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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이것 봐봐." 나는 선원들에게 책 하나를 들이밀었다. "이게 뭔데? 야한 책인가?" "공적인 일이다. 시팬." 시팬은 책을 건넸다는 것이 사적인 일로 불렀다고 생각됐는지 반말을 했지만, 엄연히 공적인 임무였다. "...내용은요?" "번역서야. 여기에서 국제어 익히고 있는 사람 있나?" "저요!" 앤이 손을 번쩍 들었다. 눈에서 티끌만한 욕망도 느껴지지 않...
"너희는 모두 죄인이야! 아아... 그분의 허락만 받는다면..." 앤이 눈을 까뒤집은 채로 침을 질질 흘리며 중얼거렸다. 시팬이 이미 침대에 구속해놓아 크게 피해가 나오진 않은 상황. "앤, 앤은 맞지?" "당연히 나는 나지! 무슨 헛소리를 지껄이는 거야!" "죄인이라는 건 무슨 의미야?" "모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죄를 짓거든...? 너희! 너희도 죽으...
상상조차 못 할 구조물이 차원의 경계를 허물고 형언할 수 없는 존재들이 도사린 곳이자 모든 이성이 스러지고 아무리 위대한 정신이라도 이해할 수 없는 악몽을 본 끝에 광기어린 빈껍데기로 전락한다. 그 누구라도 이 곳까지 내려온 이상 희망은 없다. 누구도 그들을 영원한 광기로부터 구해 줄 수 없을 것이다.-We need to go deeper "이곳에 있는 것...
「꽃과 꽃말을 해석하고 재구성하여 그려낸 온라인 작품 전시관입니다. 총 4인의 작가님들이 참여해주셨으며 그림의 저작권은 작가님 개인에게 귀속되어 있습니다.」 *작품은 가나다 순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관람 후 따뜻한 감상평을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나트NATT @nat_nim_ - 낙디NAKDI @NAKDDIDI - 미모MIMO @mlmo53 - ...
- 인어 테오는 호수에서 살아요. 사람들의 발길이 드문, 다소 음침해보이는 곳에 위치한 아주 깊은 호수요. 아주 오랜 시간을 그 곳에서 보냈기 때문에 호수의 수호자라고 봐도 좋은 포지션이네요. - 테오가 사는 호수에 인적이 드문 것은 지리적 특성도 있지만, 호수 깊은 곳에 무서운 괴물이 산다는 소문이 있어서기도 해요. 당연히 이 괴물은 테오를 가리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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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떴을 때 우영의 눈앞에 가장 먼저 보인 건 찬성의 맨가슴이었다. 보기 좋게 근육이 잡힌, 익숙한 찬성의 가슴팍. 찬성은 우영의 머리에 팔베개를 한 채로, 남은 한쪽 팔로 우영의 등을 끌어당겨 껴안고 있었다. 맞닿은 찬성의 살이 뜨끈한 덕분에 약간 쌀쌀할 정도로 돌아가는 에어컨에도 우영은 춥지 않았다. 그 다음엔 익숙한 방 구조가 눈에 들어왔다. 찬성이...
네 생각에 잠을 못 이루는 밤이 많아졌다. 계속해서 생각나는 너의 밝은 웃음이 머리 속을 맴돌아서 계속 내 눈에 아른거리기만 한다. 아른거림은 내 눈앞에서 사라지지 않고서 무엇을 하든 너와 모든 것을 연결 짓게 만든다. 눈을 깜빡이며 제 일기장 속에 적혀있는 글의 내용을 바라보았다. 아무리 보아도 사랑에 빠진 사람이 맞는 것처럼 글을 적어 내리고 있었다. ...
I know, you know, we knowYou weren't down for forever and it's fineI know, you know, we knowWe weren't meant for each other and it's fine But if the world was endingYou'd come over, right?You'd come o...
Now or NEVER 07 학생회관 뒤의 벤치가는 정말 별 것도 없다. 삼삼오오 담배 물고 시답잖은 얘기 떠들만한 흡연구역도 아니었고 앞으로는 학관의 뒤꽁무니에, 뒤로는 산의 끝자락에 어중간하게 끼었는지라 시야도 영 별로였다. 몇 발자국만 나가면 호수며 광장이며 캠퍼스의 낭만이 가득 펼쳐져 있는 넓은 학교에서 굳이 이 곳을 찾는 이들은 많지 않았다. 발길...
di ritorno 黑溱湊(흑진주) 찬열은 그저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다만 회사가 평범하지 않았을 뿐. 찬열의 직장은 다름 아닌 센티넬과 가이드들이 모여있는 센터였다. 거기서 찬열은 인사팀의 부장이었다. 젊은 나이에 어떻게 부장이 되었는가 하면, 미국에서 유학을 갔다 와 대학교에서 당당하게 전액 장학금을 타고 다닌 엘리트 중 하나였기에 대학 졸업하자마자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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