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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둘이 아직 안 사귑니다 *아마 언젠가 외전이 나오지 않을까요.... *공포 12295자 오랜만에 스케줄이 없는 주말, 햇빛이 머리 위를 비추고도 훨씬 지난 시간이 되어서야 유키는 몸을 일으켰다. 넓은 창을 가리는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낮의 빛, 그 너머로 들리는 낮의 소리. 오후 두시를 조금 넘은 시계 바늘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유키는 옆을 바라보았다. 모...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름다운 별들아 너희는 다만 그 아름다운 은하수 속에서 영원처럼 빛나길 고마워 사랑해 ♡
사진참고한 그림들입니다...공룡밤은 아이돌사진 참고했는데 원본을 잃어버렸네욤...문제시 내리겠습니다...
노예들의 마스터, 노예들의 주인님 김성규가 잘 생긴 편돌이에게 사랑에 빠지던 그 순간, 그의 (사랑의) 노예들은 사라진 성규를 찾아 술 집 주변을 이 잡듯 뒤졌다. 성규를, 우리 귀요미 성규를 잃어 버렸어. 누가 사탕 준다고 따라갔나봐 허엉.. 하고 울던, 아니 통곡하던 동우를 겨우 달래 재운 뒤 길거리에 버리고 (이것이 노예들의 우정이다!), 혹시나 하며...
성열은 지금 몹시도 짜증이 난 상태였다. 대학생이 된 뒤로 받은 카드를 조금 신나게 긁긴 했지만, 집안의 재력을 생각한다면 정말 조금, 정말 조오오오오금 긁었을 뿐인데. 게다 이젠 대학생 아닌가! 대학생. 즉 이제 나는 성인이란 말이다. 푸릇푸릇한 단체복을 입고 다니며 고작 매점에서 팔던 부실하고 부실하던, 고작 불량 식품 같던 햄버거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
"흠..." 언젠가부터 랜서가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 키레는 생각에 잠겼다. 정확히 꼬집을 수는 없지만 여하튼 그랬다. 키레는 예전과 똑같이 랜서를 대하고 있었다. 살살 괴롭히면서 즐거움을 얻고 교회의 잡일을 시키는 등. 길가메시도 마찬가지였다. 개라고 부르며 엘키두로 묶어 괴롭히는 건 똑같았다. 태도가 달라질만한 일은 생각나지 않았다. 문득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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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키장에서 스키장 알바는 2015년에 1월에 했던 일로, 친구의 소개를 통해 일을 하게 되었다. 친구의 사촌 오빠가 스키장에서 아이들 통솔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알바를 할 사람이 필요 하댔나. 그래서 하게 되었다. 단순히 그때는 내가 살면서 언제 선생님이라는 소리를 들어보겠냐, 라는 마음도 있었고 기간도 짧았고 스키장 알바는 돈을 많이 준다는 말도 있...
시작하며 본 글은, 아이들 관련 일을 어쩌다보니 세 번이나 했던 일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함입니다. 스키장에서 일했고, 미술학원에서 일했고, 키즈카페(클럽)에서 일했습니다. 세 번의 일 모두 책으로 내기 위해 이 글을 시작했으나, 간단하게 책으로 묶어 내는 것은 미술학원 부분만 낼 것 같고, 나머지 스키장과 키즈카페에서 일했던 것은 지금처럼 웹 업로드를 하게...
해원맥은 모바일 게임에 집중하다가 티비에서 흘러나오는 낮은 저음의 목소리에 핸드폰을 누르던 손가락을 멈췄다. 낮지만 힘이 있어 마치 제 귓가에서 속삭이는 것 같았다.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티비에서는 리허설이 한참이였고 이름모를 아이돌 그룹이 무대를 하고 있었다. 해원맥은 자신의 귀를 사로잡은 사람을 찾기 위해 시선을 티비에 고정시켰다. 노래를 ...
계간 세준 여름호 참가 글입니다 BGM : 스탠딩 에그, 뚝뚝뚝 “비 올 것 같아.” 오후 다섯 시의 하늘은 맑기 그지없었다. 그 하늘과 나를 번갈아 보던 선배가 피식 웃어버렸다. 웃긴가. 근데 진짠데. 이따 비 올 것 같아. ‘분명’이라는 말에 방점을 찍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런 ‘느낌’이라는 게 있잖아. “헛소리 하지 말고 보기나 해. 너 어디까지 했...
땡스투 w.데자와 2023년이 밝았다. 지훈의 크리스마스 음원은 단 일주일 활동에 불과했지만 시상식 시즌과 겹쳐 가뜩이나 바쁜 연말을 더욱 정신없게 만들었다. 1일 지나면 하루종일 잠만 자야지. 막판엔 그 생각 하나로 버텼다. 데뷔를 한 이래 매 새해는 똑같았다. 무대 위에서 카운트다운을 맞고 꽃가루 속에 동료들을 껴안았다. 올해도 마찬가지. 거의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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