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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GGER WARNING※ 가스라이팅, 폭언, 상해 및 자해, 유혈 표현 본 로그는 상기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해당 소재에 민감하신 분은 열람을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hayan_mission 님의 커미션입니다. 6학년을 마치고.
만 2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됐다. 뜻밖의 기회였다. 강염리가 순산하여 연화오는 내리 축제를 열어 손님을 받았다. 강염리의 남편인 난릉 재단의 차기 가주, 금자헌은 미성년의 나이에 아버지가 되었다. 옛날이라면 그걸 수치라고 여겼을 그가 하루에도 수십 번 넋 나간 채 갓난쟁이와 아내의 사진을 들여다본다는 목격담이 수두룩했다. 그는 졸업하자마자 난릉에 따로 집을...
[프롤로그] 삼존하우스라는 이름의 하숙집이 있었으니 그곳엔 세 남자가 함께 살고 있었다. 하나같이 훤칠한 인물들로 동네의 어른들에게 한껏 예쁨을 받고 있었으니 그들의 소개는 아래와 같다. 1. 집주인 큰형님 이름 : 섭명결 직업 : 헬스장 사장님 겸 하숙집 주인 가족관계 : 고등학생인 동생 하나 있음 특기 : 헬스 취미 : 헬스 좌우명 : 저지방고단백 2....
“이 바닥에 발을 디딘 것부터 각오를 해야지. 안 그래?” 범해진 몸뚱어리가 파르르 떨렸지만, 고시키 츠토무는 입술을 콱 깨물었다. 성공하고 싶었다. 말마따나 이 더러운 바닥에서. 시궁창보다 더 지옥 같을 방송국 바닥에서, 승승장구하는 아이돌이 되어보겠다고. 흐드러진 옷가지를 대충 구겨 입은 고시키가 연습실 문을 열어젖혔다. 왔냐며 저를 반기는 인영들을 지...
“…이게 전부?” “그, 렇…,” 단단한 구두의 밑창 아래에 짓밟힌 살덩이에서 헐떡이는 소리가 불안정하게도 뒤흔들렸다. 고통에 억눌려 제대로 된 비명조차도 내지 못하는 행색이었으나, 그를 안중에 두지도 않은 이는 지그시 발에 힘을 더욱 줄 뿐이었다. 아악, 울음 섞인 비명이 터져나왔다. “거짓말 하지 마.” “…정, 말로,” “거짓말은 나쁜 거니까.” 그치...
해가 제 모습을 감추고 달이 하늘의 중심이 될때 은은하게 내리꽂는 달빛이 마음 한 구석을 아려오면, 너는 나를 찾아올까 시골도 이런 시골이 없다. 두 세개의 산을 건너 허허벌판을 한참 달려야 도시의 불빛을 볼 수 있는 정도니까. 제대로 된 가로등 하나 없는 달빛에 의존하며 밤길을 걸을 수 밖에 없는 이곳은 나 프랭크 아이에로가 모든 것을 잃고 방황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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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한 나무가 고층 빌딩을 휘감고 있었다. 깨진 유리창, 금 간 벽, 부서져 구멍이 난 바닥, 여기저기 널브러진 물건들과 달리 무너지기 직전의 기둥을 단단하게 고정하고 있는 나뭇가지와 뿌리는 튼튼하고 온전했다. 더는 사람이 안에 있을 수 없는 망가진 건물 안에 햇빛이 스며들며 바람이 불어 싱그러운 초록빛 나뭇잎이 흔들리는 풍경은 아름답지만 기괴한 실...
* 칼리플란 / 카이리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관 칼리안 휘트린 X 프로파일러 플란츠 브리센 * 본문에 등장하는 카이리스 경찰청 및 기타 정부 조직은 대한민국 경찰청 및 정부 조직을 기반으로 하여 현실에 존재하는 여러 나라의 정부 조직을 섞은 형태로 현실에서의 상황과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Trigger Warning. 이 게시글에는 트라우...
걸어오는 동안 고급 세단 몇 대가 천천히 지나갔을 뿐 잘 닦인 거리엔 개미 한 마리도 보이지 않는다. 집마다 높은 담장에다 곳곳에 설치된 CCTV는 가로등 때문에 드리워진 그림자마저 놓치지 않고 집요하게 따라오는 것 같았다. 이런 동네는 드라마나 영화 배경으로만 봤지 직접 눈으로 보니 주눅 들기보단 돈을 얼마나 벌어야 이런 데서 살까. 지금 하고 있는 아르...
관계가 변한다 해서 특별히 달라지는 건 없었다. 그저 스킨십에 있어 마음이 편해졌다 정도. 샤오잔은 틈만 나면 저를 품에서 안 놔주려는 불타는 연인에게 꿀밤을 먹이는 게 일상다반사였다. 그만해. 이거 해야 돼, 저거 해야 돼. 그게 어지간히도 싫었던지 왕이보는 급기야 하우스 키퍼를 고용했다. 졸지에 일거리를 빼앗긴 샤오잔은 제 취미생활만 하기에는 조금 그랬...
*납치 소재가 있습니다 직접적이진 않아요 하지만 불편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찬란하게 빛났다. 평생을 바쳐 지키고 싶다고 생각했다. 네가 부서지는 것은, 모조리 내 탓일텐데도. Be, cause 일의 시작은 이틀 전, 비가 거세게 내리던 날이었다. 때 아닌 폭우에 짜증을 내며 창 너머로 하늘을 쳐다보던 내게 낯선 남자의 음성이 들려왔다. 음산하고 위험한,...
여기에 검은 인어가 있다. 흔히 말하는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먼 형태로, 온몸에는 생채기가 나 있으며 꼬리는 철갑과도 같이 단단하다. 빛을 받으면 눈부시게 아름답기는커녕 더욱더 새카맣게 첨예한 살의를 드러낼 뿐이다. 인간이 그들에 대한 미를 탐할수록, 더욱 기괴하게 변해갔다. 인어가 물살을 타고 날카롭게 헤엄쳐 나아간다. 수면에서 가장 깊은 곳으로,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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