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내가 눈을 떳을 때 나는 열 살배기 어린아이의 몸이었다. 분명 침대 위에서 일기를 쓰다 잠이 들었던 것 같은데, 눈이 내리는 산속에 옷가지도 제대로 갖춰 입지 못한 채로 덜렁 혼자 남겨진 것이다. 산 속에 살던 노인이 오갈데 없는 나를 발견하고 거둬준 것은 천운이었다. 노인은 추위에 떨던 나를 데리고 씼기고 먹인 후 말과 글을 가르쳐주었다. 그가 내게 이름...
*총 2,197자. *짧음 주의 콜록콜록– 요 며칠 째. 데니프의 방으로부터 들려오는 기침소리가 신경쓰였다. 밥을 먹을 때인데도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아픈데도 아프다고도 쉽게 말 못하는 데니프에게 자꾸만 눈길이 갔다. 신녀들도 그런 데니프의 모습은 처음봤는지, 어찌 해야할 지 모르는 듯했다. 특히나 물의 신녀인 샤샤는 더욱 더 그렇게 보였다. "할배." ...
현대팀 퇴마au, 스포/날조/캐붕 주의, 논컾 이름:김록수 직업: 교사 / 부업: ? 나이: 29세 이름: 최정수 직업: 퇴마사/가업 나이: 29세 이름: 이수혁 직업: 퇴마사/특수능력 나이: 35세 "응?" 이수혁은 의외의 연락에 눈을 크게 떴다. 현재 시각 오후 4시 9분. 이 시간에 절대 연락을 하지 않을 이에게 온 연락이었으니까. "정수야." "왜요...
김윤아 -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그날 우리는 영화를 보고 있었다. 침대에 누워서 낄낄거리며, 싸구려 빔이 쏘아내는 흐린 화면 속의 커플에 그다지 많은 관심을 주지는 않았다. 어쩌면 관심이 없었던 것은 나뿐이었을 수도 있고. 때마침, 남자 주인공이 한국 영화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명한 대사를 말했고 나는 그를 비웃으며 감자칩을 와그작 씹어 먹었다. "사...
(1) (2) (3) (4)
인간의 생이란 왜 이리도 나약한가. 공간을 거뜬히 채우는 사람들 사이에 앉아있음에도 외로워 울고 있는 나를 보아라. 무심한 주제에 사람들의 친절에 기대어 사는 이기적이고 연약한 나를. 풍족한 삶을 사는 주제에 눈앞의 낙원에 눈이 멀어 지속가능한 낙원 행 열차를 등한시 하는 나를. 이상을 열망하며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바라보지 못 하는 인간은 얼마나 멍청하...
기억을 되짚어보자. 어젯밤 나는 자기소개서를 쓰고 있었다. 나인지 자캐인지 모를 이의 성장배경과 지원동기를 열심히 작성했다. 돈이 없어서 돈 벌어보려고 본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까지 타이핑을 하다가 지워버렸다. 에휴, 술이나 마시자. 나의 자소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평범하기 짝이 없었다. 맨정신으로 읽어보기엔 조금 수치스러운 정도? 냉장고에서 맥주 한 캔을 ...
XIV Temperance 14번 절제 / Shaman Wands 샤먼 지팡이 / 8 Swords 8 검 메이저 카드 - 변하기 힘든, 이미 예정된 것 XIV Temperance: 균형, 치우치지 않음, 유연한, 절제, 중재, 원만, 실행력 없음, 고민, 욕심이 없음, 결단이 필요 Shaman: 힘, 경험, 두려움과 의심이 없음 Shaman Wands: 복...
"그럼, 정상에서 뵙겠습니다!!!" "아니, 잠깐... 잠깐만...야이... 이.." 천하의 렌고쿠 쿄쥬로에게 봐주기를 기대하다니. 바랄 걸 바랐어야지! 새벽에 쿄코가 깨우자마자 잔뜩 긴장한 나는 세수를 하고 아침을 먹는 내내 굳어있었다. 그런 나에게 힘이 되는 한 사람, 쿄코는 퀭한 얼굴(하지만 눈은 번뜩이면서)로 다가와 '수련복'을 밤새 만들었다며 건네...
쓰고싶을 때 쓰는 망상소설+저장용 글은 생각날때마다 수정.추가될 수 있음 ------- 한참을 자고 일어나니 벌써 한낮이 되어있었다. 눈을 뜨자마자 보인 것은 예쁜 속눈썹을 살짝 떨며 곤히 자고 있는 사네미였다. 순간 어젯밤일이 떠올라 얼굴이 달아올랐지만, 옅은 숨을 뱉는 그는 여전히 사랑스러워 그대로 이마에 입을 맞추었다. 마지막 싸움이 끝나고 체력이 떨...
화요일에 연극 초대권을 두 장 받았다. 누구와 같이 봐야하나 고민하다 저번에 남자친구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공연표가 생겼으면 친구 말고 나부터 좀 말해주지. 좀 서운하다.” 이번에는 그와 같이 공연을 보는 게 맞는 것 같았다. 나는 유완에게 문자를 보냈다. 한 시간 후 알겠다는 답장이 왔다. 시간과 교통편에 대해 간단히 얘기하고 대화는 종류 되었다. 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