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어디선가 “안돼!”하고 고함치는 비명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는 너무나도 절박해서 그의 심장까지 멎어버릴 듯 했다. 리무스는 비명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시선 끝에 배를 감싸고 등을 보이는 그의 아내가 있었다. 잔뜩 웅크린 그녀의 마른 등을 초록빛이 휘감았다. 득의양양한 벨라트릭스의 웃음소리가 들렸다. "도…라?" 찰나인 것 같기도, 영원한 것 ...
“너 왜 자꾸 기어들어 와?”
꽃을 들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사람들로 운동장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여기저기서 어깨를 두드리거나 포옹을 하며 웃는 소리가 정다웠다. 하나같이 가족과 친척들 틈바구니에서 축하를 받는 가운데 이질적인 그림처럼 은영만이 홀로 서 있었다. 살을 에는 듯한 추위에 꽃다발을 들고 있던 손끝이 발갛게 곱아들었으나 은영은 자리에 못 박힌 듯 꼼짝없이 서서 누군가...
존경하는 분으로부터 인터넷에서 쓸 작명을 추천받아 아이디를 만들고 포스타입 블로그도 개설하게 되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A6%AC%EC%A0%9C_%EB%A7%88%EC%9D%B4%ED%8A%B8%EB%84%88 리제마이트너- 핵분열을 최초로 발견하신 분이라고 한다. 이름이 아깝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야지.
Friday the 13th 그런 날이 있다. 천천히 다가오는 불행이, 나중엔 이러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경고를 해주는 그런 날. 아, 멍하니 욕실에서 양치를 하려고 칫솔을 들었는데, 어라. 바보처럼 폼클렌저를 칫솔에 짜고있는 우진을 보았다. -서우진, 뭐해? -저 양치하려고 하는데요. -너, 손에 든 거 치약아닌데. 어디 아파? -아니요. 안아픕니다....
농구공, 천체망원경, 다음주에 나온다는 조던 신상, 친구가 샀다는 새 자전거 같은거. 윤기의 흥미를 끄는것들은 쿼터백의 새 여자친구라던가 저번달 제이미가 벡스를 찼다던가 하는것들이 아니었다. 브라이언은 그런 윤기가 너-디 하다고 했지만 윤기는 딱히 신경쓰지 않았다. 태생이 쿨했고, 시크했고, 혼자서도 잘해요의 표본이었다. 아 엄마, 미국 개인주의라며. 오히...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유가미 진, 카쿠이 고등학교 3학년. 사납게 생긴 외모와는 다르게 선도부의 임원으로써 성실히 자신의 일에 임하고 있다. 매일 아침, 가장 먼저 등교해 학생들의 복장 상태를 검사하는 게 유가미의 일상이다. 그래봤자 잡히는 건 항상 보이는 불량 학생들 밖에 없지만. 등교 시간이 거의 끝나가자 교문이 닫혔다. 그러자 무언가 쿵- 하고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짧은 ...
하고픈 거 다해도 돼 – 02 “안.. 서호요?” 유비서에게 사원증을 건네 받은 승호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손에 쥐어 진 목걸이 형태의 사원증에는 자신의 증명사진과는 다르게 안승호가 아닌 안서호 라는 낯선 이름이 인쇄 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본명을 쓰지 않는 게 안전하니까요.” 유비서의 말은 이 회사에서 지낼 동안에는 자신의 신분을 철저하게 감추어야 한...
나에게는 마지막 사랑, 너에게는 첫사랑. * 의학적인 요소는 최대한 검색하고, 찾아봤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틀릴 수 있습니다... 만약 틀린 내용이 있다면 꼭 댓글로 알려주세요. 왜곡된 부분도 있을 수 있어요. 낭만닥터 김사부2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적었어요. 이렇게 누군가에게 내버려지기는 처음이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새벽을 지나고, 해가 뜰 무렵까지 이...
원필은 일주일쯤 꼬박 앓고 나서야 겨우 다시 출근할 수 있었음. 그때부터 몸 챙기면서 하라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난 공백을 핑계로 야근까지 자처하며 더 많은 일에 매달리고 몰두하기 시작했음. 모두가 걱정스러운 눈빛을 했지만 원필은 그때마다 웃으며 괜찮다고 할 뿐이었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일상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일을 핑계로 결혼 준비에서 자...
Aching, I want to recall 마음이 아파, 난 기억해내고 싶어 and, relive it all 그리고, 다시 모든 걸 겪고 싶어 Echoing in my mind, for all time 내 마음 속에서 메아리치고 있어, 항상 I long to rewind 난 되감기를 갈망해 Wading by the seaside 바닷가를 거닐면서 I f...
*모바일 감상을 권합니다. 아득한 새벽이다. 싱클레어는 탐욕스러운 아가리를 벌린 채 손짓하던 어둠이 지긋지긋했다. 어둠은 다양한 형태와 음성과 감정으로 싱클레어에게 다가왔다. 어느 날은 그리도 증오하던 작자를 불러냈고, 또 어느 날은 그리도 사랑하던 작자를 불러냈다. 아니, 사랑하는 작자라고 정정해야겠지. 사랑하는 이의 죽음이 거짓이었음을 깨달은 것은 얼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