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뻗는바람에 올리는게 하루 늦어졌네요 / 츠구미가 사소한걸로 앱글 멤버들이랑 싸우고 가출해서 사요히나한테 가는 그런 이야기 /
평소 화내지 않던 사람이 화를 내면, 무섭이 짝이 없다. 평소라면 그녀, 미타케 란은 이 사실을 그저 웃으면서 흘러넘겼을 것이였다. 그럴법도 했다, 왜냐면 란의 곁에는 평소에 화를 내지 않는, 착한 사람의 완벽한 견본이 바로 옆에 있었으니까. 바로 소녀의 친구, 하자와 츠구미가 그러했다. 그녀의 친구들 중에서 가장 착한 사람을 뽑으라면 란은 물론이고,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