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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ㅡ An Oasis of Calm, 고요한 오아시스 ㅡ 스산한 바람이 부는 기차역은 조용했다. 플랫폼으로 내려선 한유진과 성현제에게 내리쬐는 볕은 따뜻했지만 바다에서부터 불어오는 바람에는 습기가 가득해 한유진은 팔을 쓸어내렸다. 성현제가 강소영과 수행원들에게 무어라 지시하는 사이, 한유진은 길의 가장자리로 조심히 걸어갔다. 기차역에서도 보이는 바다는 여전히...
오늘은 달빛이 밝았다. 날이 추워 숨을 쉬면 하얀 김이 시야를 덮을 날씨였으나 궁의 열기는 여름 못지 않았다. 천대 받고 있었다고는 하나 삼왕자의 탄생일은 전국민의 잔치였고, 궁의 체면이 걸린 문제였다. 궁 밖의 백성들은 추운 겨울 날 굶주렸던 배를 채우고 등불로 장식된 거리를 구경하고 음악을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출 것이다. 그리고 지금 궁 안의 ...
병원에서 총싸움이 벌어지지는 않았다. 그저 으레 있는 다툼이 벌어졌을 뿐이었다. 도무지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 같은 사이처럼만 보였다. 뺑코 한민호와 짝귀 김주현은 그렇게 병실에서 아웅다웅이었다. 8인 병실이었고, 2인이나 1인 병실로 옮기기에는 돈도 공간도 존재하지 않았다. 둘의 다툼은 이를테면 이렇다. 한 씨가 뜨끈한 국물이나 입에 넣고 “어어, 시원...
"거기 지낼만 해?" "응. 좋아." 나른한 주말 오후. 회색 단발의 여자는 커피가 든 잔을 천천히 마시며 맞은 편에 앉은 여자에게 질문을 던졌다. 앞에 앉은 여자를 바라보며 단발의 여자는 한숨을 쉬었다. "사쿠라도 오면 좋을텐데" "난 싫어. 공무원을 그만 두고 싶지는 않아." 회색 단발의 여자, 사쿠라는 고개를 천천히 흔들었다. 슬쩍 시선을 내려 자신의...
*진주 펄지로 인쇄
*책갈피와 떡메모지 작업도 같이 했습니다.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7. Merry Christmas <한파 전>, <요괴의 밤> 연오 x 세지 연오돌프 x 세지산타 봄, 여름, 그리고 가을. 지루하기만 한 계절이 지나고 어느덧 12월, 산타 마을에 가장 바쁜 시기가 찾아왔군요. 마을 여기저기에서 기쁨에 찬 종소리와 분주한 발소리, 들뜬 노랫소리가 퍼지고 있어요. 언제 만나도 사랑스러운 난쟁이들은 아...
written by. 아보 D-day + 04 반짝 눈이 뜨이면 빛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촛불의 낮은 색이 흔들리며 짙은 그림자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뻐근한 몸을 일으키니 곧장 덜컹, 잘그락, 깡 하는 소리 따위가 허공을 울린다. 교회 아래에 이런 공간이 왜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아마 2일차에 접었던 것 같다. 저절로 나오는 한숨에 이제는 ...
일주일동안이나 일기를 안썼다. 일기를 안써도 괜찮을 정도로 좋아진건지, 일기에 쓸 말이 없을 정도로 생각이라는걸 안하고 산건지, 일기마저도 귀찮아진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다. 그동안 나는 베트남 여행을 하고왔다. 23일부터 오늘 아침 귀국까지 3박5일이지만 사실 23일 저녁에 비행기타서 24~26놀고 26~27 사이 새벽에 비행기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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