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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을 내고 일주일도 넘어서야 후기쓰는 새럼....정신나간 새럼...... 개독자 여러분, 독-----하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완결편에 이거 하고싶어서 얼마나 근질거렸게요....마지막편에 이렇게 인사하면 진짜 눈새일거 같아서 참았습니다. 나름 쏘오셜 포지션이 있어 사회적 체위를 차려야한단 말이죠. 헛소리 그만하고(헛소리라는 자각은 있어서 다행;), 개...
술이든 마취든 헤롱헤롱한 미유키가 상대 착각하고 미래 설계하는 거 보고 싶다. 몽롱한 눈으로 앞에 누가 있는지도 모른채 손을 휘적 거리면 곧장 온기가 느껴졌지. 당연히 사와무라라고 생각했지. 틀린 말은.. 아니었지만. "그.. 래서 나중에 너랑 닮은 애랑 오순도..순.." 셋이서 오순도순 살자며 꾸욱 힘주는 손에 곤란해보이는 다른 손. 사와무라 가에서 제일...
김석진 (26) - 아폴론의 후계자 - - 태양과 아침을 담당 - - 후계 신전에 가장 처음 입성한 신의 후계자 - - 뒷목에 화려한 무늬의 태양이 있음 - - 정국의 바다에 자주 놀러감 - 민윤기 (25) - 제우스의 후계자 - - 빛과 번개, 밤을 담당 - (정국이 신전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물도 담당함) - 모든 후계자들의 리더 - - 왼쪽 손목 안쪽에...
은하계에 평화의 빛이 피어나고 있었다. 특별한 능력을 타고난 자쿠 행성 출신의 소녀 레이가 최후의 제다이인 루크 스카이워커의 은신처를 발견했다. 스카이워커는 그녀의 재능과 진심을 존중하여 은둔 생활을 청산하고, 다시 새로운 세대의 제다이를 육성할 것을 약속한다. 레아 오르가나 장군은 스타킬러 베이스의 파괴 이후 퍼스트 오더가 종적을 감춘 틈에 저항군과 공화...
태초의 시작은 그녀의 손길이었다. 만물의 창조자 가이아. 그녀의 손길에 육체가 만들어지고, 그녀의 숨결로 육체에 생명이 깃들었다. 그렇게 탄생한 인간들은 모두 매우 순수하여 가이아를 잘 따르며 그들의 생을 즐겼다. 그러나 그들은 곧 그들의 탐욕을 이기지 못하고 너무나도 쉽게 마치 꿈에 빠져들 듯 그 물에 젖어갔다. 그 탐욕이라는 것은 쉽게 사라지는 것이 아...
쓸쓸했다. 우울한 일이 많아졌다. 어째 세상에 비극만이 남았을까, 그저 그런 말만 입에 머금었다. 차마 내뱉을 수 없는 소리. 커다란 굉음. 귀가 찢어질 것 같은 그 충격.소녀는 작게 자조했다. 자책감이, 죄책감이 소녀의 마음속에 커다랗게 자리잡았다. 왜그랬을까라는 후회가 파도처럼 밀려들어온다. 그저 그렇게 계속 밀고들어온다. 이미 가득 차 있어도, 그저 ...
※ 주의 신체훼손, 학교폭력 묘사, 욕설 수칙 괴담보다는 일반적인 소설에 가까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 점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안녕, 네가 지금 이걸 보고 있다는 건 드디어
1. "톰, 무슨 일이니?""어, 아저씨! 고기 한 근이요. 아무거나요." 톰은 지갑에 들어있는 얼마 안 되는 용돈을 탈탈 털어서 내밀었다. 학교에서 쭉 뛰어왔는지 뺨이 발개진 채로 헐떡이고 있었다. 정육점 아저씨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돈에 맞는 양의 고기를 숭덩 잘라서 담아주었고, 톰은 '감사합니다!'를 외친 후 봉투를 낚아채 달렸다. 빠르게 멀...
형석아. 응. 나 이상한 꿈 꿨다. 무슨 꿈 꿨는데 진우야. 네가 죽어서... 나도 죽으려고 했는데, 근데 못죽었거든. 왜 못죽었는데? 몰라. 누가 옆에 있었는데... 걔가, 자꾸. 살고 싶게 만들어서. 진우야, 누가 네 옆에 있었어. 기억이 안나. 나 대신 우는 애가 있었는데. 누구지? ... 질투해? ... 야, 걱정하지 마. 형석아 나는, 너 죽으면 ...
나는 인간을 사랑한다. 후배를 사랑하며 상사를 사랑한다. 아가페가 아니다. 에로스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이 사랑은 내 생명만큼 무한하다. 그러나 그의 생명은 유한하다. 그것은 한 줌의 모래처럼 손가락 사이를 타고 흘러내려 바람에 흩어진다. 나는 손이고 그는 모래이다. 모래를 쥐는 시간은 찰나에 불과하다. 눈을 감았다 뜨면 손에 남은 것은 태양을 향해...
4p / 2018. 1. 2.
10p / 2016. 3. 28
겨울인데도 제주도에선 동백꽃이 활짝 필 정도로 따뜻한 날이 이어지던 중 한파가 들이닥쳤다. 이상고온이 이어지든 한파가 오든 헌터들은 사고를 친다. 그렇다면 각성자관리실 직원들이 출동하는건 정해진 순서다. 각관실 직원들은 사고 현장 중심으로 200미터 가량 떨어진 곳에서 바리케이트를 치고 모여 있었다. 이번에 사고를 친 헌터는 A급이지만 랭킹전에서 10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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