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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9. 계속 떠오르는 건… * 햇살이 내리쬐는 텅 빈 교실 안. 빛을 따라 산란하는 먼지조차 느긋한 오후. 예오는 며칠 전, 담임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한 시간 정도 교실을 쓸 수 있는 허락을 받았다. 예오 혼자 공부하다 간다는 줄 알았던 선생님은 김호율이라는 이름에 벌레를 씹은 듯한 웃긴 표정을 지었었다. -호율이랑 친했니?- 다른 반이었지만 또래보다 워...
본작은 드라코니언 및 주식회사 KADOKAWA가 권리를 보유하는 UNSUNG DUET의 라이선스를 도서출판 초여명이 받아 만든 언성 듀엣 한국어판의 2차 창작입니다.(C)Fuyu Takizato / Draconian(C)KADOKAWA(C)도서출판 초여명 @Du2k_K 님의 커미션입니다. ☪ 태양의 저주 w. 프리나큐(@prinaq_TRPG) 그대는 영원히...
여행을 준비하는 건 언제나 설레고 가슴 두근거렸다. 아냐는 수영복을 사러 로이드와 요르와 함께 백화점으로 향했다. 내일 출발이니 오늘 준비를 마쳐야 했다. "그러고 보니 여기에서 당신과 처음 만났지요." 요르가 아냐의 손을 잡고 걸으며 말했다. 로이드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 생에서의 첫 만남이라면 틀린 건 아니었다. "네. 아냐의 여름옷을 사러 간 길이었습...
아직은 우리가 너무 어려 당장 서로를 볼 수밖에 없었던, 둘의 작은 세계가 전부였던 날들로부터. 돌이켜 보면 항상 류의 옆엔 비가 있었다. 눈치채지 못한 사소한 틈에 파고들어, 뽑아내고 짓밟아도 꿋꿋이 꽃을 피우고 마는 들꽃처럼 거기에 있었다. 형식적인 것이라 생각했다. 결국 부모님들끼리 친하니까, 태어나니 곁에 또래가 얘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으니 따르...
어떤 글을 쓰는 게 좋을까요? 고민이 됩니다. 뭐라도 써보려고 시작은 하는데 아이디어가 부족하네요. 멤버십 가입이 늘어서 멤버십 글도 써야하는데 보고 싶은 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제가 페잉도 트위터도 실질적으로 하지 않는 수준이 되어버려서 이렇게 여쭤봅니다. ㅎㅎ + 예상 밖으로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그러나 지켜봐 주시고 기다려...
3, 8, 9, 10 차박, 차박, 차박, 차박. 그것은 자칫 빗소리로 오해할 수 있는, 맨발이 화장실 타일에 붙었다 떨어지는 소리였다. 김민규는 헙, 소리도 못 내고 부들부들 떨었다. 에이 설마 귀신이 있겠어, 하지만 무서워. 싶던 생각은 바뀌었다. 귀신은 있다. 귀신은 있어. 이것은 빗소리가 아니았다. 절대로. 절대. 오늘의 빗소리는 투박했다. 이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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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렇게 후기 남겨보길래 나도 끌려서 몇 자 끄적여본다. 사실.... 다과회에서 너무 긴장해 있어서 찍은 사진이 포토존 제외하고 1도 없어서 이렇게라도 나의 기억을 끄집어 내야할 것 같았다. 그냥 급하게 우다다다 의식의 흐름대로 쓴 거니 맞춤법 틀려도 유의바란다. 웃수저가 타고난 사람도 아니니 박박 웃긴 후기를 기대하셨다면... 그 기대 놓아주길 바란다...
사담 찾아야 할 자료도 많고 번역할 것도 많고 모브도 많고 상징도 많은... 진짜 너무너무 쓰기 귀찮아서 몇 번을 쓰다가 방치한 후타의 사변상등 뮤비 해석글입니다.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다 싶어서 3개월만에 잡아 보았습니다. 해당 추리는 otooo님의 정리를 기반으로, 제 주관적인 생각이나 편집이 조금씩 추가된 글입니다. 다른 추리도 전반적으로 otooo님...
달콤한 내음을 한가득 품어낸 환상이다. 아니, 적어도 당신이 바란다면 그렇게 여겨도 좋을만큼의 진실이다. 그러다 실망하지만 않는다면. 존재하지 않는 고통은 그것으로 현실을 알게 하고 강렬하게 쏟아지는 자극들은 온 몸의 세포를 깨워 현실을 보게 한다. 알 수 없는, 분간하지 못할 애매한 수준의 쓰라림. 그것들은 멀쩡하게 눈에 들어왔을 가로등을 멀리 보이게 하...
일단 너무 재밌었음 낯을 엄청 가리는 성격이라서 스페에서도 매일 마이크 끄고 있는 사람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내 논리를 펼쳐도 될까 고민하던 중 수많은 규훈러분들의 의견 덕분에 듣고만 있다가 왔습니다 일단 떡밥 퀴즈 때는 포빈님 독백님 우라스틱깅이랑 같은 팀이었는데 또 여기서 내향적 성격 나와서 크게 말하지 못하고 속으로 아 이거 같은데 이러고 근데...
- 약간의 불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등장인물은 제 3자의 인물입니다.
네, 그 시크릿가든을 생각하고 쓴 제 망상입니다 허허허 허구임을 밝힙니다 여주의 대사는 굵은 글씨 순영이는 기울인 글씨입니다 하트 5개 누적되면 다음화 들고 오겠습니다! 많은 촬영 장비와 세븐틴 멤버들이 대기하는 이곳은 행복 안무를 촬영하는 곳이다. 모두들 장난을 치면서 평소와 같은 활발함을 보이며 촬영을 시작했다. 우리가 데뷔하고 지금까지 왔는지 실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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