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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바다가 저를 부르고 있어요." 이름한설하 雪夏 눈 설, 여름 하. 여름에 내리는 눈. 참으로 이질적인 뜻을 가진 이름입니다. 그래요, 그와 참 잘 어울리는 뜻이기도 하네요. 아, 비밀 하나 말해드릴까요? 지금 이 이름이, 사실은 그의 진짜 이름이 아닐 수도 있다는 비밀을요! 글쎄요, 더 웃긴 건 그 조차 이게 진짜 자신의 이름인지 잘 모른답니다. 알...
얼굴 바로 옆에서 기분 좋은 온기가 느껴졌다. 재석이 칭얼거리듯 그 품에 코끝을 비비자 낮게 웃는 소리가 들린다. “좋은 아침.” 다정하고 상냥한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오자 재석은 번쩍 눈을 떴다. “…좋은 아침.” 자신과 동갑이면서도 때 묻지 않은, 수려한 외모의 여자를 보며, 오늘도 상큼한 여자라며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아까 느낀 기분 좋았던 온기는 자...
언제부터인가 해는 저물었지만, 아직 완전히 어두워지지 않은 하늘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뛰었다. 왜 그럴까, 창 밖을 멍하니 쳐다보다가 샛별이 두어 개 떠올라 하늘이 더 깊은 푸른 빛으로 저물어갈 때쯤이 되면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혼자 옅은 미소를 띠곤 했다. 이 색깔은 시라이시의 머리칼과 똑같은 색이었다. 지금은 내 곁에 무릎을 당긴 채 오도카니 앉아 꼭 ...
ⓒ 2022. 끄적끄적 All rights reserved. *퇴고 및 맞춤법 검사기 안 돌려서 이상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싸움, 그리고 사랑 - 큰세배세 by. 끄적끄적 매일같이 투닥거려도, 매일같이 사랑하는 커플이 있다면 그것은 이세진과 배세진을 말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모두들 생각했다. 모두라고 해도 테스타 멤버들밖에 없었지만 말이다. 팬들에게는...
사랑은 증오다. 으레 사람들은 논한다. 사랑의 반대말이 무엇일지. 그리고 아마, 그 숱한 후보 중 가운데 증오를 꼽는 사람들은 꽤 될 것이다. 그리고 아마, 많은 사람이 사랑의 반대가 증오라는 걸 이해할 것이다. 공교롭게도 우리 역시 한때 그럴 것이라 생각했다. 아주 공교롭게도, 그러지 않다는 것을 우리 스스로 증명하고 말았지만. 사랑은 증오다. 사랑의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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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날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그의 사랑에 늘 나는 투정 부리는데도 그는 항상 자상하게 웃어준다. 다른 사람들한테도 저렇게 대하는건지... 아님 나한테만 그러는건지... 나중에 먼 훗날 아니 언젠가는 그도 좋아하는 아름다운 여자분을 만나 행복하게 살게 되겠지... 하지만 난, 그를 떠나보낼수 있을까? "저, Mixx.. 이번주 주말에 시간 되?" 응? 이...
T건설로 향하는 도중 그리고 돌아오는 도중 재석은 영업본부장에게 영업인으로서의 기본과 자세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며 엄청 호되게 야단맞았다. 게다가 회사로 돌아온 후부턴 사무실에서 부장한테 계속 싫은 소리를 들어야 했다. 그렇기에 평소 늘 밝은 인상의 재석라도 온종일 의기소침해 있을 수밖에 없었다. 저녁까지 침울해 있던 재석의 휴대폰에 다희로부터 문자가 ...
“있잖아, 종수야. 의장대 사열하는 거 견학할 수 없을까?” 토요일, 점심과 저녁 전부 종수가 사는 조건으로 휴일에도 출근해서 타사와의 경쟁 견적산출 입력을 돕고 있던 재석은 역시 종수가 사 준 커피를 마시면서 이렇게 중얼거렸다. “네? 의장대라면 국빈 환영식 아니에요?” 어제 점심때부터 재석에게 징징거리며 지금도 필사적으로 숫자를 입력 중인 종수가 반쯤 ...
월말에 가까운 어느 평일, 퇴근 시간을 넘긴 밤 8시경 영업부에는 젊은 남자 영업사원들만 남아 숫자와 씨름을 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낮에 준선에게 다희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 연락할 타이밍을 재고 있었던 재석은 사무실을 나와 자판기로 향했다. 다희의 근무시간에 대해 술자리에서 어느 정도 주워들은 것과 얼마 전 다희의 부대 근처 역에 나타난 시간을 미루어 짐작...
"너 진짜 어디 아파?" "아니 와 하늘 진짜 예쁘다" 학교 오는게 이렇게 좋을 수도 있구나 물론 그 이유에는 최연준이 있어서 그런거지만 9시 수업 때문에 피곤에 찌든 최수빈이 자신을 이상한 사람 보듯 쳐다봐도 기분이 좋았다. 비록 술에 취해 기억을 못한다고 해도 일방적이던 마음이 서로를 향하고 있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제 앞길을 막고 있던 모든 장애물들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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