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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희진은 수영 앞에 공손히 손을 모으고 섰다. 제 상사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뭔가 일이 꼬였다는 건 아주 잘 알겠다. 사실 따지고 보면 수영은 저에게 유선으로든 서면으로든 이달의 엔터나 김지우에 대한 업무 지시를 내린 적이 없다. 회사에서 이달의 엔터 계약 현황을 파악해보라고 보냈긴 하지만 그건 엄밀히 말하면 수영의 오더는 아니었다. 제 ...
asyoufeel
초단편 ㄴㅍㅅ를 먹어보자 02 W. 기만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언니가 유일하게 쓸모 있다고 생각했던 순간은, 언니가 그 학생회장 선배와 같은 반이 되었을 때다. 3학년 1반. 성적도 좋고 교우관계도 좋아 선생님께 귀염받고 친구들에게도 선망이 두터운 우리의 학생회장 선배. 점심시간이 되면 창가에 자리를 잡고 선배가 운동장에서 움직이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내...
초단편 ㄴㅍㅅ를 먹어보자 01 W. 기만 생활비 벌이를 위해 알바 전선에 뛰어들었다. 들어오는 모든 과외마다 마다하지 않았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내가 닥치지 않고 받는다는 소문이 어느 동네 아파트 단지에 돌았는지 연락이 미친 듯이 쏟아졌다. 돈이 급하니... 일단 한다고 첫 수업 날짜까지 잡고 알았다. 나의 새로운 과외돌이는 과외돌이들 ...
괴도전대 루팡렌쟈 vs 경찰전대 패트렌쟈 야노 카이리 후욱, 내뱉는 숨이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뿌옇게 시야에 일렁이는 입김에 흠칫, 저도 모르게 몸이 굳어버리는 것은 잊을 수 없는 끔찍한 감정의 잔재 때문이다. 이 시린 입김은 마치 꽁꽁 얼어 부서져 내렸던, 소중한 사람을 잃었던 그날을 떠올리게 한다. 포기하지 않았고, 싸웠고, 결국은 되찾았다. 알고 있다...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최정수 서사를 써달라네요 이런 망할. 하, 이거 어쩌냐. 무심코 내뱉은 말이었다. 콘크리트가 부서지고 건물이 스러지는 굉음 속에서도, 그 말은 들렸는지 팀장의 목소리가 뒤를 잇따랐다. "뭘 어째, 어쩌긴! 돌아가서 야근해야지!!" 끝날 기미가 안보이던 전장 한복판에서, 시원한 목소리를 내뱉은 이와 눈을 맞추었다. 아, 아는구나. 장난기가 다분했던 눈동자 속...
offbeat track
수사에 진전이 없었다. 점점 서울 중심가에서 마약에 관한 사고와 소문이 빠르게 퍼져가는데도 대량의 마약이 어디서 유통이 되는지를 전혀 감 잡을 수 없었다. 근 한 달 동안 수소문해봐도 번번이 허탕 치기 일쑤. 서울 다음 날엔 인천, 수원, 경기도 어딘가. 서울뿐만이 아니라 경기권까지 점차 퍼지는 광범위함에 모두 혀를 내둘렀다. 그런 상황이 반복되며 점점 지...
오늘로 12일 째, 김독자는 자기 가게 앞에 놓인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다발을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누가 보냈는지 알 수도 없게 흔한 카드 한 장, 쪽지 한 장 없는 그 꽃다발은 오로지 받는 사람이 김독자라는 것만 나타냈다. 상황만 보면 로맨틱하기 그지 없으나 문제는 김독자가 그 꽃다발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꽃들의 독특한 배치와 김독자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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