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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 초고 해가 아직 고개를 내밀기 전, 옅은 안개가 사방을 메우고 있었다. 짙은 자색의 눈송이 같은 꽃잎이 오밀조밀하게 모인 꽃대를, 가냘픈 듯 씩씩한 녹색 줄기가 지탱했다. 그 꽃이 무릎보다 높게 자라 일대를 가득 채우고 있었다. 밤사이 맺힌 이슬을 머금어 한층 더 찬연해진 빛깔이 어슴푸레한 미명에도 눈을 찔렀다.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차고 신선한 기운이...
* 초고 효성진은 아주 밝은 빛을 ‘보았다’. 붕대를 풀었을 때고 감았을 때고 한 번도 떠 본 적 없는 눈이 어느 사이엔가 뜨여 있었다. 두 눈이 멀쩡했다. 바닥도, 폭도, 끝도 없었지만 효성진은 제 앞에 놓인 것이 길인 줄 알았다. 걸음이 떠오를 듯 가벼웠다. 몸에 불편한 곳이라곤 없었다. 목을 더듬어도 흉터 역시 만져지지 않았다. 산을 내려온 뒤 한 번...
왠지 오늘 눈 뜬 순간부터 컨디션이 진짜 시궁창 폐기물 미세플라스틱처럼 안 좋았어요... 이유가 없으니까 어케 할 방법이 없드라구요. 심지어 눈떴을 때는 졸려서 그나마 덜 그랬던 거였고 한 3시쯤 부터는 정말 정서가 참담 그 자체였습니다. (사실 아직도 상태 너덜너덜 행주짝임. 틀어놓은 노래도 자꾸 버벅거려서 짱남.) 그래서 기분전환을 위해 뭐라도 신선한 ...
역사 나라 쟁탈 탐욕 신화 경제 사회 구조 신분 과거 시간 도난 반복 기술 발전 관계 전쟁 평화 살생 혐오 증오 동양 서양 번식 생명 현재 미래 암묵 여성 공존
샤넬 트위드 투피스와 구찌 선글라스, 에르메스 백에 루부탱 펌프스. 헤어 메이크업은 새벽부터 청담 샵을 예약하고 3일 전부터 다이어트 워터만 마셨다. 한결의 결혼식 참석을 준비하는 디올의 컨셉은 확실했다. 범접 불가 여신 포스 내기. 도우미 섭외해서 순백의 머메이드 드레스 끌고 다닐까 생각도 했지만 유튜브 박제될까봐 참았다. 대신 다른 방향으로 공 들인 보...
"또 퇴짜를 놨다고? 참... 그쯤되면 그냥 포기하라는 거 아니야?" 2월 초, 어느 날. 앤은 짝사랑하는 대상에게 퇴짜를 맞고 돌아온 에디에게 가차없이 직구를 던졌다. 그 사이에 앉아있던 댄은 심각한 표정으로 고민하는 듯 하더니, 거의 죽을 상으로 쓴 커피만 사약처럼 홀짝이는 에디에게 말했다.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드레이크 씨가 따로 좋아하는...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아무와 루이랑 둘이 만나게 해주고 케이,유이,리마 셋이서 맛있는 거 먹으러 가는 아주아주 평범한 이야기(케이는 아무에 대한 마음 없다는 설정.) "자, 다들 내일 아무 언니랑 루이 오빠를 위해서 우리는 못 나간다고 하고 우리끼리 놀러가는 거야! 어때?" 회의도 없고 주말인 내일, 지난번(아래 썰 참고: https://posty.pe/dihdpi) 케이가 ...
케이는 누나인 아침에 유리가 당이 떨어졌다며 퇴근 전까지 케이크 사달라고 해서 사러, 리마는 본인이 먹고싶은 조각 케이크 먹으러 케이크 가게를 갔다가 우연히 마주친다 "어, 케이네?" "아, 퀸. 좋은 오후입니다." "너도, 좋은 오후야. 케이크 사러 왔어?" "네, 누나 심부름으로요. 퀸도, 케이크 사러 오셨나봅니다." "뭐, 케이크 가게에 케이크 가러 ...
약 20컷 분량의 만화로 이어짐. 야한건 없음. 죄송 *마지막컷 대사 추가함
*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Ice Breaking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인가. 은은한 노란빛 조명, 지글지글 기름 튀는 소리. 혼이 쏙 빠져나간 하진의 귀에 여기저기 잔을 부딪치며 대화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소란스럽고 어지러운 공기가 가득 찬 여기는, "짠!" 회식자리다. 그것도 아주 큰 규모의 회식. 이게 어찌 된 일이냐면... "하진 씨 오늘 회식 있...
난 요즘 널 보면서 알 수 없다는 생각을 해. 너는 숨도 쉬지 않고 저 하늘을 바라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너는 이 좁은 방 안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무엇을 보고 있는거야? 너는 말도 없이 무엇에 귀 기울이고 있는거야? 대답해줘. 내가 이렇게 울고, 울고, 또 울어도 왜 전처럼 날 안아주지 않아? 내가 이렇게 널 쓰다듬고, 쓰다듬고, 또 쓰다듬어도 왜...
1. 완전히 역전하는 거 공부만 잘하는 너드찐따 세바스찬과 풋볼팀 인기스타 크리스였는데 훗날 둘의 관계가 바뀌어서 밑바닥 인생을 사는 크리스와 성공한 젊은 CEO 세바스찬 보고 싶다. 학창 시절에 세바스찬이 남몰래 크리스 짝사랑했었는데 크리스는 눈길도 안 줬겠지. 크리스는 자기보다 크고 근육 빵빵한 미남들하고만 친구 먹고 세바스찬은 그 모습에 더 기죽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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