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5. 병원 안으로 들어서며 내가 느낀 건, 사람이 실종된다는 이야기 치고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정상적인 내부라는 것이었다. 마치 어제까지 영업을 한 것처럼 잘 정리된 선반, 깨끗한 복도, 멀쩡하게 불이 켜지는 병원이었던 것이다. "뭔가 신기하네.. 정말 그런 괴담이 돌던 병원이 맞는 거야?" "신기하다고..? 아, 혹시 이상하다는 말을 하는 거야?" "이상하...
여전히 오래 걷지 못하던 정우는 제가 쓰러진 사이 잔뜩 어질러진 집안을 부득부득 치워놓았다. 때문에 다리가 퉁퉁 부어있었고, 감각이 더딘 발바닥엔 깨진 유리 조각이 잔뜩 박혀있었다. 응급실을 다녀와서도 혼자 계단을 오르겠다 고집을 부리더니만 고작 5계단 오르곤 주저앉는다. 등을 내주어도 멀뚱히 보고만 있길래 손목을 잡아당기니 그제야 못 이기곤 몸을 맡겼다....
너무 달아서 버려진 과자들이 모여 사는 작은 섬이 있었다. 캐러멜, 초콜릿, 설탕, 마시멜로로 범벅이 된 섬의 주민들은 달콤한 향내를 잔뜩 풍기며 뽐내듯이 섬 가장자리를 걸어다녔다. 먹음직스러운 갈색의 카라멜 소스는 매끈한 표면을 살짝 굳혀 가며 천천히, 우아하게 그들의 머리 위에서 흘러내렸고, 피부를 뒤덮는 하얀 설탕 가루는 누구의 발걸음도 닿지 않은 설...
바로 그였다. 점쟁이 여인이 알 듯 말 듯한 표정을 지으며 건네준 카드에는 그를 비웃듯이 그 자신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죽음의 신도 결국은 죽음을 맞는군요.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독한 향 냄새 사이에서 그녀는 웃었다. 향 연기와 웃음소리가 자줏빛 테이블보에 그려진 금박 고대 문자들을 따라서 빙글빙글 돌았다. 그는 현기증을 느끼며 테이블 위를 가만히 ...
수인 au 세상에님이 올려 주신 곰태언 설표현제를 바탕으로 한 3차 창작입니다! 멋진 작품 남겨주신 에세상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ㅠ_ㅠ ♥ 태원현제 온라인 온리전에는 4편까지만 공개합니다! 1 대화재였다. 북쪽 숲을 감싼 붉은 불꽃은 하늘의 색이 달라지는 동안에도 꺼질 기미가 안 보였다. 숲의 생명들은 오로지 생존을 위한 본능에 이끌려 달리고 또 달...
작은 곰은 여전히 인간이 동물만큼 강하다는 설명에 의구심을 가지는 듯했으나, 인간으로 변하는 연습은 꾸준히 했다. 처음에는 마나를 조절하지 못한 탓에 아무 데서나 변신해서 설표를 골치 아프게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버릇도 몇 번 성공하고 나서는 완전히 사라졌다. 작은 곰은 소년으로 종족이 바뀐 뒤에도 한결 같이 많이 먹고 많이 쌌다. 동물이 인간화할 ...
"하느님께서 우리 마음을 비추어 주시니 하느님의 자비를 굳게 믿으며 그동안 지은 죄를 사실대로 고백하십시오." 본당을 나서려던 윤을 붙잡은 것은 파리한 인상의 남자였다. 묘하게 들뜬 듯도 한 그는 고해성사를 하고 싶다고 했다. 그랬으면서 지금 그는 단 한 마디 말도 하지 않은 채 가만히 앉아 정면을 응시하고 있을 뿐이었다. 말씀하세요. 윤의 너머에 앉은 남...
뭐냐..음..... 30분 손풀기+농땡이로 짧게 몇 자 쓰는거라서 오타, 비문 많을 수 있습니다. 퇴고도 당연히없음. 적폐날조 많음. 공주(@P_AA_0327)의 드림입니다. 글쎄 이게대체 뭘까요....크리스마스 선물? -----------------------------------역5스포있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