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공고 2학년 청순공주 오복이. 내가 왜 오복이야. 귀엽잖아. 그래. 사람들이 김정우를 부르는 이름들은 참 많이도 있었다. 얼굴은 청순 그 자체인데 행동까지 상큼하다. 언제 포카리 광고 섭외 들어오냐는 친구들의 반쯤 진심섞인 농담에 상큼작렬 청순 미소를 한 방 날려준다. 그럼 또 좋아 죽는다지, 한 마디로 그냥 인기짱이었다. 김정우 주변에 사람들은 언제나 넘...
일룡은 제 앞에 돈 봉투를 손으로 밀어 백우의 앞으로 밀었다. 명백한 거절에 대꾸하기도 귀찮다는 의미가 가득 담긴 행동이었다. "귀찮게 안 해. 일하는 것도 방해 안 해. 그러니까 해." 일룡은 마른 세수를 두어 번 하더니 한숨을 깊게 쉬며 말했다. "한번만 더 말한다. 이건 사랑이 아니야. 자꾸 이럴 거면 너도 너희 집안 사람도 오지 마." 일룡의 눈은 ...
달, 너에게만 보이는 분양완료
안녕 페페. 잘 지내고 있어? ...네가 본채를 떠나 별채로 가고, 반 칩거 상태로 그 곳에 머무른지 벌써 3년이 다 되어가고 있어. 오빠들은 너 같은 거 잊어버리라고 말했지만 어떻게 내가 그럴 수 있겠어. 난 널 아직 사랑하는데. 그 날 너를 놀리려고 그런 말을 한게 아니었어. 충동적으로 말한 것도 아니었어. 그냥, 그냥 나는 너한테 진심을 표현하고 싶었...
* "네 가장 가장 가장 친한 친구를 넘어설 자리를 찾고 싶어." 동그랗게 커지는 눈동자, 이내 눈을 두어번 깜빡였다. 그러니까... 네가 한 말을 가늠하려 잠시 시선을 굴린다. 네 말은, 제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 이었기에. 내가 이해를 잘못하고 있는 것이던가. 보랏빛의 시선이 잠시 가늘어진다. 다른 계절도 나와 같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니, 가장 ...
- 글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혁명, 뜨리미널 리컨즈, 밤을보는 눈,수상한 이웃집, 이세계 삼남매, 여우비, 겨울신화에 대한 스포일러를 원치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 *표시는 드래그 해서 읽어주세요. - 알페스는 전혀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 죽은 이가 살아있는 이에게 보내는 이야기입니다. 죽음에 관한 자세한 묘사는 없지만 이런 ...
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나예요, 유즈델. 뭐라고 더 안 적어도 누군지 알겠죠. 미안하다는 말은 굳이 안 해도 괜찮아요. 모르는 게 당연하거든요. 요새는 집 밖으로 굳이 나가지 않는지라. 딱히 이렇다할 이유는 없고, 그냥 조금 바빠서요. 실험이라던가 망아지 마냥 날뛰는 동생들에게 맞춰서 놀다 보면 하루가 끝나서... 굳이 나갈 이유도 없고요. 어쨌든 난 잘 지내고 있어요. 너는요?...
[무대 위의 별, 당신에게] “공작님. 이번 축제 현황 보고서입니다.” “아, 거기 두고 가.” 꽤 어스름해진 시각에도 집무실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 아니, 도리어 환했다. 벌써 5개나 갈아치운 양초에 촛대는 남아나지 않았고 비서, 그러니까 성우에게 온갖 서류를 가져다주는 이는 벌써 나흘째 퇴근하지 못하고 있었다. 축제다 뭐다 하며 항구로 몰려드는 외국 사...
※ 읽으시기 전 필독! ※ 가사를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컷마다 그림체가 다르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음악을 틀고 들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피부 교체 잘하고, 성재 말 잘 듣고. 알았지?" "왜 바로 오면 안 돼?" 시무룩한 표정의 현식이었다. 톡 튀어나온 입술을 한번 튕기는 창섭이었다. "임현식. 뭘 잘했다고 내가 더 데리고 살아, 엉?" "미안..." "나도 마음 정리가 필요하니까. 너 완전히 용서한 거 아니야." 축 처진 어깨를 한 현식이 현관을 빠져나갔다. 닫히는 문틈으로 ...
꽉 쥔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앙다문 입안에서 피 맛이 날 정도로 살을 꽉 깨물었다. 울음이 터져 나올까 숨까지 참았지만, 결국 숨이 터져 나오면서 눈물도 터져 나왔다. "흐읍" 문 여는 소리엔 기척도 못 느끼던 두 사람이 창섭의 터지는 울음소리에 동시에 돌아봤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할 수 없었다. 겨우 집으로 돌아온 창섭은 소매로 눈물을 훔치고 방...
토쿠다 슈세이님께 안녕하세요.스승님 환생하고 처음보내는 편지입니다.이렇게 스승님께 편지를 쓰니 두번째 삶이 점점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내요.의도치 않은 두번째 삶이지만 스승님과 친구들,여러 문인들과 다시이야기 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기뻐요.싸움은 좋아하지도 않고 무섭지만 저와 다른 사람들에게많은 기쁨이된 수많은 글들이 사라져 버리는것은 무척 슬픈일입니다.그렇...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