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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1 스카이폴 후, 두 사람은 몇번의 임무를 함께 해결하며 그럭저럭 팀웤을 발휘할 정도의 사이가 되었다. '어린애-어르신'에서 '시끄러운 쿼터마스터-번거롭게 하는 더블 오 요원' 정도의 변화였다. 그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우수한 요원들이었고, 그런 점을 인정하는 데에 있어서는 피차간에 담백한 편이었다. 그러나 여전히 그들을 반목하게 하는 문제는 남아있었다. 대...
17.07.21 조근한 목소리에 귀를 귀울였다. 긴 복도를 마음껏 뛰노는 것도 좋았지만 마리아와 나란히 앉아 책 읽는 시간도 좋았다. 섀도우가 눈을 뜨기 전부터 그래왔다며 속삭이는 목소리는 간지러웠고 같은 책이여도 마리아와 읽는건 달랐다. 가만 귀를 귀울이면 시간 가는 줄을 몰랐다. 읽는 책은 매번 바뀌었는데, 동화책이기도 했고 생명공학책이기도 했으며 누군...
감고 있던 눈을 뜨자 어느새 방 안으로 푸르스름하게 여명이 든다. 손에 쥐고 있던 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하고는 다시 그대로 배 위로 내려놓는다. 그리고는 작게 한숨. 몇 시간 째 반복적으로 그러고 있었다. 4시 43분. 할 말이 너무 많아서 여즉 회포를 풀고 있는건지 아니면 지금껏 부어라 마셔라 고주망태가 되어있는건지, 그럴리 없겠지만 혹시나 치고 박고 몸...
M E D I - S. 11. " 왜 이렇게 일찍 왔어? " " 그냥요. 잠도 안 오고 그래서. " 겨우 희미하게 웃음을 비치는 주현에 승완은 입술을 꾹 물었다. 눈 엄청 부었네요. 부러 농담을 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가라앉은 주현의 모습이 약간은 버거웠다. 이토록이나 감정을 추스르질 못하고 잔뜩 흔들리는 모습에, 자신이 무슨 말을 해도 통하지 않을 것이란...
"컷. 태형 씨, 왜 이렇게 집중을 못 해? 감정 좀만 더 잡자." NG를 열 번 넘게 내자 상대역도 짜증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대사 까먹어서 다시, 감정 못 잡아서 다시, 발음 꼬여서 다시. 평소답지 않게 왜 이래, 태형 씨. 우리 프로답게 가자. 활짝 웃고, 진짜 사랑에 빠진 것처럼. 태형은 웃을 기분이 아닌데 웃으라니까 참 곤란하다. 엇그제 실연 ...
한재민 (기획 2팀) : 급하게 오전반차 냈습니다. 미안합니다 ㅠㅠ 메신저 알람을 받자마자 재현은 짧게 혀를 찼다. 일찍 들어가래도 고집부려 끝까지 자리 지키더니. 2차는 물론 3차까지 이어진 회식 자리에서 마지막 정예 멤버로 남아있던 한 과장이 결국 탈이 났는지 반차를 냈다. 일찍 들어가고 싶어도 눈치 없는 사수 때문에 반강제로 남아있던 저만 바보된 꼴이...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요즘 들어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무거운 머리를 식히기 위해 테라스로 슬금슬금 걸어나오던 승철이 몇 없는 별을 보며 한숨을 푹 내쉬었다. 제게 별은 맞을까? 인공위성만 아니면 다행이지. 어릴 적엔 밤이면 별이 다 셀 수도 없을 만큼 아주 많았는데 지금은 지구 온난화 때문인지 뭣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예전만큼 보이지 않는 게 퍽 아쉬웠다. 별을 보면 왠지 먹먹...
WOODY. ROLLSTORY DESIGN INSTITUTE_ADOBE PHOTOSHOP TUTORIAL #27. ANIMATED GIF. 2018. YOUTUBE. 2020. <https://www.youtube.com/watch?v=R-hBDM0J5gE&list=PLF3xwVWbSafz2UUEFr8BVkj Qw6V806kdd&inde...
男 강영현 강태현 김선우 이주연 이재현 유강민 최범규 최수빈 최연준 최찬희 女 이지은 예슈화 최예림
셀프 인테리어 라는걸 시도하다가 집 다 부서먹은 미야즈가 보고싶다ㅋㅋㅋㅋㅋ 부모님 여행가시고 집에 둘이 남았는데 부모님이 가시기 전에 오래된 서랍이랑 버려달라고 부탁하고 가서 서랍버리고나니까 뭔가 허전하기도 하고 벽에 얼룩들 신경쓰여서 몇일 전부터 관심가지고 보던 셀프 인테리어를 시도해보기로 한거지 일단 벽지부터 붙이자 하고 다이소에서 쉽게 붙이는 벽지 사...
*사망소재주의 창가에 앉아 책을 넘기던 그가 자신의 앞에 드리우는 그림자에 고개를 들어 그림자의 원인을 확인하고선 입가에 미소를 머금었다 "보쿠토상" "왜 항상 책 만 읽어?" "책에는 많은 것들이 담겨있으니까요" "아무리 봐도 이해할수없는것들만 적혀있던데" 자연스럽게 그의 옆의 의자를 빼내어 앉은 보쿠토가 은은하게 들어오는 햇살이 비추고 있는 그의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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