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그 겨울날, 나무들이 검은 가지만을 뻗고 있는 숲 에서는 그 누구의 숨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달빛을 받아 흰 눈들은 푸르게 빛났고, 언덕 너머로는 무너진 담장 가운데 쇠락한 교회 하나만이 다만 서 있을 뿐이었다. 부서진 스테인드글라스 너머로 검은 그림자는 사물이라도 된 것처럼 다만 존재하고 있었다. 그것은 숨쉬지 않았고, 심장이 뛰지 않았지만 움직였다. 이...
+ 상아의 이런 뭔가가 보고싶었어요 제발 상아수영을 내게 먹여줘 + 물론 수영이가 당황하긴해도 소문내진 않을거라고생각해요 상아의 공범자가 되라 수영아 <<사실 이게 보고싶었는데 내기력의 한계가 여기까지였음
일찍이 수시에 합격한 이동혁군은 여러 알바를 전전했다. 알바 할 시간에 영어 한 글자라도 더 공부를 하지-하는 모부의 잔소리는 잠시 접어두고 이리저리 구르며 알바를 했다. 한 가게에서 진득히 일을 하진 못했다. 이유는 여럿이었다. 편의점은 전 타임 알바가 재수 없었고, 패스트푸드점은 이유 없이 눈칫밥을 맥여서 그만 뒀다. 제 친구들이 모두 수능 준비로 부산...
그녀는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두 무릎을 양 팔로 감싸안은 채 무릎에 얼굴을 묻었다. 바보, 머저리, 호구. 세상에 멍청이도 이런 멍청이가 또 없을 터였다. 하지만 저가 정말로 원통한 건, 외려 죽도록 미워하면 미워했지 저는 그를 쉽게 잊진 못할 거란 사실일까. 시든 꽃과도 같은, 저문 해와도 같은, 앙상한 나뭇가지와도 같은 제 사랑은, 끝끝내 어리석은 사련...
1부 어쩌다보니, 나도 모르게 1 모든 것을 얼릴 것 같은 추위가 한 풀 꺾이자 우체통에 두툼한 서류가 채워졌다. 민호는 예상하고 있던 것이 들어있는 걸 확인하고 길게 숨을 쉬었다. 일단 약속 시간에 맞춰 나가는 것이 중요하니, 그것을 가방에 쑤셔 넣고 다시 자전거 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목에 두른 머플러를 끌어올려 입가를 가린 뒤 페달을 밟았다. 약속 장...
하람이는 매운것을 잘 먹는것에 반해 용식이는 매운거 잘 못먹는데, 하람이가 회사에서 회식하고 올때 술에 취해가지고 매운거 사와서 용식이 먹였으면 좋겠음. 용식이가 매운거 진짜 안되서 못먹겠다고 말 하는 날에는 하람이가 왜 안먹냐고. 안댄다고 먹어야 한다고 대성통곡을 할것이다. 용식이는 울기 시작하면 당황해서 울지 말라구 왜 우냐구 달래주면서 저 먹어요 아~...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김독자가 그를 이끌고 간 곳은 강남에 위치한 어느 라운지 바였다. 호텔 지하에 자리하여 지붕은 넓은 아치형이었고, 조명은 석양을 끌어다 담아놓은 듯 붉었다. 복층 구조로 된 공간에 동그마니 놓여있는 벚나무에 유독 시선이 꽂혔다. 장식용일 게 뻔한 창문은 칵테일바를 등진 형태였는데, 가짜라는 걸 알면서도 창에서 새어오는 노을을 진짜라고 믿을 뻔했다. 2층엔 ...
-너, 그거야? -뭐? -아냐? 게이.. 이 기지배가 지금 뭐라고 하는 거야... 이민지는 원래부터 쓸데 없는 말을 잘했다. 그게 또 제대로 된 문장도 아니고 앞 뒤 다 잘라먹는 게 대부분. 채형원은 어이가 없어서 이민지가 하는 말에 대꾸할 생각도 않고 깎던 손톱을 마저 깎았다. 그런데도 이민지는 개의치않고 계속 떠들었다.
부옇게 흐려진 하늘을 올려다봤다. 조만간 눈이 올 것만 같은 모습이다. 온통 회색빛으로 흐린 날씨가 우중충했다. 이런 날씨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오늘 촬영은 취소해야 할 것 같았다. 청가람이 요청한 모델은 이 분위기에서 도저히 제 매력을 발산하지 못할 듯 했다. 그에게는 좀 더 맑고 청량한 날씨가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며, 다음으로 촬영을 미루자는 문자를...
쭈뼛쭈뼛 앞으로 나온 작은 청년은 - 자기소개는 아니고. 저는 채식을 조금 좋아할 뿐입니다. 그래서 개발해본 것은 이하입니다. 식물형 몬스터를 사냥해봤습니다. 저는 고기도 먹어요. 자꾸 덧붙이는 이유는.. (나 빼고 고기 먹을까봐) 아니, 아닙니다. 어디까지 얘기했죠? 아, 식물 몬스터. 고마워요. 그래서.. 만드라고라를 사냥.. 했다기보다 채취했습니다. ...
"이 소설은 동성애적 요소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리들해리] 마루 밑 요정님 : 17.5화-닮은 사람들- *설정 :-http://blog.naver.com/onlydk88/90123489071 을 읽으시면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 도움이 됩니다.-해리는 7월 31일 그믐에 태어났지만, 첫 울음을 8월 1일에 울었기 때문에 8월 1일 생인 것으로 알려져 있...
(* 앞으로 올라올 모든 이미지는 https://unsplash.com/ 에서 다운로드한 저작권 프리 이미지임을 밝힙니다.) 주제 한 번 어렵다고 생각했다. 애초에 짧은 문장만으로 자신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전 세계에 몇이나 될까. 그 정도로 사람은 단순치 않았다. 입체적이었기에 인간관계가 그렇게 어려운 것이며, 또 자기객관화가 어려운 것이라고, 한아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