없는 마음이 마치 끊임없이 달릴 때의 숨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계속 달리니까, 계속 숨이 차고, 아무리 숨 쉬어도 모자랄 듯이 들이 쉬어대는 호흡, 그럼에도 발은 멈출 줄을 몰라서 더, 더 많은 산소가 필요한 그런 상태. 정윤호는 지금 그런 상태다.매일...
지금 생각해도 얼떨떨하다. 프로포즈 이후 결혼까지는 눈 깜짝할 사이였다. 그 이는 망설임을 몰랐다. 결혼이 두 번째도 아닐 터인데 그는 모든 사항들을 일사천리로 해결했다. 식장, 드레스, 혼수를 포함한 그 자질구레한 모든 것들. 그의 시선이 닿지 않는 곳이 없었지만 내가 모든 것을 행했냐고 묻는다면, 난 고개를 저었다. 난 여전히 결혼에 대해 아는 바가 없...
꿈을 꾸었다.눈을 뜨는 순간, 희미한 감정의 잔상만을 남기고 흩어져 사라져버린 꿈을.시야에 들어온 익숙한 천장에 눈을 깜빡인다. 시계를 확인하면 평소보다 조금 이른 시간이다. 뭐, 이럴 때도 있겠지. 이불을 걷고 몸을 일으키는데 가슴 쪽에 미약한 통증이 느껴져 살짝 인상을 찌푸렸다. 옷 위로 짚어봐도 다른 이상은 없다. 간밤에 뒤척거리기라도 한 모양이다. ...
기왕 소경우의 사후, 대량의 조정에서는 헌왕 소경선과 예왕 소경환이 다음 천자 자리를 두고 경쟁을 시작한 참이었다. 매장소는 이를 이용할 생각이었다. 소경우와 적염군을 제거하는 데에 가담했던 이들이 둘로 나뉘어 각각 두 황자 뒤에 선 까닭이었다. 심지어 두 황자들만으로도 충분히 문제가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천자가 가진 무소불위의 권력을 손에 넣고자 할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