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나는 뻣뻣하게 굳어버린 몸을 어쩌지 못해 현관 안 타일 바닥에 털썩하고 주저앉아 한참을 움직이지 못한 채였다. 무슨 상황인지 판단이 되지 않아 막연한 긴장감이 느껴졌다.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렀는지 인지되지 않을 때쯤 그제야 잔뜩 힘이 들어갔던 몸이 풀썩하고 풀어지며 순간 필요 이상의 나른함이 몰려온다. 급하게 주워들어 손에 쥐고 있던 사진 몇 장은 꼬깃꼬깃...
글. MOONWALKER 내가 죽어가는 이상하고 말도 안 되는 꿈을 꿨다. 한기가 맴돌며 숨이 멎는 순간 천둥 같은 소리로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헐레벌떡 일어난 난 주방에서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는 누나와 눈이 마주쳤다. 거실 아이보리 색 얇은 커튼이 살짝 열어둔 창문 틈으로 타고 들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멍하니 보다 깜빡 잠이 들었었던...
잘 지낸다고 있다니 다행이군. 어느 정도 지났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계절이 바뀌었으니 나름 추측은 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변한 게 없다는 말이군. 그대의 생각이 여전하다니 퍽 아쉬울 따름이네. 졸업을 한 지 조금 되었으니 진천이 있을 줄 알았건만... 하긴, 사회는 아직 넓고 무한하니 그대의 눈에 제대로 차지 않았을 수도 있겠군. 이해한...
w. 청춘 "하." 통장 잔고를 확인하는 입 사이로 절로 한숨이 쏟아져 나왔다. 곧 학년의 생일이었다. 경찰인 학년을 위해 좀도둑 짓을 청산한 지도 한 달이 넘었다. 그동안 모아둔 돈이 조금 있긴 했지만 씀씀이가 넘쳐나는 선우를 감당할 수 있을 리가. 며칠간 밥 한 끼도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고 학년이 만나자 해도 약속이 있어서 이미 먹었다는 말로 둘러대고...
불시착 안드로이드 전에 살던 사람이 몇 달치 월세를 밀린 채 야반도주 했던 집이다. 원체 집에 가구라고 할 것도 없었고, 찾아갈 때마다 그래도 집에 사람은 있었다더니. 마지막으로 확인하러 갔을 땐 정말 아무 것도 없었단다. 열려 있던 문을 여는 순간, 아 도망갔구나 싶을 정도로. 번호도 바뀌고 어디 있는지 알 길이 없다고 했다. 재현이 입주한 집이다. 전에...
11 sept., 1999 친애하는, 피츠. 웃기지만, 가끔 네가 귀엽다는 생각을 해. 이것 봐, 화풀이를 핑계로 내게 시간을 들여 편지를 쓰는 꼴이나, 날 기억해주는 것까지. 답장이 올지 안올지, 혹은 오긴할지. 대체 어떻게 알고? 내가 편지를 받지 못할수도 있는데. 내게 미운정이 드는 것과 별개로, 그래서. 이제야 화는 풀렸나? 벌써 9월, 아니 도착할...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리오르가 방에서 나가자 다급하게 일어나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앓는 소리를 냈다. 오, 이런. 리오르는 평소 소심하고 내성적이지만, 필요할 때에는 강단 있게 밀고 나가는 타입이다. 그걸 잊은 건 아니었는데. 설마 리오르의 입에서 먼저 결혼이라는 말이 나올 거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 리오르가 나간 문을 노려보다가 머리를 긁적이며 뭐부터 해야 하는지 고...
호들갑이군. 편지가 왔으니 돌려보내주는 것이 옳은 게 아닌가. 그대가 싫다면야 더 이상 보내지 않겠네. 친해지고 싶었다라, 이제는 희미한 기억이지만 그대가 서툴렀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네. 몰랐었던 걸지, 혹은 알고 싶지 않았던 건지 나도 기억나지 않으니 말일세. 지금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것은 편지로도 느껴지는 그대의 무뎌짐이군. 그대는 지금 여행을 다닌...
30 Nov., 1997 나의 어린양에게. 널 구해준 이유는, 적어도 그건 내가 보고싶은 끝이 아니었으니까. 애초에 도착하자마자 네가 기절했잖아? 이미 쓰러진 사람이 죽어봐야 뭐가 다르겠어. 그리고 다시 생각해봤는데, '끝' 이라던가 '결말'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긴 했지만, 굳이 네 죽음을 보고싶은 맘은 아니야. 네가 '무너지는' 순간이 궁금한거지. 네가 말...
❤️소중한 표지 선물 감사합니다❤️ 1. 분노의 질투 김도영 아무래도 너랑 알콩웅엥은 좀 그렇지 보는 눈이 많잖아 은근슬쩍 애교 부리는 또잉 응~ 안 통하구요? 아니 김여주 봉사활동 나왔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도영(결국 여주 옆자리 꿰차고 앉음) "이거 맛있지. 딱 여주 너가 좋아할 맛이야." 김정우 뭐가 정우의 심기를 건드렸을까나 마리모 살짝 빡...
이름 이바라 로제/茨露是/いばらろぜ 나이 14세 성별 여 덱 육화 얌전하고 조용하지만 친해지면 좀 말을 붙인다. 기본적으로 말수는 적고 소심하진 않음. 그냥 낯을 가리는것뿐. 듀얼할땐 기합이 좀 들어간다. 큰소리 잘 안내는데 듀얼하면 큰소리도 버럭버럭내고 영창도 힘차게함. 과거엔 발랄했지만 여기저기 이사도 많이다니고 혼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조용해지고 낯도...
A dreamer 02011227 Last Scandal 4 “5번 트랙 HATE YOU 가사 중 ‘불길한 예감이 들었을 때 떠났어야 했다. 내 눈이 더 멀기 전인 좀 더 영리했을 그때.’, ‘네가 싫어했을 일들을 했어. 네가 옆에 있었다면 미간을 좁히며 싫어했을 일들. 왜 그런 일을 하냐며 타박했을 일들. 나는 그런 일을 했어. 혹시라도 우연히 네가 날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