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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눈을 뜨니 땅거미가 내려앉고 있었다. 불그스레하게 물든 노을에 자수가 놓인 것처럼 흰색 비행선들이 구름처럼 떠다닌다.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솟아오른 고층 건물들을 배경으로 히메나가와천(川)을 잇는 다리가 보인다. 황금빛 보리 같은 햇살이 온 도시에 스며들며 오늘도 마을 사람들을 굽어 살피고 있었다. 어디선가 종소리가 들린다. 시계탑의 그것처럼 낮고 묵직하지...
*어둑시니 (어둑서니) 어둠을 상징하고 어둡지 않으면 힘을 전혀쓰지못함. 사람이 지켜보고있으면 점점 커지는데 계속 보고있으면 계속 커져서 사람을 놀래키기도 한다. 어두운 산길등에서 등장하는 요괴로서 지나가는 사람이 가진 공포를 먹고 부르나 자신을 보고있는 사람을 해친다고 한다. 북한말에 어둑서니는 '올려다 볼수록 크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이든 겁을 먹...
이제 그를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습니다. -페이스 오브 러브, 2013, Arie Posin. '일본에선 4명중 1명은 정신적으로 균형이 안맞는 사람이다. 사이좋은 사람을 3명 떠올리고, 그 셋이 다 멀쩡하면 당신이 이상한 것이다'라는 글을 보고 시험차 생각해 봤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사이좋은 사람이 셋씩이나 되질 않는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카쿄...
귀찮은 신입생 이미주×이수정"에... 그럼 마지막으로..."벌써 세 번째로 나온 '마지막'이란 말에 곳곳에서 짜증어린 탄성이 터져나왔다. 어느 곳이나 교장 선생님의 훈화는 길고 지루한 것일까. 길게 늘어선 줄의 가운데 어딘가에 서있던 수정은 이미 오래 전에 경청하길 포기했다. 아니, 바닥에 주저앉지 않기 위해 운동화 앞코로 바닥을 툭툭 차가며 버티고 있었다...
현 대량 제국에 한명 뿐인 황제의 비는 우아하고 영민한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은 그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몇번의 거절 끝에 황제의 고집을 못 이기고 황제의 옆자리를 받아들였다. 바로 황제의 책사이자 정인이었던 매황후 매장소의 이야기다. 황제는 전례를 깨고 매황후 이외에 그 어느 누구도 비로 들이지 않겠다 공표 하였다. 이것은 대신들의 수많은 반발을 불러...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 귀환에서 이어집니다. 샌프란시스코, 이민자들의 땅. 다크 에이지에 이곳이 그렇게 불렸다고 한다. 이민자. 낯선 단어다. 동시에 몹시 학술적인 단어이기도 하다. 인류학 텍스트북 귀퉁이에서나 발견할 수 있는 단어라는 뜻이다. 이곳 요크타운만해도 '이민자'가 아닌 사람이 있는가? 분류의 단어는 소수자성을 가질 때나 의미있는 단어다.히카루는 스스로를 이민자라고...
*사망소재 있습니다. *조금 잔인할 수 있어요 아까부터 먹구름이 잔뜩 낀다 했더니, 어느새 하늘은 눈씻고도 쪽빛을 찾아볼 수 없는 바랜 색으로 변해 있었다. 여느 곳이 그렇지 않겠냐만은, 특히나 도심에 위치한 이곳은 비가 내리면 더 우중충해 보이곤 했다. 주변엔 각종 회사가 위치한 빌딩들 뿐이었고, 푸른 빛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 곳에 비가 온다고 분위기가...
트위터 연성문장 하긴, 내가 너의 그 멍청함을 사랑했었다 내가 모험가 너에게 건넸던 마지막 말. 너의 소중한 포르탕 기사를 내 섭리의 창으로 꿰뚫었음에도 불구하고 증오하기는 커녕 동정으로 바라봐주었지. 하지만 어쩌겠나 너가 나를 동정으로 바라봤다한들 마지막은 이렇게 너의 손에 사라질 덧없는 목숨이었을 뿐이야 뻔히 알고있던 사실이고 이미 마음을 굳게 하였건만...
역시 한창 때의 남고생 둘이서 방에 단 둘이 있으면~~ 그것도 좋아하는 사람~~ 좀 그렇지~~ 혼자 자고 생활하던 방에 미도리가 추가됐을 뿐인데 느껴지는 공기가 완전 달라서 그 갭을 혼자 의식하는 치아키가 좋다... 물론 미도리도 의식은 하고있다(뒤편에서 이어짐) 언제 그릴래...? 어쨌든 그리겠다는 각오로 백업계에 업로드해봄 이상하게 반응이 좋았던 만화여...
팔꿈치를 타고 내려가는 핏줄기의 느낌이 찝찝했다. 차라리 다른 곳처럼 굳어버렸으면 좋았을 텐데. 한때 혈관 속을 달리던 느낌을 잊을 수 없다는 듯이 타인의 피부 위에서도 악착같이 흐르려 드는 핏물이 징글징글해서, 그 머리 부분을 손끝으로 짓이겨버렸다. 팔뚝 위로 흩뿌려진 누군가의 혈흔을 가차 없이 문질러 내는 청년의 미간이 희미하게 일그러졌다. 새카맣게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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