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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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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주다. 도망가야 한다. 아니면 죽거나. *에프 시점 02.16 이 일이 발생한 것도 벌써 일주일 째다. 변해가는 사람을 보는 것도 아무런 감흥 없어졌다. 처음 괴물을 봤을 때는 아연실색 했던 것 같은데, 이제 괴물을 봐도 놀랍지 않다. 오히려 아무것도 없고 조용한 지금 같은 상태가 더 공포스럽다. 조용하다는 것은, 생명체가 없다는 얘기니까. 0213...
"나랑 같이 미국 갈래?" 석훈이의 이 한마디에 함께 유학을 준비하게 되었고, 그렇게 함께 줄리어드에 합격하게 되었다. 학교 근처의 오피스텔에 위층과 아래층에 방을 구해 살게 되었지만, 평생을 도련님으로 살아온 석훈이 혼자사는 생활이 익숙할리가 만무하고 이제 스무살 성인이겠다, 낯선 땅에 둘뿐이니 자연스럽게 한집에서 생활하는 석훈과 로나였다. 여느날처럼 휘...
지독한 연기와 어딘가 익숙한 달콤한 향기가 숨이 막힐 정도로 진하게 풍겨왔다 이곳이 어딘지 내 두눈으로 확인 하고싶었지만 전기가 나간 듯 깜깜했다 똑 똑 똑 어딘가에서 구두소리가 났다 살짝 뽀족한 소리인 것을 보아하니 여자인 것 같았다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갔다 “너는..?” “어머 제발로 찾아와 줄거라곤 생각 못했네?” “이미 우리 애들 너네 서로 보내놨는...
도영 - hard for me 유료 회차가 아닌 소장본결제로 인한 유료표시입니다. “여주야, 내 옆에서 네가 항상 웃었으면 좋겠어. 나랑 연애해줄래?” 나의 웃는 모습에 반했다며 이동혁은 나에게 고백했었다. 그래서 지금, 네가 보고있는 나는 웃고있니 지는 싸움 3 머리를 잘랐다. 아무리 더워도 꾹 참고 고수하던 긴머리가 오늘따라 칙칙해 보여서 싹둑 잘라냈다...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미안. 오늘은 좀 힘들어. 그래, 미안해. 다음에 보자. 너와 함께일 때 그렸던 달력 안 동그라미가 선명하다. 십이월 삼십일. 하나뿐인 네가 태어나고, 날 영영 떠난 날. 나는 이 날을 축복할 수도 그렇다고 저주할 수도 없다. 단정하게 차려입은 검은 정장과 손에 들린 꽃다발은 매년 같은 날.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하는 선물이다. 이제는 익숙하게 차를 몰아 너...
* 샘플 2페이지의 아이디어는 Snow님(@_sn0wf1ake)에게서 빌렸습니다.
[ 애인 공고 ] 함께 가을을 보낼 1차 개인봇 ( 왼쪽 ) 을 찾아. • 도현, 🐶 (YOU) 25세로 대학생. 다정한 장난이 성격 베이스. > 선아야, 얼씨구. 이제 그만 삐지고 가자, 응? > ㅋㅋㅋ 자꾸 너너 해라, 딱밤 안아프지 너. > 선아야, 오빠 연락도 안보고 뭐해? 'ㅁ' ㅣ 오빠, 현이야 라는 부름은 좋아하는데 너, 도현아...
레베카 섀넌이 싫어하는 것. 생각 없이 행동하는 사람. 돌이켜보면, 그의 마음에 들 법한 사람도 몇 없을 것이다. 그는 언제나 남을 비틀린 시선으로 바라봤다. 그런데 왜, 문제될 게 있을까. 이 짓거리는 누구나 다 한다. 글과 말로만 성립되는 정의는 이 세상에서 큰 의미가 없다. 바로 어제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던 옆집 사람이 갑자기 오늘 아침 뉴스에 일주일...
열한살때, 김지범은 이장준과의 결혼을 꿈꾸었다.저보다 아홉살은 많은 대학생 형아가 꽤나 멋있어 보였던 거지. "형아, 나 어른 되면 나랑 결혼해." "형은 형보다 나이 많은 사람 좋아하는데?" ".. 그래두 난 형아가 좋단 말이야." 울망울망한 얼굴에 못 이겨 결국 손가락까지 꼭꼭 걸어 잠군 장준은, 그렇게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했다.설마 저 애기가 몇년이...
“그럼 다음 순서는… 지난달 사이언스지를 통해 발표된 ‘눈 결정 속 생명체에 관한 연구’입니다.” “제1저자 김찬미입니다. 이 자리에 서게 되어 영광…” “이게 어떻게 된 거요. 사기꾼을 우리 학회에 세우다니!” “…질문은 발표가 끝난 뒤 부탁드리겠습니다. 눈요정은…” “눈요정이라니 말이 되는 소릴 하세요!” 고요했던 학회장은 기다렸다는 듯 아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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