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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발 꼭 연속재생 * 눈을 뜨니 침대 위였다. 어제 늦은 시간까지 소파에서 해찬이를 기다린 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잠 든 기억은 없었다. 지금 몇 시지? 해찬이는 들어왔나? 퉁퉁 부어 잘 떠지지 않는 눈을 여러 번 깜빡여 초점을 잡는데 옆에서 인기척이 났다. 그러고 보니 침대도 내 것이 아니었다. "깼어?" "제노야.." "물 마셔. 어제 많이 울어서...
그, 그러니까... (이리도 순수하게 물어오면 뭐라고 답해야 한단 말인가. 호기심에 가득한 눈이라서? 보기 부담스러워서?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이 거북함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몰랐다. 자연스레 흘릴 뿐이었다.) ...그냥, 너무 호기심...에, 가, 가득 찬 눈이길래... 근데 어두운 얘기니까, 들려주기엔 좀... 신세한탄일 뿌, 뿐이고... ...너는 ...
어떤 회차의 어느 날, 어린 제갈린과 풍천희의 이야기 봄날이 오면 배꽃을 보러 가자. * * * 작은 소년은 눈을 떴다. 눈앞에 보이는 풍경은 낯선 것이었다. 높게 쌓여진 석벽과 푸른 기와로 지어진 커다란 전각 여러채가 펼쳐져 있었다. 하얀 석재들이 바닥에 평평하게 깔려 있어서 흙먼지 하나 날리는 기색이 없다. 그것을 보며 소년은 생각했다. 자신...
2023. 5. 18~19. 15개월 정든 포스타입을 떠나서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재탄생했다. 하루 2만뷰 이상 달성~ 15개월 동안 포스타입 누적 조회수는 대략 20,000view.. 브런치스토리에 이틀간 73개의 글을 올리고 5/18일 어제 하루 동안 22,958view를 찍고 5/19일 점심 시간까지 24,629view로 어제의 뷰를 넘어섰다. 내가 쓴...
"......" 대련을 제안한 제자의 눈빛은 예사롭지 않았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아닌 살수 대 살수로서 그대의 검을 받아들여야만 하는가, 그리 생각하며 잠시 침음했다. 본인을 향한 그대의 살인 충동의 원류가 무엇이든, 검을 든 자라면 기쁘게 받아들여야 하는 법이 아니겠는가. 그대도 같은 생각이오? 싱클레어 군. 그대를 처음 받아들였던 날이 기억나는구료....
내 친구는 왕이었다. 그러니까... 지금이 아닌 에투알 왕국의 시대 때 있던 왕국의 마지막 왕. 어쩌면 나는 처음 만난 그때 그와 친우가 되어선 안 됐다. 아니, 만나선 안 됐다. 결국 우리의 만남은 서로의 불행과 슬픔으로 이어졌으니까. 더이상 에투알 왕국이라 불리지 않는 곳에서 떠나 매우 떨어진 곳의 작은 마을에 살았다. 그리고 그곳에서 매일 매일을 생각...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실밥 뽑으러 오래." 거진 일주일째 불면에 시달리다 보니 얼굴이 말이 아니다. 다크서클도 잔뜩 내려오고. 가방도 거진 반은 들고 반은 질질 끈 채로 등교를 했는데, 자리에 풀썩 앉자마자 녀석이 다가오며 그런다. 그래, 굳모닝. 너는 뭔 아침 인사가 그러냐. "아, 그래... 다 뽑아도 된대?" "어." "... 그렇구나." "응." 그간 소독하러 잘 다니...
안녕, 빈아. 벌써 한 달이 지났단다. 괜찮아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 며칠 밤마다 아주 괴로워, 나는. 나는 아직도 너의 부재를 부정하는데, 그래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벼락같은 슬픔이 나를 찾아와. 어젯밤도 그랬지 뭐야. 애프터 미드나잇 영상을 우연히 봤는데... 미치겠는거야. 도입부 은우 앞에는 이제 누가 서지? 그러다 각종 무대 영상들을 훑어봤는데...
"사람 질리게 하네."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제 잘못이니까 다 견딜 수 있다고 믿었던 마음은 짧은 단 7글자의 말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졌다. 당장 제 사랑까지 거짓으로 생각하는 게 미웠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오랫동안 아파했던 사람이니까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자신도 제가 잘못한거라고. 진심을 다해서 용서를 구하고, 내 진심을 말하면 분명히 그...
오..! 우와우와! 세상에... 존예! 너무 예뻐... 뉴진스가 어떤 그룹 인지는 필자도 이미 알고 있었다. 광야가 없을때부터 SM 씹덕길만 2n년을 걸었던 필자가 이(민희진스)감성을 모를리가 있어? 다만 시큰둥할 뿐, 관심이 없을 뿐 살면서 덕질이란걸 해 본적도 없는 친구가 뉴진스에 빠져 버렸다면서 멤버 중 누구라도 좋으니 필자가 맘에드는 한명만 사주풀이...
나재민의 날선 눈빛에 겁을 먹은 둘은 각서를 읽어보지도 않고 인주가 놓이자마자 허겁지겁 지장부터 찍었다. 긴장한 눈빛으로 나재민을 쳐다봤고 지장이 찍힌 두 장의 각서를 손에 든 나재민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입가에 미소를 띠며 둘을 쳐다봤다. “각서에 지장까지 찍었으니까 이제 잘 아시겠죠?” “......” “지금 이 문 밖을 나가는 이후로 두 분은 이제 여...
3가지의 전생이 엿보이는데, 가장 깊게 연관된 전생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사실 1가지 생이되, 1가지 생이 아닙니다. 닮은 꼴의 두 생을 보여주는 데, 비슷한 맥락으로 흘러가거든요. 궁극적인 목표라기보단 몇 생에 걸쳐서 지향한 목표 지점을 들려드리겠습니다. 두 모습이 겹쳐 보였습니다. 처음 보인 모습은 비쩍 마른 여성으로, 종이 다발을 들고 동료들과 말다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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