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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스타입 구독자 2천명을 앞두고 부랴부랴 글을 쓰게 됐습니다. 누누이 말하지만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능만 하다면 한 분 한 분 만나 발가락 사이사이를 황홀하게 핥아드리고 싶지만 이 시국이니 참도록 하겠습니다. 2. 그리고 트위터는 777팔이더군요. 전 이런 거 좋아합니다. 항상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팔취, 누...
크리 족은 처음 우주의 절반이 줄었을 때, 그들이 세력을 더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그들은 극심한 사회 혼란을 다른 종족들을 지배함으로써 해결해야 한다고 여겼다. 근 몇십 년간 캐롤의 갖은 훼방과 공격으로 크리 족의 영광이 예전 같지 않았기 때문에, 고작 인구의 반이 줄어든 것만으로도 나름대로 큰 타격을 입었던 탓이다. 이런 상황에...
오늘은 내가 죽는 날이 아니야. 옆구리에 박힌 총알과 흘러나오는 피가 점괘를 부정했다. '너도 잘 알다시피, 바뀌지 않는 미래는 없다'고 피의 언어가 있다면 그렇게 말하고 있겠지. 허리천을 풀어 피의 입을 틀어막는다. 길바닥에 혈흔을 남기면 귀찮게 따라붙을 이들이 많다. 해군, 자경단, 시체를 뒤적여 유품을 훔쳐가는 좀도둑에 괜한 선의로 따라오는 일반인까지...
"헉! 선배(친구야) 거기 어깨에...!! 나뭇잎이 떨어졌네요. (싱긋)" 이름 : 서미르 키/몸무게 : 158 / 47 나이: 17 반 : 1-2 성별 : XX 외관 : 캐 기준 오른쪽 옆머리가 푸른색 나머진 붉은색에 양갈래로 묶었다. 캐 기준 왼쪽에 삔을 꼽고있다. (사진참고) 오른 쪽 눈 밑에 하트 문양이 있고 왼쪽 눈 아래에는 눈물 점이 있다. 교복...
*185화 내용을 보고 참을 수 없어 쓰는 썰=스포일러 주의 미리보기 스포방지 미리보기 스포방지 미리보기 스포방지 미리보기 스포방지 미리보기 스포방지 미리보기 스포방지 미리보기 스포방지 미리보기 스포방지 미리보기 스포방지 미리보기 스포방지 미리보기 스포방지 스포일러 방지용 공백. 쭉 내려가면 본문이 나옵니다.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오늘은 후기 대신 전기를 ...
석진 선배 오늘도 그 벤치에 앉아 있대. 공대 건물 앞에 있는 자판기 옆 벤치는 석진의 고정 자리였다. 조금만 걸어가면 공원이 있는데 굳이 왜? 많은 학생들이 궁금해 했지만 그 이유를 말해주지 않는 석진에 별별 소문이 돌고 있었다. 가장 유명한 건 그의 애인이 공대생이고 비밀연애 중이라는 터무니 없는 내용이었다. 하긴 이 학교의 마스코트 같은 선배니까 그와...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아주 먼 옛날, 아주 먼 나라에서 인간들과 동물들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인간들은 동물들이 온갖 놀라운 일들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부러워했습니다. 동물들은 소문이 퍼지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달릴 수 있었고, 어둠 속에서도 대낮인 것처럼 앞을 볼 수 있었고, 홀로 인간 세 명 분의 힘을 발휘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물들은 오로지 ...
내 안의 불완전한 사람에게 물었다 네가 건너려는 이 강은 뭐냐고. 배를 타는 사람도,배가 다니는 길도 없다. 저 강둑에 행인과 쉬고 있는 사람을 보았나? 강도,배도,사공도 없어. 배를 끄는 줄도,그 줄을 당길 사람도 없어. 땅도,하늘도,시간도,둑도,여울도 없는데! 몸도 없고,마음도 없는데! 목마른 영혼 달래 줄 곳이 있다 믿는가? 아무것도 찾을수 없는 이 ...
닉스 피에타는 이따금 우울하다. 앉은 자세로 무릎을 세워 가슴팍 안쪽으로 끌어안고서 닉스 피에타는 거기에 얼굴을 묻었다. 자신의 살 내음을 맡는다. 형은 나를 자주 끌어안았으니 형의 잔향 한 조각쯤은 내 몸 어딘가에 남아있을지도 몰라. 자신도 멍청한 생각이라고 여기면서도 닉스는 제 몸을 더 꽉 안았다. 기억을 더듬어 형이 저를 안아줬을 때의 움직임을 최대한...
희나리의 눈앞에 선 이는 자신을 연상케 했다. 그와 자신은 너무나도 달랐음에도 태생이, 생각하는 사고가, 보고 있는 시선이 닮았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그의 야욕을 이해한다. 희나리는 베리타르트의 야욕을 오히려 좋게 보고 있었다. 사람은 욕심이 있기에 나아갈 수 있다. 그 욕심이 다른 사람을 해치는 형태가 된다면 경계해야겠지만, 그의 원초적인 욕구는 희나리도...
그레브 광장에 도착했을 때, 피에르 그랭구아르의 몸은 꽁꽁 얼어 있었다. 퐁 토 샹주 다리의 인파와 장 푸르보의 작은 깃발들을 피하기 위해 퐁 토 뫼니에 다리를 지나오는 도중 주교의 물방앗간 때문에 물세례를 받아, 안 그래도 남루한 옷이 흠뻑 젖어버렸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연극 실패에 따른 좌절감 때문에 더욱 몸을 벌벌 떨고 있었다. 그는 광장 한복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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