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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지민과 태형은 우당탕, 요란한 소리를 내며 현관으로 들어왔다. 막 문이 닫히자마자 태형은 덥썩 지민을 껴안았다. 지민은 낑낑거리며 그런 무거운 태형을 밀어내느라 정신이 없었다. "박지민, 너 여기서 나 기다린거야?" "이씨, 이것 좀 놔! 숨막혀 뒈지겠으니깐!" 야, 안으려면 살살 껴안아. 저리 꺼져도 아니고 안으려면 살살 껴안아,란 말에 귀여워 죽을것 같...
🤶 잔나비 - Made In Christmas (Feat. 이수현) 메리 크리스마스를 너에게 “이쪽은 호석이.” “......” “저쪽은 세종이 형.” “......” “이쪽이 어디 내놓기 부끄러운 자식이라 이런 만남은 되도록 피하고 싶었는데... 두 사람의 중요도가 워낙 떨어지다 보니까 내가 이중 약속을 잡아 버린 거야. 어느 한쪽을 택하자니 양심의 가책...
무릎을 꿇으라고 말하면서 거만한 표정으로 빅토르를 바라보는 카츠키는 피식 웃으면서 조끼에서 담뱃갑을 꺼내 한 개비를 입에 물고서 라이터를 꺼내서 불을 붙이고서 담배를 깊게 피웠다. 어두운 담배 연기가 몽실몽실 피어올라 독한 담배 향이 빅토르의 코를 자극하였다. 빅토르는 눈을 찌푸리면서 카츠키를 바라보다가 손이 떨릴 정도로 주먹을 세게 쥐었다. 자존심만 버리...
스무 살엔 그랬다. 드디어 나도 성인이 된다는 생각에 괜히 어른이 된 것 같다가도, 사실 피부에 확 와 닿을 만큼 달라진 것이 없어 그저 그랬던. 스물. 말만 들어도 파릇했던 그때. 설익은 과일처럼, 정말 풋풋했던 그 시절, 달라진 거라곤 이제 누가 나보고 뭘 하라고 목표를 정해주지 않는다는 것과 내가 내 시간표를 스스로 짤 수 있다는 것. 야자가 없다는 ...
넓다란 호텔 방에 요란하게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이른 시간에 시끄럽게 울려대는 전화벨 소리에 잠이 깬 렌이 신경질적으로 몸을 일으켰다. 쓸데없는 용건이라면 한바탕 쏘아 주겠다고 생각하며 렌이 수화기를 들고 대답했다. ".........여보세요?" 「젠장.. 누가 새벽부터 전화를...」 "아... 아버지?"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
알람소리에 일어난 그가 옆을 보았다. 그는 팔을 뻗어 핸드폰을 집었다. 시간을 확인한 그가 튀어 오르듯 자리에서 일어났다. 옆을 보았지만 싸늘하게 식은 자리가 집주인의 부재를 알리고 있었다. 감상에 빠져있을 시간은 없었다. 그는 허둥지둥 옷을 꿰입고 문을 박차고 나갔다. 시험시간에 제때 도착한 것은 거의 기적이었다. 알람이 없었다면 시험을 날렸을 터였다. ...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2일 오후 3시 "leaf(리프), 은의 아이(실키) 오늘 밤에는 스테이크 먹자!" "스테이크라....너무 비싸지 않을까?" "흠....스테이크...뭐 flowe(플로워)가 원한다면 먹어야지." "그럼 오늘 저녁은 스테이크로 정해졌네♥" "그럼 난 장보러 가야겠네. 같이 갈래 flower(플로워)?" "응. 갈래!" "자 여기 돈. 이걸로 ...
2018년 12월 31일 "소녀여 죽음과 삶을 선택해라." "저는 삶을 선택하겠습니다." "어째서 삶을 선택하느냐?" "저를 기다려주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원래 삶으로 돌아가라 대신 너의 이름과 감정을 내가 받아 가겠다." "사랑하는 사람을 한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으니까 가져가주세요." 2019년 1월 2일 오전 5시 50분 침...
나에게 분명히 관심이 있는 너 하지만 분명히 나를 피하는 너 알 수 없는 넌 나에게 Question Mark 요 며칠은 거짓말이 아니라 특조처 일이 조금 바쁜 편이었다. 물론 바쁜 와중에도 눈을 뜨면 션웨이에게 굳모닝 문자를 보내는 것을 잊지 않았다. 단답형의 짧은 대답 혹은 무응답이 대부분이었지만. 뭐, 별로 큰 기대는 없었기 때문에 데미지도 없었다. 하...
“싫어!” 나이젤 존 테일러는 생각보다 목청이 크다. 한가로운 일요일 한낮에, 온 집안을 울리는 음성이 그 증거였다. 하기야, 한창 성장기를 겪는 중이니 이상할 것도 없다. 아장아장 걸어다닐 때 데려와서 지금은 사람 나이로 얼추 열살이 넘었다. 말이 열살이지, 열살짜리 사람 아이와 어린 수인의 발육은 천지 차이다. 닉의 무릎을 붙잡고 겨우 일어서던 녀석이 ...
1. 아침에 일어났을 때 세상이 너무도 하얘서 처음에는 눈이 내렸나, 하고 생각했다. 아니라는 것을 곧 깨달았다. 느지막이 일어난 탓에 커튼 너머로 쏟아져 들어오는 빛이 평소보다 강해 눈이 부셔 하얗게 보였을 뿐이었다. 알람도 듣지 못하고 몇 시까지 잔거지. 방금 깨어나 주변이 잘 보이지 않는 눈을 꿈뻑대며 베드 테이블을 더듬다 그만 시계를 떨어트리고 말았...
하트나라의 앨리스 페터 화이트 x 앨리스 리델 현대 AU 그의 아침은 언제나 이르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과 맞이하는 아침은. 흰 속눈썹 아래로 숨었던 붉은 눈동자가 천천히 시야를 트며 세상을 바라보았을 때, 그곳에 여전히 잠들어 있는 자신의 연인을 보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알았던 그 순간부터 쭉 그에겐 그녀보다 먼저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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