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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72온스 스테이크 하나!” 또 왔네. 줄리는 낯익은 금발의 청년이 식당 입구로 들어오는 것을 흘끗 바라보고, 주문도 받지 않고 주방에 냅다 소리부터 지른다. 주문을 받으러 갈 필요도 없다. 몇 개월동안 저 사람을 본 게 열 다섯 번은 넘는데, 항상 똑같은 메뉴만을 주문했으니까. 72온스 스테이크 말이다. 제 얼굴 크기의 세 배는 될 것 같은, 그 거대한 ...
#03. 먼저 온 손님들 몇 시간 전 ‘정가네’ 에 도착한 마부와 그 승객이 자리한 테이블엔 맹물 한 잔이 놓여있을 뿐이다. 암만 실내라도 호오- 하면 하얀 입김이 나올 만치로 썰렁한 온도를 고려했을 때 주물난로 위에 놓인 커피를 마실 법도 하거늘, 현재 잡화점에 있는 4명 중 3명은 정말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저 주전자에 손도 대지 않겠다고 ...
#0. 신대륙 말이 좋아 ‘새로운 대륙’ 이지, 모험심 가득한 선각자들이 발 내린 게 70여 년 전이니까, 사실은 더 이상 새롭지 않은 땅이다. 이제 어느 곳 하나 새로운 게 없을지언정 이 땅은 아직도 온갖 보물을 품고 있다. 이를테면 울창한 삼림, 모피, 또는 금과 석탄 같은 광물들. 이 보물들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피가 스며있다. 최초의 ...
미식가 컨셉으로 맛집투어 유튜버 마르코와 항상 동행하는 친구 루치 구독자들은 이미 알페스 하고 있는 AU. 마르코도 마르코지만 말은 비둘기가 하는 잘생긴 루치 얼굴 보려고 구독하는 사람 많음. 그리고 말은 미식가 맛집투어인데 둘다 수트나 수트캐주얼 스타일로 옷 엄청 잘 입어서 연예계 콜링 많은데 별로 관심없음 둘다 본업 있어서 (의사.. 루치는 비밀(요원)...
프리티러블리퍼펙트마블러스샤이닝댄저러스마법전사는 종말의 끝에서도 굴하지 않아! Written by SSUYA Design by DEZALZOT 개요 드디어 맞이한 끝, 거대한 악, 그에 맞서는 마법전사, 위험에 빠진 소중한 사람…. 누구라면 한 번 즈음은 상상해볼 만한 뻔하디 뻔한 이야기이죠. 그렇지만 그런 이야기는 아무래도 좋습니다. 세상에는 그보다 중요한...
*"어디서 감히 씨알도 안 먹힐 개수작을 쯧.." 저 놈 어째 갑자기 말을 잘 듣는다 했어. 수상히 여겨봤어야 했는데.. 수면제 내성을 미리 길러놔서 다행이지 눈앞에서 코 베일 뻔 했다. "어..어..." 역으로 당황하는군 "살고싶다면 내 제안을 받아보지 않겠습니까?" 잠깐의 침묵이 이어졌다. 아무리 그래도 지 딴에는 힘들지 않을까하는 미련남은 고민일 뿐이...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8 February, 1999 친애하는, 알리엔토에게. 안녕, 알리엔토. 잘 지내고 있어? 졸업 후에 이렇게 연락을 하게 되는 건 또 색다른 일이네. 7학년 중에 우리끼리 이야기 했던 것들을 기억하고 있어? 내가 글을 쓰게 된다면 투고를 하기 전에 먼저 보여달라고 했던 거 말이야. 설마 농담이었던 건 아니지? 너랑 한 대화중에 어떤 글을 쓸지에 대해서도 ...
3 Jan., 2000 친애하는, 피츠. 착각이 아닌 나름 타당한 논리에 의해 도출된 결론이었는데.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아쉬워. 모두가 날 좋아한다니? 그 반대라면 모를까. 나도 당연히 알고있지 피츠. 그도 그럴게, 나는 항상 너네가 싫어할 짓만 골라 하고있잖아. 이런 면에선 너도 사자구나, 싶어. 아, 정어리 파이라는 표현은 좋았어. 덕분에 네 저주편지를...
본 글은 필자의 종교적, 과학적 견해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6) 몸을 틀어 창을 피하려 했지만 옆구리에 상처가 나고 말았다. 아파할 틈도 없이 기적 증폭기로 달려갔다. 증폭 없이 '귀환'을 쓰기에는 내 방에 마킹된 위치가 너무 멀다. 작명가의 창이 내 왼쪽 다리를 깊게 베었다..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지만 증폭기에 손이 닿았다. {기적- 증폭} [유사...
그래, 벌써 가을이군. 그대가 있는 곳은 붉은색이 가득해 좋겠구먼. 여기는 아직도 푸르다. 애초에 사계절 내내 푸른 나무인 것 같으니 다른 색을 보지 못하는 것도 당연하겠지. 가벼운 선물인게지. 별 상관쓰지 말거라. 차로 타면 효능이 더 좋으니 차로도 타먹어보도록 하고. 흐음, 떠도는 것이 즐겁다니 그거 참 다행이라도 해야 할 지 모르겠군 그래. 적성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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