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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1. 에코백 + 보틀아무래도 자주 손이 가려면 일코되는 무난한 디자인인게 좋을 것 같아서 모굥님 반려견 깜댕이를 모델로 ㅂ1욘드클로젯 일러스트 참고해서 그려봄. 히히 모굥님 수박 좋아하신다길래 깜댕이한테 수박도 들려줬다. 9*´▽`*)9 2. 손거울일코되는 무난한 디자인인게 좋을 것 같아서222 ☜모굥님 속쌍이 진해서 있는지도 모르다가 눈꼬리 보고 알아챘다...
당신의 이름을 처음 들었을때 가장 먼저 목련이 떠오른건 단순히 발음이 닮아서라는 이유 뿐만은 아니었다. 발음이 닮은 것들이야 얼마든지 널렸으니 말이다. 웃는 모습이 닮았다고 해야할지, 수줍은듯 보이는 손이며 행동거지가 목련을 닮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던게 분명했다. 아주 나중에서야 든 생각이지만 목련은 꼭 봄에 내리는 눈같지. 포근한 향부터 색까지...
* [속보] 6개월 전 탈주범 체포 실패... 공범만 잡혀... [속보] 탈주범 잡던 경찰 1명 중상... 의식 잃어 - -아저씨!! [야, 귀청 떨어진다] -몸은 어때요? 괜찮아요? 아아아 아저씨이... [울지 마, 옆구리 좀 찔린거야. 검진 받았는데 별거 아니래] -찔린게 어떻게 별게 아니에요! 연이 눈물을 방울방울 흘리며 휴대폰에 악을 썼다. 연의 핸...
* 운은 한참을 아파트 계단에 앉아 머리를 부여잡고 있었다. 천진하게 웃으며 제게 애인이 있었냐 묻던 연의 모습에, 그만 울컥한 감정이 기어이 그 애를 상처입혀버렸다. 나이를 먹어도 자신은 여전히 서툴러서 결국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는 후회하고 있었다. [...하긴. 애인 있었으면 내가 정신 차렸을때 옆에 있었겠다. ] 상처받은 그 애의 말이 비수처럼 마...
* -안녕! 기억이 돌아오기 시작했다고 해서 한참 긴장하고 찾아왔는데, 밝은 표정으로 저를 맞이하는 것에 운은 조금 얼떨떨했다. 컵에 주스를 따르고 먹을만한 다과를 내오는 연의 표정은 어제와 다를 바가 없었다. [기억이 좀 돌아왔다며?] -아저씨가 그래? 끄덕. 운이 고갯짓하자 연의 표정이 조금 어두워졌다. 운이 조금 재촉하듯 빠르게 공책에 휘갈겼다. [어...
어제 신문에서는 사라진 한 시민의 이야기가 나왔다. 아니 이제 아무도 그 시민을 기억하지 못했기에 그 시민이 사라진 뒤에 일어난 일이 사건이 되었다. 한 어린 악마가 유치원에 방치되어 있었다. 아무도 그 악마를 데려가지 않자, 유치원의 직원은 연락처를 뒤져 그 악마의 보호자에게 연락을 하려고 했으나 그 번호로는 아무도 받지 않았다. 결국 그는 경찰에게 연락...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 그렇게 둘은 문답을 시작했다. 연이 물으면, 운은 가져온 노트 위에 답을 적었다. 아주 익숙했지만, 또 아주 오랜만이었다. 남들 앞에서는 당연한 의사소통법이 연의 앞에서는 어색하기 짝이 없었다. 운은 그 어색함을 눌러참으며 샤프로 답을 꾹꾹 눌러썼다. -그럼 우리 동갑인거죠? 끄덕. -말 놔도 돼요? 끄덕. 연은 처음 친구를 사귄 것처럼 방방거리며 웃었...
* -저, 저기요, 그토록 그리웠던 아이가 저를 향해 주춤주춤 걸어온다. 그것만으로도 심장이 벅차올라서, 운은 저를 부르는 호칭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아이는, 연은 몸을 잘게 떨며 운에게 매달렸다. -그,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 -아, 그, 그러니까, 제 이름은 안태평이구요. 나이는 오래 스물인데.. 그제야 운은 연의 뜻...
* -아르바이트라고? 안돼. 쟤욱이 짐짓 엄한 표정을 짓는다. 그에 연은 꼭 비 맞은 강아지처럼 축 늘어진다. -그렇지만, 제가 신세지는 입장인데요. -집안일 해 주면 된다고 했잖아. 어쨌든 아르바이트는 안돼. 수배령이 내려진 남자가 아직도 잡히지 않은 터였다. 신출귀몰하게 잠적해버린 탓에 쟤욱도 내내 골머리를 썩고 있었다. 이런 와중에 아르바이트라니. 치...
* 여느때와 다름없이 봄은 꽃피운다. 수많은 사람들이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펴고 봄을 만끽한다. 거리는 수다떨고 장난치며 몰려다니는 사람들로 왁자했다. 그 틈바구니에서, 그 애는 가만히 벤치 위에 앉아 몸을 웅크린다. 전날 밀린 드라마를 몰아본다고 잠을 많이 못 자 눈이 절로 감긴다. 깜빡, 하고 눈을 감으면, 남들과 같은 소리를 듣는, 평범한 나의 세상....
신의 축복으로 이루어졌다는 이 도시는, 그에게는 고통과 좌절만을 안겨주던 곳이었다.늘 학대를 당하며 살아오던 어머니가 결국 아버지의 손에 죽임을 당하던 날에도, 그의 아버지는 널부러진 자신의 아내의 시신따위에는 신경도 쓰지 않은 채 어린 아들에게 술을 가져오라고 성화였다. 아버지가 무서웠던 아들은 엉망이 된 어마니의 시신에 손도 대지 못한 채 아버지의 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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