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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 https://posty.pe/dsl3gc 에서 이어집니다. 우당탕, 하는 소리와 함께 침대 밑에서 눈을 뜬 미자엘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었다. 이걸로 며칠 째냐고 속으로 자문하면, 최근 들어서 아침마다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 답할 수 있었다. 하루도 어김없이 반복되고 있다면 피할 만도 하건만 꾸역꾸역 카이토의 옆자리로 들어가 잠을 청하는 건 일종의 ...
시간이 흐른 후 한주에게 온 문자한통 20명에게 학교홍보 전단지 돌리고 사진찍어오기 토요일에 만난 두 사람 후드티에 셔츠 스타일도 정반대이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오늘 멋지시네요" "나야 늘 멋있지" 한주의 머리를 툭툭치는 무영 흠칫 놀라는 한주의 모습에 미소짓는 무영 "이제 시작해 볼까?" 미션 조금 한 후 식당 "넌 웃음이 헤프네" "네? 성격이 밝...
※유혈사태 주의 연구소 로비에 발을 들인 참이었다. 온실로 이어지는 복도 방향에 갑자기 누군가가 튀어나왔다. 플라타느였다. 플라드리는 한 발짝 물러서며 플라타느를 피했지만 핏방울까지 피할 재간은 없었다. 시선이 마주친 짧은 시간동안, 플라드리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알아채려 노력했다. 아무 약속 없이 방문한 것이 아니다, 플라드리는 어젯밤 플라타느에게 ...
💚❤️💚 (이 노래를 꼭 틀고 신청서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 내 그대를 위해 친히 이 만남에 나왔으니, 그대는 무엇을해줄텐가. "당신을 향한 약간의 경계심과 그럼에도 당신과 친해지고싶은듯 다정함이 섞인 말투로 말했습니다.🧧이름 : 현월(弦月) "내 이름뜻말입니까. 듣자하지 초승달이자 그믐달이더군요. 이무기로 태어난 운명과 잘 어울리지 않겠습니까. 용이...
*귀신에 대한 내용을 못보시는 분들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규현이 4살 쯤 되었을 때, 어느 한 산골짜기 시골로 여행을 간 적이 있었다. 오로지 푸른 잔디만이 가득한 마당에서 놀던 규현은 제 부모가 한눈을 파는 사이 수풀 사이로 꾸물거리는 것의 뒤를 쫓았다. 눈앞에서 갈대마냥 휘적거리는 것은 뱀의 꼬리였다. 꿀렁이며 제 갈 길을 가던 뱀은 자기를 쫓아오는 ...
(2021.04.30 22:56 최종 수정)
* 작중 시점에서 주인공 19세, 탄지로 15세 설정입니다. 나는 열 일곱이라는 나이에 혈귀에게 가족을 잃고 고아가 되었다. 올해로써 귀살대에 들어온지도 2년째. 현재는 귀살대원들로부터 성주(星柱)라고 불리고 있다. 간단히 설명을 하자면 귀살대는 인간을 지키기 위해 혈귀들을 무찌르는 멋진 집단이다. 주(柱)는 그런 귀살대를 지탱하는 기둥으로써 대충 개쎈 사...
방학의 마지막 날, 평소에 혼자 몰래 하던 불꽃놀이와는 달리 그날은 왁자지껄하게 모두 모여 불꽃놀이를 했다. 그래서일까 눈 안의 잔광이 추억의 파편이 되어 보관되기 까지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 크리스마스 캐럴이 들리고 반짝이는 조명들을 볼 때나 밤새 소복이 쌓인 눈으로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 따위를 하며 손이 얼어 손끝의 감각이 둔해 질 때 까지 놀...
그날은 꽃이 비처럼 내리는 계절이었다. 낯선 향기가 자꾸만 익숙하게 코 끝에 스몄다. 떠나간 지 오래인 건 너였다.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들어서, 진실로 나무턱이 파여있었다. 낡고, 값싼 소재니 흔적이 더 뚜렷하게 남았나. 나도 저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보였다. 애초에 급이 맞지 않았으니, 흠집이 나고, 마모된 건 나밖에 없었다. 미닫이문을 다시 닫았다. 꽉 ...
bgm --- 에필로그 장례식이 끝나고, 나는 집에 남겨진 그의 흔적을 정리하고 있었다. 닮았지만 다른 모양의 희고 검은 하오리, 두개의 같은 색 일륜도, 귀살대 제복, 내가 처음 사네미 집에 왔었을 때 입었던 기모노, 그 밖에도 그가 생각나는 물건들이 참 많았다. 난 한곳에다 정리해둔 물건들을 한동안 바라보며 추억에 잠겼다. 여전히 그의 옷엔 특유의 향과...
글의 베이스가 된 노래입니다 - 먼저 들으시고 읽으셔도, 읽으면서 들으셔도, 읽고 나서 들으셔도 됩니다 *모든 노래의 해석은 주관적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랑이 변한다고들 하지. 난 평생 넌 그러지 않을 줄 알았어 싸운날, 햇살이 쨍쨍한 맑은 날, 오랜만에 너를 만나러 가는 길 벌써 만난 지 2년이 됐다지만 오랜만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간다는 건 여...
사건의 발단. 오키요. 레쓰기릿이요. #당신을_생각할_때엔_손끝이_떨리고_당신이_내_이름를_부를_땐_감당이_되질_않아_라는_말을_들은_자캐의_반응 (*모바일 리딩 추천..) 누구에게나 살면서 한 번 쯤은, '그런 날'이 찾아온다. 내가 너무 작아지고 초라해진 것 같아서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지는 그런 날이. 어렸을 때는 공부가 안 되면 그 날 하루가 우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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