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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중장르 대사 전력 “하지만 괜찮아, 당신이 있었으니까.” #중장르_대사전력 #있었으니까_1011 불안정한 발걸음이 통통통 튀다 결국 제 발에 걸려 앞으로 철퍼덕 넘어졌다. 날개를 팔랑이며 허공을 떠다니는 나비가 어찌나 신기한 모양인지 발 간수를 하지 못하고 그대로 뒤엉켜 고꾸라진 아이는 서럽게 울었다. 네가 성급히 달리는 바람에 넘어진 탓이라고 얘기해도 어...
만약. 마주하고 싶지 않던 과거를 맞닥뜨렸을 때, 당신은 도망치겠는가? 아니면 맞서 싸우겠는가? *** 쨍그랑ㅡ 머그컴이 손에서 떨어져 카펫에 부딪혀 산산조각이 나며 깨졌다. 안에 들어있던 쌉싸름한 맛이 나는 갈색의 음료도 함께 쏟아진다. 깨진 머그컵의 파편들이 바닥에 나뒹굴고 있었다. 그러나 이 깨진 소리는 머그컵에서만 나는 것이 아니었다. 파사삭. 오래...
*이누야샤는 반인 반뱀파이어인 설정입니다 *완전한 어둠이 찾아오는 초하루 밤이면 이누야샤의 뱀파이어의 피가 강해져 이성을 잃습니다. 철쇄아를 얻은 후, 이성을 잃지는 않지만 신체조건이 뱀파이어와 완전히 같아지기에 동료들과 떨어져 밤을 지새운다는 설정입니다(동료들에겐 왜 그런지 설명해주지 않음). 나라쿠의 행방을 찾아 여행을 떠나던 이누야샤 일행은 사혼의 조...
어디에 계신가요. 그대여, 어디에 계신가요. 유난히도 달이 아름답던 그날, 유난히도 그대가 내게 밝게 웃어주던 그날, 떠나셨네요. 계절이 몇 번이나 바뀌고, 해가 몇 번이나 바뀌었습니다. 아아, 그대를 향한 마음은 더욱 더 커져 갑니다. 다시 한 번, 그대를 뵐 수 있기를... 시 한 수를 종이에 정성스럽게 적은 시화는 문 (門)을 열어 노을에게 보냈다. ...
친구를 따라갔다가 캐스팅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김독자도 그랬다. 김독자는 짝사랑하던 아이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친구를 따라 오디션장에 가게 되었다. 차례가 되어 안으로 들어간 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김독자는 혹시 소속사 있냐며 다가온 캐스터에게 명함을 받았다. 어색하게 고개를 젓는 김독자를 본 캐스터는 회사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다. 이런...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곧이어 히든 시나리오가 도착했다는 시스템의 알람이 떴다. 히든 시나리오가 도착하였습니다 <히든 시나리오-????> 분류: 히든 난이도: D~??? 클리어 조건: 상대방과 관계 중 ???? 제한시간:72시간 보상:696969 코인 ....관계? 왠지 모를 불안감이 그를 엄습하였다. 저거, 코인 보상이 너무 노린 것 같다 말하면 내가 변태인걸까. [...
| Trigger Warning : 살생, 시체 당연하게도, 하지 않았다. 잠뜰은 친구의 머리에 주스를 부어버리는 짓 따윈 하지 않아. 그것도 전교생 앞에서. Giver도 뭘 어떻게 하진 못하겠지. 지금 내 이야기를 해봤자 누가 믿는다고. 사람들이 그의 말을 믿는 것보다 잠뜰이 Giver의 가면을 벗겨내는 게 더 빠를 것이다. 기숙사 방에 들어오니, 티티가...
가로등 불이 켜진 다리 위에 두 개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웠다. 새벽의 공기는 가벼운 입김이 새어 나올 정도로 차가워 곧 겨울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 같았다. 드문드문 지나가는 바람 소리가 세차게 귀를 때렸다. 실없는 이야깃거리도 떨어져 한참을 말없이 걷던 도중에, 비비안이 입을 열었다. "…넌 나랑 네 쌤이랑, 둘 중에… 누가 더 중요해?" 가늘게 떨리는 목...
※게임 시나리오상 5월 30일 이후의 스샷, CG, 동영상, 스트리밍, 시나리오 스크립트 5문장 이상을 포함해 모든 형태의 스포일러 유포 및 전재를 금지한다고 하니 두루뭉술하게 캐릭터에 대해 느낀점이나 시작하면서 참고 할만한 점 정도로만 쓰려고 합니다. 01. 펀딩 [https://www.tumblbug.com/bomflower] 공식 블로그 [https:...
**전독시 초반 배경. 캐붕 주의. 슈가슈가룬에서 아이디어 착용 ** "독자씨!!!" "김독자!! 사부!!!!"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눈부시도록 새하얀 빛이 자신들의 리더, 김독자와 현재 세계관 최강자라 알려진 유중혁을 감쌌고 눈이 멀 듯한 섬광이 사라지고 다시 눈을 떴을 땐 그들은 감쪽 같이 사라져버렸다. 단 몇초만에 눈 앞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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