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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정말 셀 수도 없이 많이 싸웠지만 서로 그렇게까지 소리를 지른 건 처음이었다. 태형의 고함소리에 놀라 뛰쳐나온 멤버들이 결국 두사람을 끌어 앉히고 어거지로 상황을 마무리 지었다. 후회를 하는 건 태형도 마찬가지였다. 뭘 잘했다고 지민에게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른건지. 다음 날 저를 본체만체하는 지민의 눈덩이가 퉁퉁 부어있는 걸 보곤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머메이드 센세이션 수빈은 바다를 좋아한다. 살던 곳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그런가 싶겠지만 근처에 살던 주위 친구들은 바다를 싫어했다. 여름엔 해수욕을 오는 관광객에 치이는 게 싫어서 겨울엔 바닷바람이 칼바람 같아서 싫다고 했다. 어른이 되면 바다 근처에서 살지 않을 거라고 로봇처럼 말하고 다니는 애들도 있었다. 하지만 수빈은 마냥 바다가 좋았다. 물론 ...
한 순간이었다. 푸른 하늘이 노을빛으로 물들어 마치 처음부터 그랬다는 것 마냥 짙은 어둠속으로 잠겨가는 것은. 서서히 빛깔을 잃고 잠겨가는 하늘은 검은 캔버스에 콕콕 찍힌 하얀 점처럼 새하얗게 빛나는 별들만을 그 속에 남겼다. 새까만 어둠 속에서도 세계가 빛을 잃지 않도록. 아스테르의 수도, '별빛의 도시' 세레니오르의 하늘은 여느때와 다름 없이 별들의 빛...
이제와 돌이켜 생각해보면 윌 스코필드가 제게 최대한 말을 아끼고 단어를 골라가며 대화했던 것도, 단 한번도 사적인 질문이나 현재 관련된 법안의 내용에 관한 주제 외의 것에는 말이 없었던 것도, 그게 죄다 다 저를 배려했던게 아니라 아예 같은 인간 취급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는 걸, 조셉은 뒤늦게서야 깨달은거다. 조셉은 벌써 한시간째 말 없이 손에 들린 서...
01. 나는 여름을 싫어한다. 몸이 살짝만 닿아도 얼굴을 찌푸리게 되고, 시도 때도 없이 땀이 나며, 결정적으로 이유 없이 짜증이 나는 더운 계절을 나는 싫어한다. 아침 뉴스에서 이번 여름은 유독 더 길고 더울 거라더니, 창문 밖으로 보이는 운동장 바닥이 이른 아침부터 내리쬐는 햇볕에 바짝 마른 걸 멍하게 바라보며 이따 비라도 내려서 오후에 있는 체육수업이...
지키지 못할 건 애초에 쥐는 것이 아니다. 우영 또한 아직 덜 자란 머리 대신 구를 대로 구른 몸이 절로 새긴 문장이었고, 때문에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전제였다. 그라고 해서 마냥 꽃밭에 노닐다 이곳까지 흘러들어 온 게 아니니 말이다. 광대의 입에서 나온 그 말을 들을 순간 올라온 울컥임은 이내 짙은 슬픔으로 변질되고 말았다. 어린 제가 홀로 견뎌야만 했...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Gin base 칵테일 중에서 martini가 제일 좋더라. 그래서 너랑 만들잖아 Vermouth. 메뉴에 넣지 않고좋아해야지 어서. 스폰 받는 입장에서, 아니 을에 입장에서 보여주는 처음이자 마지막 모습일텐데. • • • • 지 애화, 제 이름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스폰서에게도 예명인 GIN 으로 소개하여 살고 있다 상대가 만족스런 결과를 가져오니 그제야...
녜. 컬러미 프로젝트 레드가 공개 되었습니다.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네요. 기다려주신 여러분, 그리고 걱정해주신 여러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제가 4번째 순서인데요, 앞에 세분 껄 본 후로 저는 공항에서의 석진이가 된 기분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나만....나만..!!!!!! 나만 스토리 없이 노딱만 한 가득인 글을 썼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신자들 ㅠ...
나와 함께 떠나자. 그가 말했다. 그래, 그러자. 우리, 떠나자. 그러면 이제 그의 손을 붙잡고 뜀박질하겠지. 그래, 이 손만 잡으면…. 잠깐만. 우뚝 멈춰 섰다. 왜? 그에게 물었다. 무엇으로부터 도망치려는 거야? 그러자 다자이가 웃었다. 도망치는 게 아니야. 떠나는 거야. 그러니까, 왜? 다시 물어도 묵묵부답이었다. 그는 서둘러 손을 붙잡고, 무작정 뛰...
5. 남은 시험 기간 내에 모르는 문제들을 열심히 알려준 찬열 덕분인지 시험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평소보다 높게 나온 성적에 기분 좋은 백현이 미소를 지으며 핸드폰을 만졌다. “아니. 나 왜 더 떨어졌냐.” “왜겠냐.” “넌 연애도 하고 성적도 오르고 완전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또 뭐 있냐. 누이 좋고.. 뭐였지?” “헛소리한다. 뭔 연애야.” 현우는 자신...
오래된 이야기를 해줄까? 바보같은 한 워록의 이야기지. 그녀는 자신의 고스트를 좋아했어. 자신을 살려준 은인이자, 의지할 수 있는 친구로 어쩔땐 단호한 스승이였고, 서로 애정을 느낄 수 있는 가족으로써 꽤나 좋아했지. 하지만 그러면 뭐해, 지키지 못했는걸. 기억해? 하늘을 뒤덮던 기갑단의 함선 여행자의 빛이 사라졌던 그 때를.. 끔찍했지, 매캐한 연기와 기...
* 적1 게스트북에 제출했던 원고를 유료 공개합니다. * 최소 극장판 이후 시점입니다. * 프랑스어는 구글에게 번역을 부탁했습니다ㅠㅠ 우르르 빠져나가는 발소리, 그리고 그것보다 작지만 느긋한 발소리를 들으며 케이치로는 풀려나가는 근육에 억지로 힘을 주었다. 고통으로 머리가 어지럽다. 속에서 단내가 올라온다. 사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았지만 갱글러의 발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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