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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 2018 하라주쿠 오프라인샵 페어리테일 기반 AU, 개인설정 다수 포함 주의 ※ 커플링으로는 생각하지 않고 썼지만 보시는 분에 따라 커플링 요소를 생각하셔도 무관합니다. 소년은 눈을 깜박였다. 눈을 깜박인다고 눈 앞에 있는 것이 사라질리도 없지만 그거 말고는 달리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소년이 눈을 깜박이는 동안, 소년의 시야 안에 있는 '그것'이 ...
"로저, 이젠 널 로즈라고 부르겠어. 나의 여왕." 브리의 얼굴이 로저에게 가까이 다가온다. 평소와는 다른 꽃냄새가 난다. 브리가 로저에게 입을 맞추려 든다. 로저가 천천히 눈을 감는다. 둘의 입술이 살포시 닿는 순간... 로저는 꿈에서 깨어났다. 얼굴을 당연히 붉게 상기된 채로. 지난 밤 꿈이 떠오른 로저가 머리를 싸매고 소리를 질렀다. "씨발! 이게 뭐...
잡탕난리판 주의 옛날 옛적, 숲에 요정과 마법사가 살던 시절. 어느 한 나라에 테설공주가 살고 있었습니다. "저 말임까?" 테설공주는 부드러운 까만 머리와 따스한 해 질 녘의 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최근 빨간색으로 부분 염색을 했지만여. 그런데 제가 공주인 검 까?" 테설 '공주'는 건강하고 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시원시원하고 사랑스러운 공주는 ...
로저와 브리가 드럼 수업을 시작한지도 벌써 2주 정도가 지났을 무렵, 로저는 굴러가는 이 상황에 이상함을 느꼈다. 잘생긴 선생과 함께 하는 수업 농땡이,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브리의 행동이 어딘가 존나게 이상했다. 저 선생, 시커먼 마음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고 로저는 문득 깨닫게 된 것이다. "로저, 박자가 틀렸잖아. 다시 한 번 해볼까?...
종강기념으로 녹두님 (@NogDuLee) 과 약속했던 글입니다! 제 취향대로 썼는데 취향에 맞으실지 모르겠어요..... ☞☜ 시내에 하나 뿐인 유원지는 밤 8시면 문을 닫았다. 10년 쯤 전이라면 몰라도 이젠 특별한 행사가 있는 날을 제외하고는 낮에도 찾는 사람이 적은 곳이었다. 그 낡음을 자랑하듯, 자물쇠로 굳게 닫힌 철창 위 가늘게 뻗은 나뭇가지들이 어...
럴러랄라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1. 개인 톡 01. 02.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16. 17. 2.미션 모음 2. 다른캐릭터 톡에 등장하거나 언급. -러프마키 -언급
있잖아, 그거 알아? 이 세상은 한번 망했었어. 아니, 진짜로. 검은 무리에게 눈깜짝할 새에 와르릉. 여행자는 통째로 증발하고, 모두 혼란에 빠졌지. 도시를 파괴하려고 내려오는 검은 함선을 자발라가 자기 몸을 불사질러서 막아냈지만, 그 뿐이야. 빛은 사라졌고, 사령관을 잃었지, 하늘엔 여행자 대신 커다란 검은 함선이 둥둥. 결국 아이코라가 사령관이 되었었지...
"로저, 로저는 오늘도 안 왔나?" "네, 선생님." "역시, 오늘도구만." 이 학교의 선생님들이라면 웬만하면 누구나 아는, 로저 메도우즈 테일러. 자기 멋대로 수업을 째고 놀러 다니는 주제에 잡혀서 좀 혼낼라 치면 그 잘난 얼굴로 실실 웃으며 얼렁뚱땅 넘어가는 것이 일상인 학생인데, 그렇다고 다른 질 안 좋은 놈들처럼 사고를 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수업...
아세리아 마을까지 가는 데는 마차로도 꼬박 2시간이 걸리는 대장정이었다. 탈 것이 나의 가장 큰 약점이었기에 넓은 마차 안 조용한 공기 속에서 나는 이리 누웠다 저리 누웠다, 마차가 흔들릴 때마다 파도가 바람에 흔들리듯 멀미를 하고 있었다. 마차 안에는 말의 다그닥 다그닥 하는 소리, 마차가 흙바닥을 지나는 소리, 나의 우욱, 우욱 하는 멀미 소리만 울렸기...
타박타박 옅은 발소리가 느리게 울렸다. 혁재는 언제 눈에 담아도 새로운, 그러나 시간이 멈추기라도 한 듯 변화 없는 마테라의 거리를 눈에 담았다. 움직이는 시간. 멈춘 도시. 사랑스러운 아이러니. 발소리가 멈췄다. 혁재의 시야에 희붐한 담배연기가 보였다. 느리게 좇은 연기의 끝자락에 붉게 피어났다 스러지는 담뱃불, 그리고 한 남자의 인영이 조금씩 선명해졌다...
세찬 비가 내렸다. 태양빛이 가려진 하늘은 너무나도 어두워 마치 금방이라도 종말이 초래할 것만 같았다. * 우레와도 같은 천둥소리와 함께 굳게 닫혀있던 여관 문이 벌컥 열렸다.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낡은 나뭇 판자는 삐걱거렸고, 그 위로 빗방울들이 조금씩 스며들었다. 온통 새까만 차림의 복장으로 물기를 뚝뚝 흘리는 몰골은 흡사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고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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