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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그랬다. 오류 및 날조 신고는 DMDM - 멘션멘션 입니다. 감사합니다 ^^♥
최은희가 이제껏 발휘해 온 인내심의 역사를 되짚어 보자면 시작은 생각보다도 앞선 시점으로, 그들의 결혼식에 참석한 일도 식구들의 과반수 이상이 그 내막에 대해서는 짐작조차 하지 못할 터였다. 그녀는 이제껏 먼로가 주창해 온 그놈의 '혼전순결'인지 나발인지에 대해서 순순히 수긍하다 못해 협조를 해 온 바 있었다. 그게 뭐 중요한 거라고, 에서 시작했던 생각은...
"너 말이야," 조지가 말했다, "넌 사실 내 삶에서 일어난 최악에 속하거든." 조지는 전쟁의 신이 자신들의 등을 맞닿은 채 묶어둔 밧줄을 벗어나려는 몸짓을 느낄 수 있었다. "말투에서 적의가 느껴지는데," 전쟁의 신이 천천히 내뱉었다. "오, 이런, 느끼라고 한 말이었거든." 조지는 앞으로 몸을 숙여, 다른 신의 살갗으로 밧줄이 깊게 패이게끔 했다. 전쟁...
언젠가 교실 구석에서 우연히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떨어지는 벚꽃을 잡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대.’ 규현은 과학과 동떨어진 것을 혐오했다. 그런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인 미신 따위는 듣자마자 규현의 기억 속에서 지워 버렸어야 마땅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난 지금, 대뜸 ‘생명과 환경’ 강의에서 그 개소리가 떠오른 이유는 무어란 말인가. 이 바이러스는 잠복...
내뱉는 숨이 뿌옇게 얼어 흩어진다. 발아래 채 녹지 않은 겨울이 한창이라, 내딛는 걸음마다 흰 설원 위로 하얗게 새겨지는 발자취만이 활자로서 우리의 생을, 그리하여 너와 걷는 이 순간을 여실하게 이 세상에 남길 뿐이었다. 사랑이라는 자의 방화가 선사하는 황홀경에 심장이 다 타버린 이들은 봄을 곧 사랑이라 이르는 한 가운데 그네들이 일찍이 종막을 고한 겨울,...
한국어 이탈리아어 빈센조는 손이 뒤로 묶여있지만 나름 사지 멀쩡하게 의자에 앉아있었다. 납치된 뒤 빼앗긴 물건도 고작 휴대폰과 지갑이 전부였다. 납치를 사주한 자는 빨리 모습을 보이지 않은 채 시간만 끌고 있었고 빈센조를 지키는건 소총을 들고 있는 흑인들이었다. 대한민국에서 인터폴에 넘긴 증거 때문에 쫓기는 신세였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까사노 가문의 후계자였...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조지가 수업을 끝내고 아만다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크리스는 다행성 연합 학교(multi-planetary-union school) 친우들과 운동을 하고 온다고 했다.) 스팍 아버지도, 커크 아버지도 계시지 않았는데,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었다. 각각 중책을 맡고 있는 그들은 밀려드는 업무로 상당히 바빴다. 스팍 아버지는 뉴벌칸...
최민호가 학교에 오지 않았다. 앗싸 개꿀. 오늘은 좀 조용히 넘어가겠구나. 는 무슨. 2교시 시작 종 치고 10분만에 들어왔다. 국어가 뭐라 뭐라 떠들어 대지만 고개만 한번 까딱 하고 자리에 앉는다. 최민호 바로 앞에 허리를 빤듯하게 세우고 칠판을 보는 김기범이 있다. 그리고 그 옆에 나. 죄책감이 들지 않냐? 덕지덕지 붙은 밴드랑 파스들 좀 보라고. 내 ...
* RPS성 글입니다. * 교류전 참가글입니다. 진짜 제멋대로네. 샤오잔은 신경질적으로 휴대폰의 화면을 껐다. 강의 시작을 30분 앞두고 온 휴강문자는 어찌나 구구절절한지 더 읽기가 피곤했다. ‘연극의 이해’라는 교양 과목을 담당하는 교수님은 어느 유명 극단의 연출가라고 하더니 자기 일이 어찌나 바쁘신지 밥 먹듯이 휴강 공지가 내려왔다. 휴강은 좋아, 좋은...
Trickstar - Unstoppable Love! (의, 오역주의)(번역본을 다른 곳으로 옮기지 마세요. 특히 알송에서 재사용 금지입니다.) (이 게시글은 특정 언급 없이 오류가 발견되는 대로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 [모두] だって、君がこっちを見てくれたから 닷테, 키미가 콧치오 미테 쿠레타카라 그치만, 네가 이쪽을 봐 주었기 때문에 僕は変わったんだよ ...
대부분 리퀘스트로 받은 낙서라 밈의 패러디가 많고 의미불명, 캐릭터 설정 붕괴가 있습니다. 『그 자의 이름은…』 - Linked Horizon, 룩센다르크 소기행 수록 리퀘스트로 받은 "멘션 온 커플링(암흑기사 잡퀘스트 NPC 프레이 x 빛의 전사)으로 낼 마음 없는 회지 한컷 그리기 "였습니다. 리퀘스트로 받은 "멘션 온 커플링(학자 잡퀘 커플)으로 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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